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15, 2026

추석 연휴, 병·의원 문 닫아도 119가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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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소방, 10월 3일~9일 ‘응급처치·의료기관 안내 서비스’ 확대 운영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추석 연휴 기간(10월 3일~9일) 시민들의 의료기관 휴무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처치·의료기관 안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연휴 동안은 병·의원과 약국의 휴무가 많아 가벼운 증상에도 진료 가능한 곳을 찾기 어렵다. 실제로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119 상담 건수는 평소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 중 약 70%가 병·의원·약국 안내 문의였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연휴 기간 119종합상황실에 안내 전담 인력을 보강하고,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심정지·기도폐쇄·출혈·화상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전화로 응급처치 방법을 즉시 안내한다. 또한 불필요한 구급차 출동을 줄이고 실제 위급 환자에게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경미한 증상은 상담과 안내를 통해 해결하는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연휴 전에 복용 약을 미리 준비하고 가족 건강 상태를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의료기관 휴무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상담 서비스를 강화했다”라며 “위급한 상황에서는 즉시 119를 이용해 달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무대 위에 되살아난 춤의 발자취, 40년의 시간에 감동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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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무용단 창단 40주년 기념 기획공연 <천년의 춤-대전> 6월 28일 개최 - 대전시립무용단이 창단 40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공연 <천년의 춤–대전>을 오는 6월 28일(토) 오후 5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985년 창단 이래 40년 동안 대전시립무용단이 쌓아온 전통과 예술적 성과를 집대성한 무대로, 한국 무용사의 흐름과 무용단의 예술혼을 무대 위에 되살리는 깊이 있는 무대로 마련됐다. 특히, 초대부터 현재까지 역대 예술감독 8인의 대표작을 한자리에 모아, 한 세대의 춤사위를 통해 한국 무용의 미학과 시립무용단의 정체성을 동시에 조망한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공연은 초대 감독 김란의 ‘살풀이’로 막을 연다. 긴 명주 수건의 유려한 흐름 속에서 감정의 절제와 해방, 그리고 삶과 죽음을 아우르는 한국무용 고유의 미감을 담아낸다. 이후 2대 감독 채향순의 ‘장구춤’이 이어진다. 장구의 울림과 춤사위가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의 흥을 이끌어내는 역동적인 무대로 극의 열기를 더한다. 3대 故 한상근 감독의 ‘부채춤’은 무궁화를 형상화한 군무로 민족적 상징성과 미학이 응축된 작품으로, 장엄한 조형미를 자랑한다. 4대 김매자 감독의 ‘춤, 그 신명’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철학적 서사를 통해 왜 춤을 추는가에 대한 깊은 사유를 담는다.   이어지는 5대 정은혜 감독의 ‘대전 양반춤’은 양반의 기품과 한량의 멋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전통의 정서를 색다르게 풀어낸다. 6대 김효분 감독의 ‘진도북춤’은 민속의 흥과 장단이 그대로 살아있는 즉흥성과 리듬감이 돋보이며, 7대 황재섭 감독의 ‘남무’는 무인의 기개를 담은 남도 정서의 농밀한 표현력으로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공연의 대미는 8대 김평호 감독의 ‘남도소고춤’으로 장식된다. 전라도 해안 지역의 소고춤과 벅구춤의 맥을 잇는 이 작품은 시원하고 화려한 몸짓으로 흥과 멋을 집대성하며 대전시립무용단 40년의 여정을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공연 입장료는 S석 10,000원, A석 5,000원이며, 티켓 예매는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시립연정국악원, NOL 티켓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NOL 티켓 콜센터(☎1544-1555)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무용단(☎042-270-835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꿈돌이 호두과자’0시 축제장에서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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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존 꿈돌이 슈퍼마켓 오픈… 축제 특별구성으로 판매 - - 촉촉하고 호두 씹히는 식감 호평, 1인 2박스 구매량 한정 - 대전 0시 축제 현장에서 ‘꿈돌이 호두과자’가 첫선을 보였다. 대전시는 7월 공식 출시한 호두과자를 미래존 팝업스토어 형태로 오픈한 ‘꿈돌이 슈퍼마켓’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축제 이틀 차인 9일 오후 현재, 호두과자 인기는 심상치 않다. 특히 계란 함유량이 많아 촉촉하고, 호두가 씹히는 맛이 좋다는 평이다. 이로 인해‘웨이팅의 도시 대전’답게 첫날부터 대기 줄이 이어지고 있고, 1인당 2박스로 구매량을 한정했다. 8일 당일에만 1,000박스가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기본형과 노란색·분홍색 초코 코팅을 입힌 시그니처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0시 축제 기간에는 기본 8알, 초코 2알 등 총 10알 축제 특별구성으로 판매한다. 1박스당 6,000원이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꿈돌이 호두과자는 도시 캐릭터를 마케팅으로 활용한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상품이다. 모양도 귀엽고 맛도 좋아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이라며, 판매 수익도 청년들의 자립기금으로 활용된다니 더욱 뜻깊다”라고 말했다. 8일 꿈돌이 슈퍼마켓 오픈 첫날 꿈돌이 호두과자를 가장 먼저 구매한 손세광(대전 중구) 씨는 “SNS를 통해서 꿈돌이 라면을 알게 됐고, 이어 꿈돌이 호두과자까지 알게 됐다....

