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15, 2026

베트남 수출상담회서 해외 판로 확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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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기업 해외 진출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 성료 - - 바이어 수출 상담 86건, 협약 체결 8,136만 달러 성과 -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한 ‘2026 대전·세종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 지역기업 9개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참가기업은 ▲뷰리클 ▲올바른 ▲네이처어썸블 ▲에이브람스 ▲세래피코 ▲케이엔텍 ▲앤디피에스 ▲조은브이엔씨 ▲피코팩 등으로, 기업별 제품 경쟁력과 현지 시장 수요를 바탕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행사 기간 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총 86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8,136만 달러(약 1,249억 원) 규모의 수출 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사전 시장조사와 현지 수요 분석을 기반으로 바이어를 발굴·매칭해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계약 성사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신규 바이어 발굴과 수출상담회를 연계 운영해 참가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지속적인 거래 기반 마련에도 힘을 보탰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는 지역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베트남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대전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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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관찰평가관 위촉 및 세미나 개최 - - 군·경·소방 협업체계 강화 및 비상대비태세 확립 - 대전시는 17일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유관기관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전문관찰평가관 위촉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가비상사태 및 안보위기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외부 전문관찰평가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관찰평가관은 을지연습과 충무훈련 전 과정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개선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와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2025년 을지연습 성과 분석과 2026년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전문관찰평가관의 관찰·평가 방향과 사건계획 작성 요령, 군·경·소방 합동상황실 운영 방안, 전시직제 편성 및 전시창설기구 훈련, 실제훈련 추진계획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기관별 협조사항과 발전방안을 논의하며 역할을 재점검하고,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충무훈련을 통해 확인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을지연습을 내실 있게 준비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라고...

대전시, 에너지 취약계층 에너지바우처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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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취약계층 냉·난방비 부담 완화 지원 - - 최대 70만 원 상당 바우처 지원… 12월 31일까지 접수 - 대전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의 신청 및 접수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시행하는 제도로, 대전시는 지역 내 대상자 발굴과 제도 안내, 신청 접수 지원, 수급자 현황 관리 등 행정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등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 수급자는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 고지서에서 자동 차감되거나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자유롭게 결제하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지원금은 세대원 수에 따라 연간 최소 29만 5천 원(1인 가구)부터 최대 70만 1천 원(4인 이상 가구)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다음 항목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세대다. ▲노인(65세 이상) ▲장애인 ▲영유아(7세 이하) ▲임산부 ▲중증·희귀·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 포함) ▲다자녀가구 등이다. 바우처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에너지바우처 누리집(www.energyv.or.kr) 또는 전용 콜센터(☎1600-319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우리 쌀로 떠나는 세계 미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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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농업기술센터, ‘미(米)식로드; 우리 쌀 세계요리’교육 운영 - -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전시민 대상 선착순 모집 - 대전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우리 쌀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시민 대상 식문화 교육프로그램인 ‘미(米)식로드; 우리 쌀 세계요리’ 과정을 7월 2일부터 30일까지 총 5회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과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세계 각국의 쌀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실습하며, 일상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우리 쌀과 식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 ▲세계 요리와 접목한 현대적인 쌀 요리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실습 메뉴는 ▲로컬푸드 고추장 빠에야와 감자 브라바스 ▲된장 버터 리소토와 구운 버섯 샐러드 ▲깻잎 돌마와 크리스피 라이스 샐러드 ▲김치 아란치니와 발그레 복숭아 샐러드 ▲토마토 고추장 아로스 로호와 단호박 옥수수 샐러드 등으로 구성돼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농심관 2층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대전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대기자 10명을 포함한 총 40명이며, 신청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6월 17일 오후 4시까지 ‘대전광역시 OK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최종 교육 대상자는 6월 19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와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우리 쌀을 세계 각국의 요리와 접목해 일상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시민들이 우리 쌀의 새로운 가치와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농촌자원팀(☎042-270-6973, 69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미래농업과 농촌자원팀

