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15, 2026

[기획] 움츠러든 근육을 깨우는 ‘봄날의 빌드업’,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할 근력 운동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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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러든 근육을 깨우는 '봄날의 빌드업',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할 근력 운동 3선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면 많은 이들이 야외로 나가 러닝이나 자전거 같은 유산소 운동을...

야구특별시 대전, 올해도‘불꽃야구2’유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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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밭야구장 우선 사용을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 - 콘텐츠․관광 결합 도시 브랜드 마케팅 효과 기대 높아 - 대전시는 올해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구 콘텐츠 ‘불꽃야구2’를 유치하고 ‘야구특별시 대전’ 도약에 가속도를 낸다. 시는 13일 시청 응접실에서 스튜디오 C1 및 ㈜국대와 함께 ‘불꽃야구2’ 유치 및 한밭야구장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이장우 시장과 스튜디오 C1의 장시원 PD, ㈜국대 김원석 회장 및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불꽃야구’에 새로운 콘텐츠를 가미해 더욱 흥미진진한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한밭야구장과 부대시설 대관 등 행정절차에 적극 협조하며, 스튜디오 C1은 ‘불꽃야구2’의 기획․제작․촬영 및 콘텐츠 운영과 함께 대전의 도시브랜드 홍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국대는 한밭야구장 운영 및 관리 실무, 기관 간 일정 조율과 현장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열혈팬덤을 형성한‘불꽃야구2’는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과 전국 최강의 고교․대학․독립구단이 맞붙는 리얼 야구 예능으로써 스튜디오 C1 스트리밍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되는 인기 콘텐츠다. 2026년 시즌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과 촬영 및 직관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며, 한밭야구장이 주요 무대로 활용된다. 대전시는 지난해의 뜨거웠던 열기를 올해에도 되살려 전국 야구팬의 관심을...

국민편익증진시설 학교시설복합화 건립 기공식 대전 최초 지역-학교 상생공간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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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도서관․근린생활형 등 복합문화체육시설… 2027년 4월 준공 - 대전시는 22일 대전고등학교에서 ‘생활SOC(국민편익증진시설) 학교시설복합화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학교시설복합화는 학교의 교육활동 지원 및 지역사회 생활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위해 학교 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대전고 사업은 2021년 9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3년 1월 설계공모, 2025년 4월 건축설계를 완료하고 8월 시공자를 선정하여 11월까지 기존 체육관을 철거했다. 대전고에 건립될 학교시설복합화 건축물은 연 면적 5,600㎡, 지하 1층, 지상3층 규모로, 지상 1층 공공도서관, 지상 2층 생활문화시설, 지상 3층 다목적체육관이 조성된다. 이번 기공식은 그동안의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복합화시설 건립을 축하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며, 시는 기공식을 기점으로 본격 공사를 착수해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복합화시설이 대전 원도심 지역주민의 여가 활동의 중심이 되고, 학생의 교육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체육시설과 체육시설팀

우리 아이 첫 클래식‘호두까기 인형’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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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개월 이상 유아·어린이 대상 시립교향악단 <EQ-Up 콘서트> 개최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공연장 관람이 쉽지 않았던 어린 자녀와 부모를 위해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 4월 29일(수)과 30일(목) 양일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EQ-Up 콘서트 : 호두까기 인형>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36개월 이상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획됐다. 클래식 음악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아이들의 감성지수(EQ)를 높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의 지휘는 지난 3월 대전시립교향악단 전임지휘자로 취임한 박근태가 맡는다. 박근태 지휘자는 프랑스 드 보줴 오페라 지휘 콩쿠르 우승과 리카르도 무티 아카데미 최종 발탁 등 유럽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차세대 마에스트로로, 이번 공연은 취임 이후 시민들과 만나는 첫 무대라 더욱 뜻깊다.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의 명작 ‘호두까기 인형’을 중심으로 화려한 발레 공연과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가 결합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된다. 클라라와 프리츠의 모험을 따라가는 구성을 통해 아이들이 클래식 음악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특히 오후 공연에서는 본 공연에 앞서 오케스트라 악기를 소개하는‘다양한 악기를 만나봐요’와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다 함께 불러요! 동요 메들리’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돼 어린이들의 이해와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티켓은 1층(R석) 1만 원, 2층(S석) 7천 원이며,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홈페이지), 놀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042-270-8382~8)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CES 2026 대전통합관 개관… 단순 전시 넘어 성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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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3년 연속 단독관 운영, 기업과 투자자․바이어 매칭에 집중 - 대전시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지역 혁신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며, ‘전시 중심’을 넘어 ‘성과 중심’ 지원에 나선다. 시는 CES 2026 개막에 맞춰 6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대전통합관 개관식을 열고 지역 스타트업들의 혁신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개관식에는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빅터 호스킨스 경제개발청장,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등이 참가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참석해 대전통합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올해 CES 2026에서는‘Innovators Show Up(혁신가들의 등장)’슬로건을 내세우며 기술을 넘어 실제 시장과 사회 변화를 이끄는 혁신가들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전통합관은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받는 ‘실전형 혁신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대전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CES 유레카파크 내에 대전통합관을 조성․운영해 오고 있다. 유레카파크는 창업 5년 이내 스타트업만 참가할 수 있는 CES 내 스타트업 전용...