[다이어트 트렌드] 지루한 런닝머신은 가라… 20대를 위한 똑똑한 여름맞이 유산소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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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런닝머신은 가라… 20대를 위한 똑똑한 여름맞이 유산소 운동법 수은주가 급격히 상승하며 가벼워지는 옷차림에 마음이 급해지는 계절이다. 매년 이맘때면 피트니스 센터의 유산소 운동 존은...

대전시립합창단, 앙상블 음악회‘여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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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여름밤 식혀줄 다채로운 소규모 무대 - - 독창·이중창·사중창·아카펠라·무용까지… 다채로운 구성 - 대전시립합창단이 오는 7월 3일(목)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4 ‘앙상블 음악회 – 여름편지’를 선보인다. 이번 음악회는 합창단 단원들이 다양한 형태의 소규모 앙상블 무대를 통해 개성과 실력을 발휘하는 기획공연으로, 독창, 이중창, 사중창, 혼성합창 등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관객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시작은 김효근 작곡의 감성적인 명가곡 <가장 아름다운 노래>와, 여름 시즌 대표 리메이크 곡인 최성원 작곡의 <제주도의 푸른 밤>으로, 혼성 사중창과 엘렉톤 연주가 어우러진 감미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드라마 <대장금>,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오페라 <카르멘> 등 대중에게 친숙한 작품 속 명곡들이 독창과 이중창 형식으로 연주돼 귀에 익은 선율로 감동을 전한다. 사중창 아카펠라 무대에서는 뮤지컬 <위키드>의 대표 넘버 <For Good>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팝송 <Uptown Funk>를 목소리만으로 리드미컬하게 소화하며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별히 이번 무대에는 지역 무용가 서윤신, 김창은, 임희정이 출연해 음악과 춤이 어우러지는 콜라보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피날레는 대전시립합창단 조은혜 전임지휘자의 지휘로, 거슈윈(G. Gershwin)의 <Embraceable You>와 이범준 작곡의 <여름편지>를 합창으로 선보인다. 아름다운 하모니가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적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입장료는 R석 1만 원, S석 5천 원이며, 티켓은 대전시립합창단·대전예술의전당·NOL티켓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042-270-8364)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밑그림 그린다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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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기관 협력… 효율적 환승 동선·복합개발 방안 논의 - - KTX·트램·충청권 광역철도 연계 환승체계 구축 - 대전시는 20일 이장우 대전시장과 관련 실·국장을 비롯해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서대전역 일대 철도, 도시철도, 시내버스 등 교통수단 간 연계성을 강화해 광역교통 거점으로 재정립하고, 역세권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안(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과업 내용은 ▲서대전역 이용객 환승 편의를 위한 동선 최적화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및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에 따른 연계 체계 구축 ▲역세권 주변 국·공유지를 활용한 복합개발 모델 검토 등이다. 특히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서대전역이 지닌 지리적 강점을 극대화하고, 단순한 환승 기능을 넘어 상업·문화·업무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해 서남부권 균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서대전역은 향후 노면전차(트램)와 광역철도가 교차하는 중요한 교통 결절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서대전역이 효율적인 광역교통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키즈 헬스] “바른 자세가 성장의 핵심” 우리 아이를 위한 ‘키즈 필라테스’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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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자세가 성장의 핵심" 우리 아이를 위한 '키즈 필라테스' 가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어깨가 굽거나 거북목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한창...

