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15, 2026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2025년 첫 기획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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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2일 가곡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꽃 피는 날’개최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2025년 첫 기획 연주회 가곡 시리즈 II‘꽃 피는 날’이 오는 22일 토요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2024년 가을에 열린 첫 번째 가곡 시리즈 ‘슈베르트&이수인’를 잇는 두 번째 무대로, ‘꽃 피는 날’이라는 부제로 ‘꽃’을 주제로 한 한국 가곡들을 선보이며, 봄의 정취가 가득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고석우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여성합창으로 시작된다. ‘국화 옆에서’, ‘들국화’, ‘도라지꽃’, ‘진달래꽃’등의 곡을 통해 섬세한 감성과 서정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연합합창 무대에서는‘산유화’, ‘꽃구름 속에’등 서정적인 선율과 생동감 넘치는 리듬이 돋보이는 곡들이 연주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특별 무대에서는 대전을 대표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조정순이 출연해‘코스모스를 노래함’, ‘그대가 꽃이라면’을 열창하며, 감미로운 선율로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현대 가곡들로 꾸며진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전원이 함께하는 연합합창으로 ‘마중’, ‘꽃 피는 날’, ‘나 하나 꽃 피어’ 등을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사무국(☎042-270-8373)으로 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대전시“한여름 대전, 즐길 준비 되셨나요” 2025 대전여행주간 8일부터 16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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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0시 축제’와 함께 20여 개 여름 프로그램·할인이벤트 풍성 - 대전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2025 대전여행주간’을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운영한다. 이번 여행주간은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도심 속 피서지로서의 매력을 더하고, 20여 개의 체험·공연·전시·야간관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5 대전여행주간’은 여름철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의 대표 여름축제인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도심 속에서 문화와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여행주간에는 ▲빵시투어 ▲K-사이언스 과학관광 프로그램 ▲원도심 야간동행투어 ▲꿈돌이 밤밤페스타 ▲테미 0시축제 ▲별빛 따라 걷는 숲 마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대전코미디 깔깔프로젝트, 현대미술 특별전 ‘디토와 비토’, 이희문 프로젝트 등 예술공연과 전시도 시민의 감성을 채운다. 이외에도 대전시 전역에서 열리는 체험형 축제와 ▲국립대전숲체원 ‘꿈스테이’▲한밭수목원 물놀이장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관광객을 위한 숙박 할인, 코레일 연계 관광 프로그램, 롯데백화점 이벤트홀 프로모션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되어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대전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최근 대전이 국내 여행 트렌드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라며 “올해 여행주간은 ‘대전 0시 축제’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색다른 여행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5 대전 0시 축제’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약 1km를 중심으로 열리며,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출처...

대전의 여름밤, 추억과 낭만과 사랑이 있네 0시 축제, 풍성한 콘텐츠 품고 9일간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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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현재-미래 시간 여행 축제… 관광도시 세계에 각인 출발 - - 꿈돌이·꿈순이 결혼식, 에어쇼, 퍼레이드까지 하이라이트 풍성 - 뜨거운 여름밤을 추억과 낭만과 사랑으로 채워줄‘2025 대전 0시 축제’가 8일 개막했다.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개최된 0시 축제를 발판으로 대전은 ‘노잼도시’에서 명실상부 잼잼도시, 웨이팅의 도시로 성장했다. 또 가성비 있는 국내 유일 여행 도시, 국내 디저트 여행 도시 1위에 등극되기도 했다. 8일 축포를 쏘아 올린 대전 0시 축제는 관광도시로 한 발 더 도약하는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9일 동안 더욱 풍성한 시간 여행 축제를 통해 관광도시 대전을 전국 그리고 세계에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다. 0시 축제는 올해도 3無(안전사고, 쓰레기, 바가지요금)와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붓글씨 퍼포먼스와 공군 특수비행단 블랙이글스 에어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과거존-현재존-미래존까지 약 90분 동안 취타대, 외국인공연단, 꿈돌이 로봇과 꿈씨캐릭터, 내빈, 응원단, 증기기관차, 코리아 메모리얼 로드, 스피드 댄스팀, 수소트램, 민속길 놀이로 꾸려진 시간 여행...