대전시, 시내버스 무사고 100일 운동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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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호교통(주) 운수종사자·유관기관 한뜻으로 안전 다짐 - -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 대전시는 28일 산호교통㈜,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동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낭월공영차고지에서 ‘시내버스 무사고 100일 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내버스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미래 세대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천사유치원 원아 60여 명을 초청해 ▲시내버스 탑승 체험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낭월공영차고지 견학 등을 진행하며 어린이들이 안전한 대중교통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산호교통 운수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무사고 100일 운동’ 구호를 제창하며 안전 운행 실천 의지를 다졌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캠페인은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안전한 교통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운수종사자들이 한뜻으로 안전 운행 무사고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진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안전한 시내버스 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버스정책과 시내버스정책팀

대전시립박물관, 재조 일본인 ‘쓰지 가문’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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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민지 시대 대전에 정착한 일본인 가문의 삶 조명 - 대전시립박물관(관장 김선자)은 2026년 세 번째 ‘박물관 속 작은 전시’ 《대전에 뿌리내린 재조 일본인, 쓰지(辻) 가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식민지 시대 대전에 정착해 살아간 재조 일본인 가문의 삶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형성된 관계와 해방 이후까지 이어진 문화적 흔적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쓰지 가문과 대전의 인연은 190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대전에 정착한 쓰지 가문은 간장 양조업체인 ‘후지츄양조’를 운영하며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으며, 대전부의원, 대전청년회 부회장 등을 맡아 지역사회 활동에도 참여했다. 당시 공장에서 기술을 익힌 조선인 직원들은 해방 이후 진미식품과 대창식품, 남선기공 등 대전 지역 기업의 창업주로 성장하기도 했다. 광복 이후 쓰지 가문은 일본으로 돌아갔지만, 관련 유산과 기록은 현재까지 남아있다. 쓰지 만타로가 1931년 보문산 자락에 지은 별장은 광복 이후 사찰 승방으로 활용되며 원형을 유지해왔고, 2023년 대전시 등록문화유산 제2호로 지정됐다. 같은 해 만타로의 아들 쓰지 아츠시(辻醇, 1938~ )는 별장의 문화유산 지정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테미문학관에 도서 600여 권과 100만 엔을 기부했다. 이는 해방 이후 일본으로 돌아간 재조 일본인 가문이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대전과의 인연을 이어간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25년 쓰지 가문에서 기증한 유물 중 가족의 생활상과 문화를 보여주는 자료들을 선보인다. ‘바가지에 그린 초상화’는 표주박 위에 정갈한 여인의 얼굴과 시구를 담아낸...

대전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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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위생 유공자 표창 및 특별강연 진행 - - 건강한 식문화 조성 위한 협력 다짐 대전시는 14일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오후 2시 시청 3층 대강당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식생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시도 매년 기념행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는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우리대전’을 주제(슬로건)로 식품위생단체 관계자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공연 ▲식품안전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식품안전 퍼포먼스 ▲특별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시민 9명, 공무원 3명)에게 대전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서울대학교 푸드비즈니스랩 소장을 겸하고 있는 문정훈 교수가 ‘푸드트렌드 2026’을 주제로 진행한 특별강연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소비 흐름과 식문화 변화에 발맞춰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생활...