2026 주니어닥터 과학 골든벨 참가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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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연계, 18일 대전컨벤션센터(DCC)서 열려 - 대전시는 18일 오후 2시에 개최되는 ‘2026 주니어닥터 과학 골든벨’ 대회 참가자를 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기초과학연구원(이하 KBSI)이 주관하고 대전시가 후원하는 ‘2026 주니어닥터 과학 골든벨’ 대회는 ‘2026 대한민국 과학축제와 함께하는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연계 행사로, 청소년들이 과학을 어렵고 딱딱한 학문이 아닌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대회는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 내 ‘사이언스 아레나’ 특설무대에서 ‘호기심이 정답! 과학의 종을 울려라’를 주제로 열린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11~16세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주니어닥터 누리집*을 통해 6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 KBSI 주니어닥터 누리집 : https://jrdoctor.kbsi.re.kr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행사 부상품을 비롯해 당일 안에 사용이 가능한 푸드트럭 이용권이 제공되며, 2026년도 주니어닥터 프로그램 1회 이수 인정 혜택도 주어진다. * 참고 : 여름방학 정규 프로그램 5회 이상 이수 시 주니어닥터 인증서 수여 이번 골든벨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문제를 풀고 피드백을 받는 ‘퀴즈N(QuizN)’ 앱을 도입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대형 스크린에 제시된 QR코드에 접속한 뒤 제한 시간 내 정답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게 된다. 문제는 KBSI의 주요 연구성과와 방사광가속기 등 첨단 과학기술을 비롯해 일반 과학 상식까지 총 30문항이 출제될 예정이며, 모든 문항은 정답 공개와 함께 전문가...

[트렌드 리포트] 탄력 있는 뒤태의 완성, 20대를 위한 ‘애플힙’ 필라테스 공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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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 있는 뒤태의 완성, 20대를 위한 '애플힙' 필라테스 공략법 바디 프로필 촬영이나 크롭티, 레깅스 패션이 일상이 된 20대에게 매끈하고 탄력 있는 힙 라인은 단순한...

전통장신구‘갓․족두리 쓴 꿈돌이 호두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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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 한정판으로 출시… 11일~20일까지 판매 - 대전 대표 캐릭터 먹거리인 ‘꿈돌이 호두과자’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미를 더한 설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명절 한정판은 전통 머리 장식을 한 꿈돌이 디자인을 적용하여 11일일부터 20일까지 판매하며,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명절 버전의‘꿈돌이 호두과자’는 명절 분위기 맞춰 귀성․귀경길 선물은 물론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기념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심당 인근에 위치한 ‘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과 중구 부사동 호두과자 제작소에서 한정판을 판매해, 명절 기간 대전을 찾는 외지인과 관광객들도 보다 쉽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젊은 세대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추가해, 명절 시즌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SNS 확산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청년 자활사업단이 직접 참여해 상품 기획부터 제작, 판매까지 주도하고 있는 지역 특화 브랜드로, 이번 설 한정판 역시 자립을 꿈꾸는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결과물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명절날 예를 갖춰 갓을 쓴 꿈돌이와 행복과 화합을 의미하는 전통 나비 문양의 족두리를 한 꿈순이를 표현해 명절의 의미를 담으면서도 젊은 감성으로 접근한 상품”이라며 “명절에 대전을 찾는 분들께 특별한 추억이 되고,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지역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꿈돌이 호두과자는 지난해 8월 첫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누적 매출 2억 8천만 원을 돌파하며 지역 명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주력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청년 자립기금으로 적립되는 구조를 갖춰,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청년들의 자립을 응원하는 뜻깊은 상품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3월 중 대전 시티투어 관광상품과 연계해, 향후 꿈돌이 호두과자 초코몰딩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시립연정국악원 시즌 – 웨이브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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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성공을 위한 공연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11일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2026 시즌공연‘웨이브X〈송현민의 국악 내비게이션〉’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국가유산청 소재지인 대전시와 개최지인 부산시가 함께 행사의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하며 전통예술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마련한 기념 공연이다. 진행을 맡은 송현민은 문학박사이자 음악평론가로,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공연예술 전문잡지 월간‘객석’의 편집장이자 국악방송 <FM 국악당>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교육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은 KBS국악대상 작곡상과 대한민국 작곡상을 수상한 이정호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교수의 지휘 아래 60인조 부산청년국악관현악단이 연주를 펼친다. 다양한 상상이 머무는 무한한 세계를 표현한 <청년을 위한 서곡>으로 막을 열고, 경북대학교 국악과 류근화 교수가 협연하는 대금 협주곡 <내면으로부터>가 이어진다. 이어 부산대학교 김성준 교수가 참여하는 <창부타령 주제에 의한 피리 협주곡>은 서울·경기 지역 피리의 독특한 선율과 음색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전조와 변청 가락을 연주하여 피리의...

