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2월 7, 2026

대전시, 2025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 개막… 세계 15개국 700여 명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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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태양광 학술행사에서 최신 성과와 산업 비전 공유 - -‘Women in PV’ 네트워킹·2026 세계태양광총회 성공 개최 시동- 대전시와 한국태양광발전학회가 공동 주최한 ‘2025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GPVC 2025)’가 9월 1일부터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다. 전 세계 15개국 700여 명의 석학과 전문가가 참여해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케스터라이트 등 차세대 태양전지 최신 성과를 공유하고, 건물·농업·수상·모빌리티 등 응용 분야 확산 전략을 논의한다. 대전시는 9월 1일 DCC에서 ‘2025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GPVC 2025)’ 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개막식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김재현 한국태양광발전학회장, 케이스케 오다이라 일본태양광학회 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인사 등 약 200명이 참석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태양전지 ▲저가 범용 원소 기반 케스터라이트 태양전지 분야에서 세계 최고 효율을 달성한 최신 연구가 소개된다. 또 태양광을 건물·농업·수상·자동차 등 다양한 환경에 적용하는 기술 트렌드와 개발 전략이 집중 논의된다. 여성 연구자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Women in PV’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국내외 여성 연구자 50여 명이 참여해 연구 교류와 공동연구·커리어 확장 기회를 모색한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대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돼 의미가 크다”라며 “내년 11월 15일 대전에서 열리는 태양광 분야의 올림픽,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WCPEC)의 성공 개최를 위해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기술 허브 도시로서 태양광·수소 연구 및 실증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있다. 청정수소를 활용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처 :...

건축의 매력 만끽, 제16회 대전건축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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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27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 학술포럼·전시·체험행사 등 다채 - □ 대전시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대전엑스포 시민광장 일원에서 대전건축문화 진흥을 위한 ‘2024년 제16회 대전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 ㅇ 올해로 16회를 맞은 이번 대전건축문화제는 지역 건축인들의 최대 행사로 대전시가 주최하고, (사)도시건축연구원이 주관하며 개막식은 25일 오후 5시 대전엑스포 시민광장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ㅇ 이번 행사는‘more, TOGETHER’를 주제로 ▲건축강연 학술포럼 ▲건축디자인캠프 등 교육 행사 ▲DIY 소가구 만들기 등 시민 참여 행사 ▲대전시 건축상 등 전시행사 ▲건축 진학상담 사회봉사 등 총 5개 부문 16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ㅇ 특히, 미로 탐험을 통한 공간 경험 및 규모감을 체득하는 어린이 건축학교, 대전 근현대 건축물을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즐기는 대전건축 탐방, 다양한 형태의 친환경 목재를 경험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목가구를 직접 만들어 보는 DIY 소가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행사는 시민과 건축인이 공동체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건축·도시 구축을 생각해 보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축을 체험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ㅇ 자세한 행사 일정은 대전건축문화제 공식 홈페이지(www.ri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민참여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2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출처 : 도시주택국 도시경관과  

귀여움에 반하고, 맛에 반하고 꿈돌이 호두과자 케이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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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20개 소량 생산, 예약 주문 방식으로 판매 - 대전시는 연말을 맞아 대전 대표 캐릭터 먹거리인 ‘꿈돌이 호두과자’를 활용한 신제품 ‘꿈돌이 호두과자 케이크’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꿈돌이 호두과자 케이크’는 꿈돌이 호두과자를 케이크 위에 장식으로 배치한 캐릭터 디저트다. 청년들이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해, 맛뿐 아니라 감성까지 담아낸 MZ 세대형 디저트로 탄생했다. 해당 제품은 1일 20개 소량 생산만 가능해 전날 예약 주문 방식으로 판매된다. 판매처는 중구 호두과자제작소(중구 대종로 286번길 3)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돌이 호두과자를 케이크 형태로 재구성해,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즐기기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며 “귀여운 캐릭터와 재미있는 구성에 청년들의 감성을 담아, 연말에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디저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꿈돌이 호두과자는 지난 8월 첫 출시 이후 넉 달 만에 누적 매출 2억 5,000만 원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디저트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청년일자리 창출과 대전시 도시마케팅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중구 호두과자제작소 2호점은 12월 중 성심당 인근에 오픈할 예정이다. 출처 : 복지정책과 생활보장팀팀

