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14, 2026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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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자금조달과 글로벌 시장 진출 논의 - 대전시는 11일 대전 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유니콘 라운지에서 ‘제12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는‘자금조달에서 시장확대, 그리고 세계로 나아가는 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업의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1부 발표 세션에서는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벤처캐피탈인 Blue Tide Capital의 강휘빈 대표가 싱가포르의 글로벌 혁신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 성장을 노리는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대전 소재 로봇기업인 ㈜나르마 권기정 대표와 더로보틱스㈜ 강동우 대표가 로봇개발 성과와 해외시장 진출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2부에서는 1부 내용을 바탕으로 발표자와 참여자가 함께하는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기업이 어느 정도 성장단계에 이르면 국내 시장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어 해외진출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라며 “기업의 해외진출에 관심 있는 분이 많이 참석해 정보를 얻어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https://naver.me/GDLB25n2) 또는 포스터 상단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 042-930-4815)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창업진흥과 창업진흥정책팀

‘선제적 국비 발굴’친환경 상수도‘시설개선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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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市 상수도사업본부, 전략적 사업 발굴로 최근 5년간 85억원 국비 확보 - - 신탄진정수사업소 노후 탈수설비 준공, 연 67톤 온실가스 감축 -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선제적인 국비 사업 발굴을 통해 노후 상수도 시설을 친환경 설비로 개선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5년간(2021~2025년) 기후부의‘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을 포함한 각종 공모 사업에 적극 대응해 총 85억 원에 달하는 국비를 확보했다. 가장 대표적인 사업은 이달 준공 예정인 신탄진정수사업소의‘노후 탈수설비 교체 사업’이다. 이 설비는 정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찌꺼기를 고압으로 압축하는 시설로, 이는 기후부의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21억 2,700만 원 중 국비 9억 1천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준공 20년이 지난 기존 설비는 고효율·자동화 탈수설비로 교체됐으며, 이를 통해 연간 67톤의 온실가스 감축과 28toe*의 에너지 절감, 연 4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toe(석유환산톤) : 모든 에너지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에너지단위 / 약 1,000만kal 이러한 성과는 기후부 국고보조사업 신청 지침상, 상수도 분야는 별도의 국비 공모사업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등 정부의 친환경 정책과 연계한 전략적 사업 발굴을 통해 가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는 2025년 신탄진 탈수설비와‘지하시설물 정보 갱신 사업'을 통해 각각 국비 9.1억 원, 2.5억 원을 확보·추진한 것을 비롯 ▲2024년 중리취수장 펌프 교체(국비 11억 원) ▲2022년~2023년 중리·삼정취수장 펌프 교체(국비 20.2억 원) ▲2021년 지능형 초연결망 구축(국비 12억 원) ▲월평정수사업소 고도정수처리(국비 28.6억 원) 등 상수도 분야 국비 확보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다수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이종익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신탄진정수장 탈수설비 교체 사업은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정부 정책에 발맞춰 국비 사업을 발굴·추진함으로써 시 재정 부담을 낮춘 전략적 추진 성과라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시설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송촌·월평·신탄진정수사업소 등 3개 정수장에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대전 수돗물의 품질을 향상 시키고, 회덕정수장의 노후 시설 개선 등을 통해 안정적 공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출처 : 상수도사업본부 기획요금과  

팔뚝살 빠지는 운동법 – 탄탄한 팔 라인을 만드는 실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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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살 빠지는 운동법 – 탄탄한 팔 라인을 만드는 실천 가이드 날씨가 추워 옷으로 팔을 가리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팔 운동을 소홀히 하기 쉽다. 하지만 봄과...