보문산수목원 복합건축물 기획디자인 국제 일반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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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부터 참가 등록 시작, 우수작 5팀은 본 설계공모 지명권 부여 - 대전시는 보문산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산림형 수목원 조성을 위해 ‘보문산수목원 복합건축물 및 기타시설’ 기획디자인 국제 일반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대전시가 야심 차게 추진 중인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공공건축물의 획일적 형식을 탈피하고 기획 단계부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설계안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지는 대전시 중구 호동 305번지 일원으로, 복합건축물은 1만 5,760㎡ 이하(지하 2층, 지상 2층), 기타건축물 1,320㎡ 이하(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다. 시는 식물·환경·문화가 어우러진 숲속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기존 건축 유형에서 벗어난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 제안을 기대하고 있다. 참가 등록은 대전시 공모 누리집(https://www.daejeon.go.kr/pdc/index.do)을 통해 4월 13일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후 4월 28일 현장설명회를 거쳐 6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최종 결과는 7월 14일 심사를 거쳐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우수작으로 선정된 5개 팀에 각각 3,000만 원의 보상금이 지급되며, 올해 하반기 예정된‘본 설계공모(지명설계)’에 참여할 수 있는 지명권이 부여된다. 최종 당선자에게는 자신의 기획안을 실제 건축물로 구현할 수 있는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박성림 대전시 명품디자인담당관은 “보문산수목원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넘어 시민을 위한 최고의 복합문화공간이자 중부권 대표 거점 수목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선정할 것”이라며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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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재생 공모 선정…갈마지구 노후주거지 정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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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비 150억 원 확보… 광역시 중 유일 선정 - - 복합커뮤니티시설·공영주차장·공원·도로 정비 등 생활 기반시설 확충 -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도시재생 신규사업 공모에서 ‘서구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전국 8곳이 선정됐으며, 대전시는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서구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서구 갈마1동 일원 117,449㎡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60여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이며, 복합커뮤니티시설 조성, 공영주차장 확충, 공원 및 도로 정비 등 노후 저층주거지의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갈마지구는 노후 저층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기반시설 부족과 주차난, 생활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정주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차장, 공원, 도로 등 공공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민간 주택정비가 함께 이뤄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정주환경 개선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향후 대전시는 하반기 도시재생위원회 심의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고시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공 기반시설 정비와 민간 주택정비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도시재생과 도시재생정책팀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현장 맞춤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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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4-H 회원 대상 ‘스마트팜 현장 클리닉’ 첫 교육 실시 - - 환경제어 기술부터 장비 실습까지 농장별 맞춤형 기술지원 - 대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7월 3일 관내 청년농업인의 스마트팜 운영 역량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위해 ‘청년4-H 스마트팜 현장 클리닉’의 첫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 청년4-H 회원 10명을 대상으로 회원 농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교육으로, 농장별 스마트팜 환경제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재배환경과 시설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팜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환경제어 기술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첫 교육에서는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과 시설원예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스마트팜 분야 전문가가 회원 농장을 방문해 환경제어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양액관리와 측창 제어 등 농장별 재배환경에 적합한 환경관리 기술을 지도했다. 오는 7일에는 환경제어 기술 현장교육을 이어가며, 마지막 교육인 28일에는 환경제어 장비를 직접 설치하는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팜 운영 기술을 익힐 예정이다. 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팜 환경제어 기술은 생산성과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스마트팜...