대전시립무용단 춤으로 만나는‘헨젤과 그레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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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무용극 12월 17일부터 대전예술의전당 무대 올라 - 대전시립무용단 기획공연 ‘앙코르 춤으로 그리는 동화 - 헨젤과 그레텔’이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나흘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올해 4월에 진행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사랑받았던 ‘헨젤과 그레텔’을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을 위한 앙코르 무대이다. ‘헨젤과 그레텔’은 이유라 안무, 이지영 조안무, 김지원 연출, 허영숙의 동화구연이 함께하며, 어린이들에게는 교훈을, 어른들에게는 삶의 지혜를 전하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가난한 부모에게 버려진 남매가 숲속에서 사탕으로 만들어진 마녀의 집을 발견하고, 마녀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처하지만, 기지를 발휘해 탈출하고 다양한 보물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용기와 끈기, 가족 간의 사랑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감각적인 안무와 재치 있는 연출, 동화구연을 통해 한층 더 흥미롭고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12월 17일(수) 오후 7시 30분을 시작으로, 18일(목)과 19일(금) 오전 11시, 오후 7시 30분, 20일(토) 오전 11시, 오후 2시로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전시립무용단 김수현 예술감독은 “연말 가족들과 함께 ‘헨젤과 그레텔’ 공연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관람 연령은 36개월 이상이며, 티켓 가격은 전석 5,000원이다. 예매는 대전시립무용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NOL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NOL 티켓 콜센터(1544-1555)를 통해 전화예매도 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대전시립무용단(☎042-270-8354~5)으로 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건강 생활 가이드] 꽁꽁 얼어붙은 몸을 깨우는 ‘겨울철 5분 스트레칭’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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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붙은 몸을 깨우는 '겨울철 5분 스트레칭'의 기적 영하의 기온이 계속되는 겨울철,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근육과 인대를 잔뜩 수축시킵니다. 이렇게 경직된 몸은...

추위에 굳은 몸을 깨우는 중년의 해답, ‘겨울철 필라테스’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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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굳은 몸을 깨우는 중년의 해답, ‘겨울철 필라테스’의 모든 것 겨울은 중년의 몸에 가장 가혹한 계절입니다. 기온이 떨어지면 우리 몸은 열 손실을 막기 위해 근육과...

시민 아이디어, 직접 실현한다…‘퍼블릭이즈’ 실행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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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이 제안하고 직접 실행하는 참여형 정책 실험 본격 추진 - 대전시는 시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를 통해 시민 참여형 디자인 거버넌스 프로젝트 ‘퍼블릭이즈(Public is)’를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며, 시민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실행팀을 공개 모집한다. ‘퍼블릭이즈’는 시민, 대학생, 공공기관, 기업 등이 동등한 파트너로 참여해 공공문제를 함께 발굴하고, 해결하는 시민 참여형 정책 실험이다. 디자인씽킹과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접목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진행된 ‘제안에서 실행까지’ 주제 공모에는 총 358건의 시민 제안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와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3개의 실행 주제가 선정됐다. 선정된 주제는 ▲자원순환을 위한 서비스디자인 ▲노인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서비스디자인 ▲치매를 함께 준비하는 서비스디자인 총 3건이다. 대전시는 이들 주제를 함께 실행할 시민 실행팀을 모집 중이며, 지역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실행팀은 주제에 따라 리서치, 아이디어 개발, 시제품(프로토타입) 제작, 실행 및 확산 전략 수립 등 전 과정에 함께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대전시소 온라인 신청(https://forms.gle/dcZxroWhunvL852b8)을 통해 가능하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퍼블릭이즈는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실현하는 새로운 정책 거버넌스 모델”이라며, “생활 속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소통민원과 소통정책팀

한밭도서관, 대전·충청지역 공공도서관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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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직원 대상 도서관 평가제도 통한 서비스 발전 방향 등 강연 - □ 한밭도서관은 27일 오후 2시부터 한밭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대전·충청지역 공공도서관 사서와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도서관 세미나를 개최한다. ㅇ 이번 세미나는 대전·충청지역 공공도서관 사서와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ㅇ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이지연 교수가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제도 고찰을 통한 서비스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강연하며 윤슬 작가의 ‘당신의 시간을 디자인하라’저자 특강도 진행된다. ㅇ 대전·충청지역 공공도서관 세미나는 정보기술과 사회·문화적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도서관의 역할을 제시하고 공공도서관 사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앞으로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정책과

