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현장 맞춤 교육 운영
- 청년4-H 회원 대상 ‘스마트팜 현장 클리닉’ 첫 교육 실시 -
- 환경제어 기술부터 장비 실습까지 농장별 맞춤형 기술지원 -
대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7월 3일 관내 청년농업인의 스마트팜 운영 역량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위해 ‘청년4-H 스마트팜 현장 클리닉’의 첫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 청년4-H 회원 10명을 대상으로 회원 농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교육으로, 농장별 스마트팜 환경제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재배환경과 시설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팜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환경제어 기술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첫 교육에서는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과 시설원예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스마트팜 분야 전문가가 회원 농장을 방문해 환경제어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양액관리와 측창 제어 등 농장별 재배환경에 적합한 환경관리 기술을 지도했다.
오는 7일에는 환경제어 기술 현장교육을 이어가며, 마지막 교육인 28일에는 환경제어 장비를 직접 설치하는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팜 운영 기술을 익힐 예정이다.
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팜 환경제어 기술은 생산성과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스마트팜...
시립연정국악단 상설공연‘토요국악’3월 시작
- 3~11월 둘째·넷째 토요일, 전통과 창작을 아우르는 공연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의 시그니처 상설공연 ‘토요국악’이 3월부터 11월까지(8월 제외)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총 15회에 걸쳐 열린다.
‘토요국악’은 전통 국악의 정수를 비롯해 창작 프로그램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악(樂)·가(歌)·무(舞) 공연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국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주말 상설 공연이다. 매년 관객이 꾸준히 늘어나며 국악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월 둘째 주 공연은 우리 민족의 고유한 예술적 표현이 담긴 전통국악을 다양한 장르로 만나볼 수 있다. 넷째 주에는 창작음악, 무용, 연희, 성악 등 테마가 있는 공연을 비롯해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무형문화유산 작품들을 감상하며 국악의 무한한 가능성과 다양성을 만끽할 수 있다.
공연에는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공연 관람 시 스탬프를 적립해 누적 관람 횟수가 5회, 10회, 15회가 되면 각 횟수에 따라 국악단에서 준비한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토요국악’은 우리 전통예술의 다채로운 멋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국악의 아름다운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공연입장료는 전석 2천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누리집(www.daejeon.go.kr/kmusic), NOL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단(☎042-270-8585)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대전아트필 기획연주회2 ‘악마는 데시벨을 높인다’ 무대 선보여
- 성스러움과 광기, 천상과 지옥의 음악적 대비 -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대전아트필)는 오는 7월 1일(수)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2 ‘악마는 데시벨을 높인다’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연주회는 성스러움과 광기, 천상과 지옥이라는 극단적인 두 세계의 대비를 통해 클래식 음악이 가진 가장 매혹적인 힘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평화로운 천상의 선율로 시작해 유혹과 환상, 죽음과 광란의 세계로 거침없이 내려가는 드라마틱한 음악 여정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치용 상임지휘자의 정교하고 깊이 있는 해석 아래, 폭넓은 레퍼토리와 뛰어난 표현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테너 최원휘가 협연자로 나서 오케스트라 무대에 풍성한 색채를 더한다.
공연은 천상과 지옥의 세계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오펜바흐의 오페라 ‘천국과 지옥’ 서곡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1부 ‘천상의 노래’에서는 브라가의 ‘천사의 세레나데’, 차이콥스키 모음곡 제4번 ‘모차르티아나’ 중 제3곡 ‘기도’를 연주하며, 평온하고 성스러운 분위기로 관객을 이끈다. 특히 테너 최원휘가 들려주는 프랑크의 ‘생명의 양식’은 깊고 경건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2부 ‘마왕의 무도회’는 1부와 대비되는 음악적 반전을 선사한다. 김연아 선수가 피겨 스케이팅 프로그램 음악으로 사용해 잘 알려진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로 시작해, 슈베르트의 ‘마왕’을 최원휘...
우리 쌀로 떠나는 세계 미식 여행
- 대전농업기술센터, ‘미(米)식로드; 우리 쌀 세계요리’교육 운영 -
-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전시민 대상 선착순 모집 -
대전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우리 쌀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시민 대상 식문화 교육프로그램인 ‘미(米)식로드; 우리 쌀 세계요리’ 과정을 7월 2일부터 30일까지 총 5회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과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세계 각국의 쌀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실습하며, 일상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우리 쌀과 식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 ▲세계 요리와 접목한 현대적인 쌀 요리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실습 메뉴는 ▲로컬푸드 고추장 빠에야와 감자 브라바스 ▲된장 버터 리소토와 구운 버섯 샐러드 ▲깻잎 돌마와 크리스피 라이스 샐러드 ▲김치 아란치니와 발그레 복숭아 샐러드 ▲토마토 고추장 아로스 로호와 단호박 옥수수 샐러드 등으로 구성돼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농심관 2층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대전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대기자 10명을 포함한 총 40명이며, 신청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6월 17일 오후 4시까지 ‘대전광역시 OK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최종 교육 대상자는 6월 19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와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우리 쌀을 세계 각국의 요리와 접목해 일상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시민들이 우리 쌀의 새로운 가치와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농촌자원팀(☎042-270-6973, 69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미래농업과 농촌자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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