[건강 칼럼] 한파 이기는 힘! 겨울철 어르신 건강을 지키는 ‘보약’ 같은 음식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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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이기는 힘! 겨울철 어르신 건강을 지키는 '보약' 같은 음식 3가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은 노년층에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고 혈관이...

청년월세 지원으로 주거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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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부터 접수 시작… 월 최대 20만 원, 최대 24개월(회) 지원 - 대전시는 3월 30일부터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규 수혜자를 모집한다. 그동안 한시적으로 추진되던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경제 여건 변화로 주거비 부담이 커진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청년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 및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회)까지 분할 지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9월 중 선정자를 발표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 지원할 예정이다. 민동희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생활과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소득 등 요건 충족 여부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 또는 마이홈포털(www.myhome.go.kr)의 ‘자기진단(모의계산)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청년정책과 청년지원팀

대전시, 자치구별‘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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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주말 순회…수능 전 맞춤형 1:1 상담 및 최종 학습·정시 지원 전략 제시 - 대전시는 오는 9월 13일(토) 동구를 시작으로 14일(일) 유성구, 20일(토) 서구, 21일(일) 대덕구, 27일(토) 중구에서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를 차례로 진행한다. 수능을 약 80일 앞둔 시점에서 불안을 낮추고 남은 기간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전(09:20~12:30)에는 대전시교육청 대전대입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가 수험생 개인 성적 데이터를 분석해 1:1로 지원 가능 대학과 학습 전략을 상담한다. 자치구별 25팀(팀당 30분)을 선착순 모집하며, 접수는 8월 25일(월) 오후 2시부터 QR코드 또는 사전 예약 홈페이지(http://2025년대전학부모진학아카데미.kr)를 통해 가능하다. 오후(13:30~)에는 EBS 윤윤구/정동완 대표 강사(자치구별 상이)가 강단에 올라 ▲2026학년도 수능 출제 경향 ▲정시 지원전략 ▲입시제도 변화 등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데이터 기반 입시 전략 수립 방법을 안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기영 대전시 교육도서관과장은 “수험생은 물론 학부모의 긴장감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불안을 덜고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보완해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교육도서관과 교육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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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재생 공모 선정…갈마지구 노후주거지 정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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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비 150억 원 확보… 광역시 중 유일 선정 - - 복합커뮤니티시설·공영주차장·공원·도로 정비 등 생활 기반시설 확충 -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도시재생 신규사업 공모에서 ‘서구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전국 8곳이 선정됐으며, 대전시는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서구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서구 갈마1동 일원 117,449㎡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60여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이며, 복합커뮤니티시설 조성, 공영주차장 확충, 공원 및 도로 정비 등 노후 저층주거지의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갈마지구는 노후 저층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기반시설 부족과 주차난, 생활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정주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차장, 공원, 도로 등 공공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민간 주택정비가 함께 이뤄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정주환경 개선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향후 대전시는 하반기 도시재생위원회 심의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고시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공 기반시설 정비와 민간 주택정비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도시재생과 도시재생정책팀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현장 맞춤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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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4-H 회원 대상 ‘스마트팜 현장 클리닉’ 첫 교육 실시 - - 환경제어 기술부터 장비 실습까지 농장별 맞춤형 기술지원 - 대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7월 3일 관내 청년농업인의 스마트팜 운영 역량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위해 ‘청년4-H 스마트팜 현장 클리닉’의 첫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 청년4-H 회원 10명을 대상으로 회원 농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교육으로, 농장별 스마트팜 환경제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재배환경과 시설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팜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환경제어 기술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첫 교육에서는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과 시설원예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스마트팜 분야 전문가가 회원 농장을 방문해 환경제어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양액관리와 측창 제어 등 농장별 재배환경에 적합한 환경관리 기술을 지도했다. 오는 7일에는 환경제어 기술 현장교육을 이어가며, 마지막 교육인 28일에는 환경제어 장비를 직접 설치하는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팜 운영 기술을 익힐 예정이다. 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팜 환경제어 기술은 생산성과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스마트팜...