대전, 국산 AI 반도체 실증·확산 거점도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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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ETRI, 리벨리온, 퓨리오사AI와 업무협약 - - 324억 규모‘국산 AI 반도체 기반 마이크로 데이터센터사업’본격 추진 - 대한민국 반도체 역사의 출발지 대전이 국산 AI 반도체 실증과 확산의 중심지로 다시 도약한다. 대전시는 9월 22일 시청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리벨리온, 퓨리오사AI와 ‘국산 AI 반도체 실증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24억 원 규모의 국산 AI 반도체 기반 마이크로데이터센터(R&D)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전시 유득원 행정부시장, ETRI 강성원 부원장, 리벨리온 김영신 이사, 퓨리오사AI 정영범 상무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시, ETRI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국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사업은 2025년 7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4년 6개월 동안 추진되며, 국산 AI 반도체를 탑재한 마이크로데이터센터(MDC)를 개발해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AI 기반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리벨리온과 퓨리오사AI는 올해 유니콘 기업에 오른 국내 대표 AI 반도체 스타트업이다. 리벨리온은 2020년 카이스트 출신 박성현 대표가 창업해 데이터센터용 NPU ‘아톰’, 삼성 4나노 기반 생성형 AI 가속기 ‘리벨 쿼드’를 출시했으며, 지난해 SK텔레콤 자회사 사피온코리아와 합병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퓨리오사AI는 서울대 출신 백준호 대표가 2017년 창업한 이후 1세대 ‘워보이’,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탑재한 2세대 NPU ‘레니게이드’를 선보였고, 올해 초 세계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TRI가 총괄을 맡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케이티엔에프, 젝사젠, 유클리드소프트, 바이오브레인, 대전교통공사, 이노그리드, 광주광역시 등 19개 기관이 공동 연구와 실증을 지원한다. 협약 다음 날인 23일에는 ETRI에서 참여기관이...