대전시, ‘꿈씨패밀리X이터널 리턴’ 이색 굿즈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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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스포츠 종목사 님블뉴런과 협력…지역 캐릭터 활용해 산업·관광 두 마리 토끼 - 대전시가 e스포츠 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와 인기 게임 ‘이터널 리턴’의 캐릭터를 결합한 공동 굿즈를 선보인다. 시는 7월 14일 오후 3시 시청 응접실에서 ㈜님블뉴런, 대전관광공사,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꿈씨패밀리-이터널 리턴 굿즈 공동브랜딩'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사업 총괄 기획 및 행정 지원, 님블뉴런은 굿즈 디자인 및 제작, 관광공사는 꿈돌이 IP 제공 및 마케팅 지원, 진흥원은 유통·판매를 맡는다. 공동 제작된 굿즈는 오는 10월 열리는 ‘이터널 리턴 시즌8 대회’에 맞춰 출시되며, 대전이스포츠경기장과 꿈돌이하우스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터널 리턴은 님블뉴런이 개발한 인기 e스포츠 게임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e스포츠협회가 공인한 K-이스포츠 종목 중 최다 유저 수를 보유하고 있다. 대전시는 2025년 정규 시즌 4회를 단독 유치해 모든 경기를 대전에서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돌이와 이터널 리턴의 협업은 단순한 굿즈를 넘어, 대전이 이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상징적 첫걸음”이라며 “관광과 콘텐츠 산업을 아우르는 융복합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박물관에서 고인돌 친구들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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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선사박물관 어린이특별전‘거대한 돌의 비밀: 고인돌을 찾아서’개최 - □ 대전선사박물관은 내년 8월 31일까지 박물관 2층 어린이체험실에서 어린이특별전‘거대한 돌의 비밀: 고인돌을 찾아서’를 개최한다.   ㅇ 이번 전시는 고인돌을 테마로 한 특별전으로 고인돌의 축조 방법과 형태, 대전의 고인돌, 세계의 거석문화를 어린이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ㅇ 특히 고인돌 밀어보기, 무덤방 속 부장품을 확인해 보는 체험 등을 통해 청동기시대의 무덤인 고인돌을 경험할 수 있으며 고인돌 캐릭터들이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ㅇ 관람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사전 예약이나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방문 가능하다.   □ 또한 특별전과 연계하여 어린이 동반 가족 체험프로그램 ‘고인돌 마을에 놀러 가요’ 를 11월 23일에 2회 운영한다.   ㅇ 이 프로그램은 고인돌에 대해 알아보고 색점토 등을 이용하여 가족과 함께 청동기시대 고인돌 마을을 만들어 보는 체험으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대전선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정유규 대전선사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의 청동기문화를 이해하고, 고인돌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의 인재가 될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문화예술관광국 대전시립박물관

대전시 도시철도망 3․4․5호선 포함 63.43km 노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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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공청회 통해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구체화…7월 국토부 승인 신청 예정 - 대전시가 대중교통 혁신과 도시균형발전의 전기를 마련할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을 공개했다. 시는 5월 9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사 대강당에서 시민공청회를 열고, 도시철도 3‧4‧5호선을 포함한 총 5개 노선, 연장 63.43km에 이르는 신규 도시철도망 구상을 제시했다. 이날 공청회는 한국교통연구원 안정화 박사의 계획안 발표와 도명식 한밭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전 시민과 유관기관, 교통·도시계획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균형 있는 도시발전, 미래를 여는 도시철도망’을 비전으로 삼고, ▲도심·외곽 간 교통격차 해소 ▲광역철도와의 체계적 연계 ▲저탄소 교통전환 등 대전시의 미래 전략목표를 실현하는 핵심 인프라로 설계됐다. 주요 제시 노선은 ▲대덕, 유성, 서구, 중구, 동구를 남․북축으로 연결하는 도시철도 3호선(신탄진역~산내동, L=29.2km) ▲도시 공간구조 상 반드시 필요한 동․서방향의 4호선(덕명지구~송촌, L=19.0km) ▲도심부 남․북을 연결하는 5호선(컨벤션센터네거리~오월드, L=13.2km) ▲도시철도 2호선(트램)의 연장인 2개 지선(교촌지선 L=0.81km, 회덕지선 L=1.22km) 등이다. 대전시는 이번 계획에서 공약 반영 노선뿐 아니라, 도시철도 사각지대 해소와 개발예정지 연계를 통한 수요 창출 가능성까지 종합 검토해 최적 노선을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대전시향, 여름밤을 수놓을 브루크너 교향곡 제3번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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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원 지휘자와 클라리네티스트 김한과 협연…모차르트·브루크너 명곡 선사 -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7월 4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VI’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지휘자 홍석원과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이 함께해 여름밤을 장엄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전반부에서는 클라리네티스트 김한이 협연자로 나서,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가장조 K.622’을 선보인다. 이 곡은 모차르트가 생애 마지막 해에 친구 안톤 슈타들러를 위해 작곡한 명작으로, 따뜻하고 투명한 클라리넷의 음색이 오케스트라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작품이다. 김한 특유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주가 더해져 명장면이 기대된다. 김한은 현재 파리 국립오페라 오케스트라의 동양인 최초 관악 부문 종신 수석을 맡고 있으며, 세계 무대에서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연주자다. 이번 무대는 그의 원숙한 연주 세계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후반부에서는 브루크너가 바그너에게 헌정한 작품으로 ‘바그너 교향곡’이라 불리는 교향곡 제3번이 연주된다. 4악장으로 구성된 이 곡은 대규모 관현악 편성과 영적인 분위기, 치밀한 구조미로 브루크너 특유의 철학적 깊이와 감정의 밀도를 담고 있다. 여름밤의 정취 속에서 고전과 낭만, 현대의 감각을 모두 아우르는 장엄한 대미가 될 것이다. 지휘는 현재 부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인 홍석원이 맡는다. 서울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지휘과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친 그는, 오페라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적...