“5월에 꽃마중 오세요~” 한밭수목원, ‘2026 봄꽃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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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8일부터 25일까지 도심 속 녹색 휴식처에서 즐기는 봄의 향연 - 대전의 도심 속 녹색 휴식처 한밭수목원이 봄의 절정을 맞아 시민들에게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추억을 선사한다. 대전시는 5월 8일부터 25일까지 18일간 한밭수목원 동원과 서원 일원에서 ‘2026년 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월의 꽃마중’을 주제로, 먼 길을 찾아온 귀한 손님을 맞이하듯 정성껏 가꾼 봄꽃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시민들이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전시의 중심이 되는 ‘작약’은 수줍음을 머금은 채 우아하고 화사한 자태를 뽐내고, ‘으아리(클레마티스)’는 고결한 마음으로 입체적인 수직 정원의 묘미를 전한다. 또한 5월의 여왕인 ‘장미와 해당화’는 수목원 전역을 사랑과 열정이 넘치는 공간으로 채운다. 여기에 전통미를 살린 항아리정원에는 ‘야생화’를 배치해 청아하고 단아한 매력을 더했으며, 각 식물이 가진 생태적 특성과 조화를 살린 공간 구성으로 시민들이 자연의 생동감을 더욱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는 진정한 ‘꽃마중’의 장을 마련했다. 아울러 수목원 곳곳에는 꽃담 조형물과 체험형 핀스크린을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야간에는 조명이 더해져 꽃잎의 세밀한 질감을 감각적이고 낭만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봄꽃 전시회는 다양한 식물이 가진 고유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도심 속에서 꽃들이 건네는 다정한 인사과 봄의 찬란함을 만끽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완벽한 여름을 위한 코어 아키텍처: 클래식 복근 완성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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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여름을 위한 코어 아키텍처: 클래식 복근 완성 가이드 진정한 아름다움과 품격은 단단한 중심에서 비롯된다.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이 다가오면 많은 이들이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려 고군분투한다....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밑그림 그린다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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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기관 협력… 효율적 환승 동선·복합개발 방안 논의 - - KTX·트램·충청권 광역철도 연계 환승체계 구축 - 대전시는 20일 이장우 대전시장과 관련 실·국장을 비롯해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서대전역 일대 철도, 도시철도, 시내버스 등 교통수단 간 연계성을 강화해 광역교통 거점으로 재정립하고, 역세권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안(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과업 내용은 ▲서대전역 이용객 환승 편의를 위한 동선 최적화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및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에 따른 연계 체계 구축 ▲역세권 주변 국·공유지를 활용한 복합개발 모델 검토 등이다. 특히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서대전역이 지닌 지리적 강점을 극대화하고, 단순한 환승 기능을 넘어 상업·문화·업무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해 서남부권 균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서대전역은 향후 노면전차(트램)와 광역철도가 교차하는 중요한 교통 결절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서대전역이 효율적인 광역교통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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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재생 공모 선정…갈마지구 노후주거지 정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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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비 150억 원 확보… 광역시 중 유일 선정 - - 복합커뮤니티시설·공영주차장·공원·도로 정비 등 생활 기반시설 확충 -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도시재생 신규사업 공모에서 ‘서구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전국 8곳이 선정됐으며, 대전시는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서구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서구 갈마1동 일원 117,449㎡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60여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이며, 복합커뮤니티시설 조성, 공영주차장 확충, 공원 및 도로 정비 등 노후 저층주거지의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갈마지구는 노후 저층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기반시설 부족과 주차난, 생활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정주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차장, 공원, 도로 등 공공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민간 주택정비가 함께 이뤄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정주환경 개선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향후 대전시는 하반기 도시재생위원회 심의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고시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공 기반시설 정비와 민간 주택정비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도시재생과 도시재생정책팀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현장 맞춤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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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4-H 회원 대상 ‘스마트팜 현장 클리닉’ 첫 교육 실시 - - 환경제어 기술부터 장비 실습까지 농장별 맞춤형 기술지원 - 대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7월 3일 관내 청년농업인의 스마트팜 운영 역량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위해 ‘청년4-H 스마트팜 현장 클리닉’의 첫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 청년4-H 회원 10명을 대상으로 회원 농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교육으로, 농장별 스마트팜 환경제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재배환경과 시설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팜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환경제어 기술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첫 교육에서는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과 시설원예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스마트팜 분야 전문가가 회원 농장을 방문해 환경제어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양액관리와 측창 제어 등 농장별 재배환경에 적합한 환경관리 기술을 지도했다. 오는 7일에는 환경제어 기술 현장교육을 이어가며, 마지막 교육인 28일에는 환경제어 장비를 직접 설치하는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팜 운영 기술을 익힐 예정이다. 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팜 환경제어 기술은 생산성과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스마트팜...