전국 첫 뷰티산업 전담기관, 대전뷰티산업진흥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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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6개월 준비 거쳐 설립… 2027년 하반기 신사옥으로 이전 - - 이미용 서비스산업 육성과 글로벌 진출 등 선순환 중심 역할 - 대전시는 16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전국 최초 뷰티산업 전담 기관인‘대전뷰티산업진흥원’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대전시의원, 뷰티산업 전문가,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진흥원의 출범을 축하했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설립은 2022년 7월 설립 검토를 시작으로 약 3년 6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설립됐다. 대전시는 그동안 설립 근거 마련, 민간위탁에 대한 시의회 동의, 수탁기관 선정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여, 올해 1월 대전테크노파크 내에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개원했다. 2027년 하반기 연면적 675평, 사업비 144억 원 규모의 도마동 신사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올해는 진흥원이 첫발을 내딛는 원년으로, 뷰티산업 전문가들의 자문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이․미용 서비스산업 육성을 시작으로 뷰티산업 전반으로 지원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하는 선순환 산업 구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지역 뷰티산업 생태계의 종합 컨트롤 타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대전 뷰티산업 도약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식의약안전과 위생정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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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굳은 몸을 깨우는 중년의 해답, ‘겨울철 필라테스’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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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한국 상상의 동물들’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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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리 작가, 전통문화 속 신비로운 존재들 재조명 - 한밭도서관(관장 이기영)은 2월 1일(일)부터 2월 28(토)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한국 상상의 동물들’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에세이스트로 활동하는 이혜리 작가가 한국 전통문화 속에서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상상의 동물들을 인포그래픽 일러스트로 시각화해 선보이는 자리다. 각 작품에는 상상의 동물들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상징적 의미를 알 수 있어, 우리 조상들의 사상과 가치관이 어떻게 투영되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전시에는 태평성대를 상징하는 봉황, 나쁜 기운을 없애버리는 삼두일족응, 하늘을 나는 천마 등 우리 곁에서 오랫동안 특별한 상징성을 지녀온 상상의 동물들이 소개된다. 일상에서 익숙하지만, 점차 잊혀 가는 신비로운 존재들을 다시금 발견하고, 한국 전통문화의 상상력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상상의 존재들을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만나고, 우리 선조들의 역사와 사상, 철학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길 바란다”라며, “한국 전통문화가 지닌 풍부한 상상력과 문화적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눈부신 첫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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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초 선발한 단원들과 호흡 맞추는 첫 공식 무대 -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대전아트필’)가 2월 3일(화)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1월 초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39세 이하 지역 청년 음악가들이 하나의 오케스트라로 호흡을 맞추는 첫 공식 무대다. 대전아트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동시에, 이들이 그려낼 젊고 역동적인 음악적 방향성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총 24회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역 클래식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대전아트필은 올해 역시 25회 이상의 공연을 기획하며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정치용의 지휘로, 2026년 희망을 담은 화려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빈 신년음악회의 전통을 잇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명곡부터 모차르트, 차이콥스키의 걸작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첫 무대는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서곡으로 경쾌하게 문을 연다. 이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플루티스트 이예린이 협연자로 나선다. 모차르트의 ‘플루트 협주곡 제2번 라장조’를 선보이며 이예린의 섬세한 음악적 표현력으로 모차르트만의 특유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슈트라우스 2세의 이국적인 색채가 가득한 오페레타 ‘집시남작 서곡’과 웅장하면서도 품격이 있는 ‘황제 왈츠’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이다.   마지막은 차이콥스키의 ‘이탈리아 기상곡’으로 장식한다. 이 곡의 역동적인 관현악법은 대전아트필이 새롭게 내딛는 눈부신 여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것이다. 대전아트필 관계자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시민들께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전함과 동시에, 새롭게 구성된 대전아트필의 젊은 에너지를 증명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연주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전시립예술단 비상임예술단(☎042-270-8322)으로 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전문가 칼럼]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필라테스로 몸의 균형을 되찾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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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필라테스로 몸의 균형을 되찾는 법 겨울철 추위와 장시간 앉아있는 생활 습관은 우리 몸의 근육을 뭉치게 하고, 이는 곧 자세 불균형과 만성...

국민편익증진시설 학교시설복합화 건립 기공식 대전 최초 지역-학교 상생공간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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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도서관․근린생활형 등 복합문화체육시설… 2027년 4월 준공 - 대전시는 22일 대전고등학교에서 ‘생활SOC(국민편익증진시설) 학교시설복합화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학교시설복합화는 학교의 교육활동 지원 및 지역사회 생활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위해 학교 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대전고 사업은 2021년 9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3년 1월 설계공모, 2025년 4월 건축설계를 완료하고 8월 시공자를 선정하여 11월까지 기존 체육관을 철거했다. 대전고에 건립될 학교시설복합화 건축물은 연 면적 5,600㎡, 지하 1층, 지상3층 규모로, 지상 1층 공공도서관, 지상 2층 생활문화시설, 지상 3층 다목적체육관이 조성된다. 이번 기공식은 그동안의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복합화시설 건립을 축하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며, 시는 기공식을 기점으로 본격 공사를 착수해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복합화시설이 대전 원도심 지역주민의 여가 활동의 중심이 되고, 학생의 교육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체육시설과 체육시설팀

대전시 강추위 대비 한파쉼터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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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득원 행정부시장 “추위로부터 소외 없어야”현장 관리 철저 당부 -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2일 관내 한파 쉼터를 긴급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급강하로 인한 한랭질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이날 이동노동자 쉼터 및 전통시장 고객센터 등 한파쉼터 운영 현장을 방문해 난방기 가동 상태, 이용 편의성, 비상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어르신과 노약자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강추위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한파쉼터 운영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라며 “취약계층이 한파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22일 현장 점검에 앞서, 신동헌 시민안전실장과 시구 관계자들과 함께 대덕구 이동노동자 한파 쉼터와 재해 취약지역을 합동 점검을 진행했고, 제설전진기지․고립예상지역 사전점검 및 한파쉼터 안내 표지판․운영시간 점검 등을 지속 실시하며 취약계층 보호에 집중하고 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겨울철 취약계층에 대한 두터운 보호를 위해 한파쉼터 연장 운영과 24시간 개방 한파쉼터 확대 등을 적극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