한밭도서관, 대전·충청지역 공공도서관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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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직원 대상 도서관 평가제도 통한 서비스 발전 방향 등 강연 - □ 한밭도서관은 27일 오후 2시부터 한밭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대전·충청지역 공공도서관 사서와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도서관 세미나를 개최한다. ㅇ 이번 세미나는 대전·충청지역 공공도서관 사서와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ㅇ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이지연 교수가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제도 고찰을 통한 서비스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강연하며 윤슬 작가의 ‘당신의 시간을 디자인하라’저자 특강도 진행된다. ㅇ 대전·충청지역 공공도서관 세미나는 정보기술과 사회·문화적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도서관의 역할을 제시하고 공공도서관 사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앞으로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정책과

초급자를 위한 필라테스 운동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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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는 호흡과 함께 코어 근육을 강화하고 몸의 균형을 다잡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하지만 처음 시작하는 초급자라면 올바른 방법과 적절한 강도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리하게...

“추석 앞 미리 보름달에 소원 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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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민천문대 14~15일 정상 운영… 추석 연휴 3일 휴관 - - 8월 토성관측회 단 이틀 개최에 3000여 명 몰리며 호평 - “보름달이 되어 가는 달 보러 오세요.”   ㅇ 대전시민천문대는 추석 연휴 전 주말인 14~15일(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추석 연휴인 16일부터 18일까지는 휴관이다.   ㅇ 대전시민천문대는 관계자는 “보름달이 되어 가는 달을 보며 미리 추석 소원을 빌어보는 추억을 만들어 보라”라고 조언했다.   □ 한편 8월 매주 토요일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대전시민천문대에서 개최됐던 토성 특별관측회는 호평 속에서 마무리됐다.   ㅇ 토성관측회는 한 달 이상 지속된 무더위와 열대야 그리고 잦은 비로 인해 단 2회밖에 운영되지 못했으나, 약 3,000명의 시민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한선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대전시민천문대가 대전을 넘어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천문우주 관측기관이 될 수 있도록 장기적이고 다각적인 계획을 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자세한 관측 일정은 대전시민천문대 홈페이지(http://www.djstar.kr)나 대전시민천문대(☎042-863-8763)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미래전략산업실 과학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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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라인을 깨우다… 날씬한 몸매를 만드는 ‘기적의 필라테스’ 홈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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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라인을 깨우다… 날씬한 몸매를 만드는 ‘기적의 필라테스’ 홈트법 유난히 몸이 무겁고 옷핏이 살지 않는다고 느껴진다면, 지금이 바로 내 몸의 ‘코어(Core)’를 깨워야 할 때다. 날씬하고...

대전시, 도시재생 공모 선정…갈마지구 노후주거지 정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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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비 150억 원 확보… 광역시 중 유일 선정 - - 복합커뮤니티시설·공영주차장·공원·도로 정비 등 생활 기반시설 확충 -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도시재생 신규사업 공모에서 ‘서구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전국 8곳이 선정됐으며, 대전시는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서구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서구 갈마1동 일원 117,449㎡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60여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이며, 복합커뮤니티시설 조성, 공영주차장 확충, 공원 및 도로 정비 등 노후 저층주거지의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갈마지구는 노후 저층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기반시설 부족과 주차난, 생활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정주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차장, 공원, 도로 등 공공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민간 주택정비가 함께 이뤄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정주환경 개선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향후 대전시는 하반기 도시재생위원회 심의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고시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공 기반시설 정비와 민간 주택정비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도시재생과 도시재생정책팀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현장 맞춤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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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4-H 회원 대상 ‘스마트팜 현장 클리닉’ 첫 교육 실시 - - 환경제어 기술부터 장비 실습까지 농장별 맞춤형 기술지원 - 대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7월 3일 관내 청년농업인의 스마트팜 운영 역량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위해 ‘청년4-H 스마트팜 현장 클리닉’의 첫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 청년4-H 회원 10명을 대상으로 회원 농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교육으로, 농장별 스마트팜 환경제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재배환경과 시설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팜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환경제어 기술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첫 교육에서는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과 시설원예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스마트팜 분야 전문가가 회원 농장을 방문해 환경제어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양액관리와 측창 제어 등 농장별 재배환경에 적합한 환경관리 기술을 지도했다. 오는 7일에는 환경제어 기술 현장교육을 이어가며, 마지막 교육인 28일에는 환경제어 장비를 직접 설치하는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팜 운영 기술을 익힐 예정이다. 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팜 환경제어 기술은 생산성과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스마트팜...