올여름 완벽한 수영복 핏을 위한 ‘코어 & 라인 탄력’ 필라테스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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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완벽한 수영복 핏을 위한 ‘코어 & 라인 탄력’ 필라테스 루틴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바다나 수영장으로 떠나는 바캉스 시즌이 찾아왔습니다. 단기간에 급격한 체중 감량을 시도하다...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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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정의철 작가의 서로 다른 회화 세계 선보여 - - 7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전시 - 대전시립미술관은 7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자동사와 타동사’를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올해 특별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서로 다른 재료와 작업 방식으로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 온 김은희·정의철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김은희 작가는 한지와 장지 위에 분채와 석채를 여러 겹 쌓아 올리는 전통 채색화 기법을 바탕으로 한국화의 표현 영역을 확장해 왔다. ‘한가로움’과 ‘여심’ 연작에서는 인물과 자연을 서정적으로 그려냈으며, 이후 ‘평화로움’과 ‘물-단상’ 연작에서는 자연에서 받은 인상과 정서를 색의 번짐과 중첩으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미는 온기’, ‘어스름’, ‘유연한 경계’ 등 20여 점에서는 구체적인 형상보다 빛과 공기, 시간과 감정의 흐름을 색채의 층위로 담아냈다. 김은희 작가에게 회화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흔적을 색과 물질로 축적해 가는 과정이다. 정의철 작가는 인물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보다 얼굴과 몸에 새겨진 삶의 흔적과 내면의 감정을 드러내는 데 주목한다. 투명 필름 위에 아크릴 물감을 두껍게 쌓아 얼굴을 그린 뒤, 마른 물감의 막을 떼어내 뒤집어 붙이는 독자적인 방식으로 거친 붓질과 매끄러운 표면이 공존하는 낯선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흐릿하고 뒤섞인 얼굴은 하나의 의미로 고정되지 않으며, 관람자의 시선에 따라 다양한 감정과 의미를 불러일으킨다. ‘오늘의 얼굴’ 연작에서는 알루미늄망을 덧댄 캔버스를 구겨 평면의 회화를 입체적 구조로 확장하고, 관람자의 위치와 빛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얼굴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정의철 작가는 얼굴 너머의 내면을 탐색하는 동시에 대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우리의 시선을 되돌아보게 한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 다른 조형 언어와 작업 방식으로 구축된 두 작가의 회화 세계를 만나고, 화면에 축적된 시간이 만들어내는 물질적 깊이와 사유의 여운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시립미술관 학예연구과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1호 결재는‘취임 100일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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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체감도 높은 즉시·단기 과제 우선 추진… 정책 성과 조기 창출 - - 4년 시정 로드맵 수립, 민선 9기 안정적 시정 운영 기반 마련 - 허태정 대전시장이 취임 후 1호 결재로 ‘취임 100일 프로젝트’에 서명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대전시는 취임 후 100일을 시정 운영의 핵심 이정표로 삼아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하고, 민선 9기 시정의 조기 연착륙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시민 체감’과 ‘전략적 실행’을 위한 투트랙(Two-Track) 전략이다. 시는 시장 공약사항을 추진 기간과 우선순위에 따라 재구조화해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온통대전 2.0 설계, 화재위험지역 전수조사, 응급의료체계 개편, 청년일자리플랫폼 확대 등 민생·청년·시민 안전과 직결된 과제를 ‘100일 체감과제’로 선정해 가시적인 초기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기적으로는 미래 먹거리인 인공지능(AI) 산업 로드맵과 청년특별시, 시민주권 도시 등 민선 9기의 미래 비전을 담은 ‘4년 실행 로드맵’을 수립해 과제별·연차별 추진계획과 재원 조달 방안, 성과지표를 구체화함으로써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정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핵심 분야 중 일부는 주제에 따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별도의 TF를 구성해 정책 모델을 고도화하고 실행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시는 7월 중 공약 과제화를 시작으로, 8월 핵심사업의 기본방향 설정과 재정·조직 진단을 거쳐 9월까지 실행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후 10월 초 취임 100일 성과 발표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민선 9기 시정의 청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취임 후 100일은 대전의 향후 4년의 성패를 좌우할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고, 대전의 미래를 책임질 정교한 시정 로드맵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책임 있게 완수하고, 새로운 비전이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구현될 수 있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정책기획관 기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