올여름 완벽한 수영복 핏을 위한 ‘코어 & 라인 탄력’ 필라테스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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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완벽한 수영복 핏을 위한 ‘코어 & 라인 탄력’ 필라테스 루틴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바다나 수영장으로 떠나는 바캉스 시즌이 찾아왔습니다. 단기간에 급격한 체중 감량을 시도하다...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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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정의철 작가의 서로 다른 회화 세계 선보여 - - 7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전시 - 대전시립미술관은 7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자동사와 타동사’를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올해 특별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서로 다른 재료와 작업 방식으로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 온 김은희·정의철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김은희 작가는 한지와 장지 위에 분채와 석채를 여러 겹 쌓아 올리는 전통 채색화 기법을 바탕으로 한국화의 표현 영역을 확장해 왔다. ‘한가로움’과 ‘여심’ 연작에서는 인물과 자연을 서정적으로 그려냈으며, 이후 ‘평화로움’과 ‘물-단상’ 연작에서는 자연에서 받은 인상과 정서를 색의 번짐과 중첩으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미는 온기’, ‘어스름’, ‘유연한 경계’ 등 20여 점에서는 구체적인 형상보다 빛과 공기, 시간과 감정의 흐름을 색채의 층위로 담아냈다. 김은희 작가에게 회화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흔적을 색과 물질로 축적해 가는 과정이다. 정의철 작가는 인물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보다 얼굴과 몸에 새겨진 삶의 흔적과 내면의 감정을 드러내는 데 주목한다. 투명 필름 위에 아크릴 물감을 두껍게 쌓아 얼굴을 그린 뒤, 마른 물감의 막을 떼어내 뒤집어 붙이는 독자적인 방식으로 거친 붓질과 매끄러운 표면이 공존하는 낯선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흐릿하고 뒤섞인 얼굴은 하나의 의미로 고정되지 않으며, 관람자의 시선에 따라 다양한 감정과 의미를 불러일으킨다. ‘오늘의 얼굴’ 연작에서는 알루미늄망을 덧댄 캔버스를 구겨 평면의 회화를 입체적 구조로 확장하고, 관람자의 위치와 빛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얼굴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정의철 작가는 얼굴 너머의 내면을 탐색하는 동시에 대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우리의 시선을 되돌아보게 한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 다른 조형 언어와 작업 방식으로 구축된 두 작가의 회화 세계를 만나고, 화면에 축적된 시간이 만들어내는 물질적 깊이와 사유의 여운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시립미술관 학예연구과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1호 결재는‘취임 100일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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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체감도 높은 즉시·단기 과제 우선 추진… 정책 성과 조기 창출 - - 4년 시정 로드맵 수립, 민선 9기 안정적 시정 운영 기반 마련 - 허태정 대전시장이 취임 후 1호 결재로 ‘취임 100일 프로젝트’에 서명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대전시는 취임 후 100일을 시정 운영의 핵심 이정표로 삼아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하고, 민선 9기 시정의 조기 연착륙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시민 체감’과 ‘전략적 실행’을 위한 투트랙(Two-Track) 전략이다. 시는 시장 공약사항을 추진 기간과 우선순위에 따라 재구조화해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온통대전 2.0 설계, 화재위험지역 전수조사, 응급의료체계 개편, 청년일자리플랫폼 확대 등 민생·청년·시민 안전과 직결된 과제를 ‘100일 체감과제’로 선정해 가시적인 초기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기적으로는 미래 먹거리인 인공지능(AI) 산업 로드맵과 청년특별시, 시민주권 도시 등 민선 9기의 미래 비전을 담은 ‘4년 실행 로드맵’을 수립해 과제별·연차별 추진계획과 재원 조달 방안, 성과지표를 구체화함으로써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정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핵심 분야 중 일부는 주제에 따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별도의 TF를 구성해 정책 모델을 고도화하고 실행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시는 7월 중 공약 과제화를 시작으로, 8월 핵심사업의 기본방향 설정과 재정·조직 진단을 거쳐 9월까지 실행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후 10월 초 취임 100일 성과 발표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민선 9기 시정의 청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취임 후 100일은 대전의 향후 4년의 성패를 좌우할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고, 대전의 미래를 책임질 정교한 시정 로드맵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책임 있게 완수하고, 새로운 비전이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구현될 수 있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정책기획관 기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