올여름 완벽한 수영복 핏을 위한 ‘코어 & 라인 탄력’ 필라테스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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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완벽한 수영복 핏을 위한 ‘코어 & 라인 탄력’ 필라테스 루틴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바다나 수영장으로 떠나는 바캉스 시즌이 찾아왔습니다. 단기간에 급격한 체중 감량을 시도하다...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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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정의철 작가의 서로 다른 회화 세계 선보여 - - 7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전시 - 대전시립미술관은 7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자동사와 타동사’를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올해 특별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서로 다른 재료와 작업 방식으로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 온 김은희·정의철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김은희 작가는 한지와 장지 위에 분채와 석채를 여러 겹 쌓아 올리는 전통 채색화 기법을 바탕으로 한국화의 표현 영역을 확장해 왔다. ‘한가로움’과 ‘여심’ 연작에서는 인물과 자연을 서정적으로 그려냈으며, 이후 ‘평화로움’과 ‘물-단상’ 연작에서는 자연에서 받은 인상과 정서를 색의 번짐과 중첩으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미는 온기’, ‘어스름’, ‘유연한 경계’ 등 20여 점에서는 구체적인 형상보다 빛과 공기, 시간과 감정의 흐름을 색채의 층위로 담아냈다. 김은희 작가에게 회화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흔적을 색과 물질로 축적해 가는 과정이다. 정의철 작가는 인물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보다 얼굴과 몸에 새겨진 삶의 흔적과 내면의 감정을 드러내는 데 주목한다. 투명 필름 위에 아크릴 물감을 두껍게 쌓아 얼굴을 그린 뒤, 마른 물감의 막을 떼어내 뒤집어 붙이는 독자적인 방식으로 거친 붓질과 매끄러운 표면이 공존하는 낯선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흐릿하고 뒤섞인 얼굴은 하나의 의미로 고정되지 않으며, 관람자의 시선에 따라 다양한 감정과 의미를 불러일으킨다. ‘오늘의 얼굴’ 연작에서는 알루미늄망을 덧댄 캔버스를 구겨 평면의 회화를 입체적 구조로 확장하고, 관람자의 위치와 빛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얼굴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정의철 작가는 얼굴 너머의 내면을 탐색하는 동시에 대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우리의 시선을 되돌아보게 한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 다른 조형 언어와 작업 방식으로 구축된 두 작가의 회화 세계를 만나고, 화면에 축적된 시간이 만들어내는 물질적 깊이와 사유의 여운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시립미술관 학예연구과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1호 결재는‘취임 100일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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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체감도 높은 즉시·단기 과제 우선 추진… 정책 성과 조기 창출 - - 4년 시정 로드맵 수립, 민선 9기 안정적 시정 운영 기반 마련 - 허태정 대전시장이 취임 후 1호 결재로 ‘취임 100일 프로젝트’에 서명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대전시는 취임 후 100일을 시정 운영의 핵심 이정표로 삼아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하고, 민선 9기 시정의 조기 연착륙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시민 체감’과 ‘전략적 실행’을 위한 투트랙(Two-Track) 전략이다. 시는 시장 공약사항을 추진 기간과 우선순위에 따라 재구조화해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온통대전 2.0 설계, 화재위험지역 전수조사, 응급의료체계 개편, 청년일자리플랫폼 확대 등 민생·청년·시민 안전과 직결된 과제를 ‘100일 체감과제’로 선정해 가시적인 초기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기적으로는 미래 먹거리인 인공지능(AI) 산업 로드맵과 청년특별시, 시민주권 도시 등 민선 9기의 미래 비전을 담은 ‘4년 실행 로드맵’을 수립해 과제별·연차별 추진계획과 재원 조달 방안, 성과지표를 구체화함으로써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정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핵심 분야 중 일부는 주제에 따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별도의 TF를 구성해 정책 모델을 고도화하고 실행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시는 7월 중 공약 과제화를 시작으로, 8월 핵심사업의 기본방향 설정과 재정·조직 진단을 거쳐 9월까지 실행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후 10월 초 취임 100일 성과 발표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민선 9기 시정의 청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취임 후 100일은 대전의 향후 4년의 성패를 좌우할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고, 대전의 미래를 책임질 정교한 시정 로드맵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책임 있게 완수하고, 새로운 비전이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구현될 수 있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정책기획관 기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