올여름 완벽한 수영복 핏을 위한 ‘코어 & 라인 탄력’ 필라테스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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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완벽한 수영복 핏을 위한 ‘코어 & 라인 탄력’ 필라테스 루틴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바다나 수영장으로 떠나는 바캉스 시즌이 찾아왔습니다. 단기간에 급격한 체중 감량을 시도하다...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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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정의철 작가의 서로 다른 회화 세계 선보여 - - 7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전시 - 대전시립미술관은 7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자동사와 타동사’를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올해 특별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서로 다른 재료와 작업 방식으로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 온 김은희·정의철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김은희 작가는 한지와 장지 위에 분채와 석채를 여러 겹 쌓아 올리는 전통 채색화 기법을 바탕으로 한국화의 표현 영역을 확장해 왔다. ‘한가로움’과 ‘여심’ 연작에서는 인물과 자연을 서정적으로 그려냈으며, 이후 ‘평화로움’과 ‘물-단상’ 연작에서는 자연에서 받은 인상과 정서를 색의 번짐과 중첩으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미는 온기’, ‘어스름’, ‘유연한 경계’ 등 20여 점에서는 구체적인 형상보다 빛과 공기, 시간과 감정의 흐름을 색채의 층위로 담아냈다. 김은희 작가에게 회화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흔적을 색과 물질로 축적해 가는 과정이다. 정의철 작가는 인물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보다 얼굴과 몸에 새겨진 삶의 흔적과 내면의 감정을 드러내는 데 주목한다. 투명 필름 위에 아크릴 물감을 두껍게 쌓아 얼굴을 그린 뒤, 마른 물감의 막을 떼어내 뒤집어 붙이는 독자적인 방식으로 거친 붓질과 매끄러운 표면이 공존하는 낯선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흐릿하고 뒤섞인 얼굴은 하나의 의미로 고정되지 않으며, 관람자의 시선에 따라 다양한 감정과 의미를 불러일으킨다. ‘오늘의 얼굴’ 연작에서는 알루미늄망을 덧댄 캔버스를 구겨 평면의 회화를 입체적 구조로 확장하고, 관람자의 위치와 빛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얼굴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정의철 작가는 얼굴 너머의 내면을 탐색하는 동시에 대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우리의 시선을 되돌아보게 한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 다른 조형 언어와 작업 방식으로 구축된 두 작가의 회화 세계를 만나고, 화면에 축적된 시간이 만들어내는 물질적 깊이와 사유의 여운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시립미술관 학예연구과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1호 결재는‘취임 100일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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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체감도 높은 즉시·단기 과제 우선 추진… 정책 성과 조기 창출 - - 4년 시정 로드맵 수립, 민선 9기 안정적 시정 운영 기반 마련 - 허태정 대전시장이 취임 후 1호 결재로 ‘취임 100일 프로젝트’에 서명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대전시는 취임 후 100일을 시정 운영의 핵심 이정표로 삼아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하고, 민선 9기 시정의 조기 연착륙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시민 체감’과 ‘전략적 실행’을 위한 투트랙(Two-Track) 전략이다. 시는 시장 공약사항을 추진 기간과 우선순위에 따라 재구조화해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온통대전 2.0 설계, 화재위험지역 전수조사, 응급의료체계 개편, 청년일자리플랫폼 확대 등 민생·청년·시민 안전과 직결된 과제를 ‘100일 체감과제’로 선정해 가시적인 초기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기적으로는 미래 먹거리인 인공지능(AI) 산업 로드맵과 청년특별시, 시민주권 도시 등 민선 9기의 미래 비전을 담은 ‘4년 실행 로드맵’을 수립해 과제별·연차별 추진계획과 재원 조달 방안, 성과지표를 구체화함으로써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정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핵심 분야 중 일부는 주제에 따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별도의 TF를 구성해 정책 모델을 고도화하고 실행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시는 7월 중 공약 과제화를 시작으로, 8월 핵심사업의 기본방향 설정과 재정·조직 진단을 거쳐 9월까지 실행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후 10월 초 취임 100일 성과 발표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민선 9기 시정의 청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취임 후 100일은 대전의 향후 4년의 성패를 좌우할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고, 대전의 미래를 책임질 정교한 시정 로드맵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책임 있게 완수하고, 새로운 비전이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구현될 수 있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정책기획관 기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