추운 겨울, 우리 아이 면역력을 지키는 ‘튼튼 밥상’ 가이드
찬 바람이 부는 겨울은 활동량이 줄어들고 실내외 온도 차가 커지면서 초등학생 아이들의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기 쉬운 계절입니다. 특히 단체 생활을 하는 아이들에게 겨울철 영양 관리는 단순한 성장을 넘어 질병 예방을 위한 필수 전략입니다. 우리 아이의 겨울철 건강을 책임질 ‘슈퍼 푸드’와 올바른 식습관을 소개합니다.
1. 면역력의 방패, ‘비타민과 미네랄’ 보물창고
겨울철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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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과 유자: 겨울의 전령사인 귤은 비타민 C가 풍부해 감기 예방에 탁월합니다. 유자는 비타민 C뿐만 아니라 리모넨 성분이 있어 목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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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와 브로콜리: 겨울 추위를 이기고 자란 시금치는 달큰한 맛뿐만 아니라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점막 건강을 지켜줍니다. 이는 바이러스가 체내로 침투하는 것을 막는 1차 방어선 역할을 합니다.
2. 체온을 올리는 ‘뿌리 채소’의 힘
한방에서는 땅의 기운을 머금고 자란 뿌리 채소가 몸을 따뜻하게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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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겨울 무는 인삼보다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소화 효소가 풍부해 실내 활동 부족으로 소화력이 떨어진 아이들에게 좋으며, 기관지 건강을 지켜 기침을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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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대표적인 겨울 간식인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를 예방하고, 칼륨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3. 단백질과 지방으로 ‘에너지 엔진’ 가동
기온이 낮아지면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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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와 방어: 겨울 제철 생선은 양질의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합니다. 이는 아이들의 두뇌 발달은 물론, 혈관 건강을 지켜 추운 날씨에도 활기차게 움직일 수 있는 에너지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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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호두, 잣, 땅콩 등은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E가 풍부해 건조해지기 쉬운 아이들의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면역 세포를 활성화합니다.
💡 학부모를 위한 겨울철 식단 Tip
아이들은 추우면 갈증을 덜 느끼지만, 겨울철 난방으로 건조해진 실내에서는 수분 보충이 매우 중요합니다.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보리차나 배숙 등을 수시로 마시게 하여 호흡기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해 주세요.
또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따끈한 국물 요리’**는 아이들의 체온을 즉각적으로 높여 신진대사를 돕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오늘 저녁, 제철 무를 듬뿍 넣은 쇠고기무국이나 비타민이 가득한 시금치 된장국으로 아이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건 어떨까요?
작성자 : 라온 요가&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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