대전소방본부‘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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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로부터 안전한 대전, 시민과 함께 만드는 불조심 환경 조성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11월 한 달 동안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예방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불조심 강조의 달’은 매년 11월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범국민 화재예방 캠페인으로,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시민의 자율적인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 예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대전소방본부는 올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나라, 국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환경 조성’을 목표로 정하고,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 대상별 맞춤형 교육, 국민 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우선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소방관서 등에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하고, 버스정보시스템과 지하철 모니터 등을 활용한 영상 홍보를 진행한다. 또한 소방안전 사진 전시와 SNS 홍보, 언론 기고 등을 통해 전기·난방기기 화재예방,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 등 생활 속 안전정보를 적극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화재예방 교육도 추진한다.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과 연계한 돌봄 공백 세대 안전교육을 비롯해, 노유자시설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 교육, 한국119청소년단이 참여하는 학교 내 청소년 안전교육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도 운영된다.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소방차 퍼레이드, 홍보물품(굿즈) 인증샷 이벤트 등을 통해 불조심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화재는 사전 예방이 가장 확실한 안전수단”이라며 “불조심 강조의 달을 계기로 시민 모두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안전한 대전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유성은 대전 성장의 핵심, 긴밀한 협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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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 시장 자치구 방문 세 번째 일정… 유성구민 300여 명과 소통 - 이장우 대전시장이 올해 세 번째 자치구 방문 행사로 27일 유성구를 찾아 구민 30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성구 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 시장은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유성구 지역 핵심사업에 대한 차질 없는 이행을 약속했다. 정용래 청장이 건의한 ‘유성구 도로안전통합센터 조성사업 지원’에 대해서 이 시장은 “도로는 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기반시설로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로 관리와 동절기 제설 대책 등 재난 및 긴급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된다”라며 “시에서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동서대로 도로개설 촉구 건의에 대해서는 “ ‘24. 7월에 국토부「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2026~2030)」에 반영코자 신청하였으며, ’25년말 결과 발표가 예상된다”라며 앞으로 혼잡도로 계획 반영 및 예타 결과에 따라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구민과의 대화에서는 ▲방동저수지 일원 하수처리구역 편입 요청 ▲침수 피해 유발 버즘나무 가로수 수종 갱신 요청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노선 인근 유턴구역, 횡단보도 재설치 ▲봉산동~신동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연결도로 확장 등 지역 현안이 논의됐다. 이 시장은 방동저수지 일원 하수처리구역 편입 요청과 관련해서 지난 기본계획 수립시 경제성 검토 결과에 따라 하수처리구역 편입이 반영되지 못하였으나, 향후 2028년 기본계획 수립시 하수처리구역...

가을철 성묘 등산, 진드기 설치류 매개 감염병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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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소매, 밝은색 옷 착용 등 예방수칙 철저 당부 - 대전시는 성묘와 등산,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올해 대전 중구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농작업 이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사망한 사례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가을철 감염병으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이 있다. SFTS는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물린 뒤 4~15일 내 발열, 근육통, 어지럼증, 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난다. 현재 백신은 없으며 치명률이 약 20%로 높은 편이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며, 물린 부위에 가피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발열·두통·피부 발진·림프절 종대 증상이 나타나며, 조기 항생제 치료 시 완치가 가능해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수적이다. 신증후군출혈열은 설치류의 배설물·소변·타액을 통해 감염되며, 발열과 근육통, 심할 경우 심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군인, 농부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사람들은 증상 발현 시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 대전시 발생 현황을 보면 올해 9월 17일 기준 SFTS 4명, 쯔쯔가무시증 7명, 신증후군출혈열 5명이 확인됐다. 이는 전국적으로도 꾸준히 발생하는 추세다. 태준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가을철에는 긴소매와 긴 바지, 밝은색 옷 착용, 풀밭에 앉지 않기 등 예방수칙을 생활화해야 한다”라며 “발열·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출처 : 질병관리과 질병대응팀

추석 연휴, 병·의원 문 닫아도 119가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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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소방, 10월 3일~9일 ‘응급처치·의료기관 안내 서비스’ 확대 운영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추석 연휴 기간(10월 3일~9일) 시민들의 의료기관 휴무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처치·의료기관 안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연휴 동안은 병·의원과 약국의 휴무가 많아 가벼운 증상에도 진료 가능한 곳을 찾기 어렵다. 실제로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119 상담 건수는 평소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 중 약 70%가 병·의원·약국 안내 문의였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연휴 기간 119종합상황실에 안내 전담 인력을 보강하고,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심정지·기도폐쇄·출혈·화상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전화로 응급처치 방법을 즉시 안내한다. 또한 불필요한 구급차 출동을 줄이고 실제 위급 환자에게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경미한 증상은 상담과 안내를 통해 해결하는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연휴 전에 복용 약을 미리 준비하고 가족 건강 상태를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의료기관 휴무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상담 서비스를 강화했다”라며 “위급한 상황에서는 즉시 119를 이용해 달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우리동네‘중구’에 찾아온 특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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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립예술단 화목한 문화산책…합창과 무용으로 즐기는 가을밤 - 깊어가는 가을밤, 대전 중구 주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선물이 찾아온다. 대전시립예술단은 오는 9월 23일(화)과 25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글꽃초등학교 강당에서 ‘화목한 문화산책’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무료 프로그램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시립청소년합창단과 시립무용단이 참여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3일에는 시립청소년합창단이 전임지휘자 장광석의 지휘로 무대에 오른다. ‘진달래꽃’, ‘도라지꽃’ 등 한국 가곡을 비롯해 ‘세계 민요 메들리’, ‘아리랑’, 현대 가곡 ‘마중’, ‘꽃 피는 날’ 등 다채로운 합창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여기에 소프라노 한지혜, 테너 이동명이 특별 출연해 오페라 명곡을 들려주며,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로 공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25일에는 시립무용단이 어린이 무용극 ‘춤으로 그리는 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무대에 올린다.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안무와 무대 연출, 구연동화가 어우러져 어린이에게는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시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어린이 관객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작품이다. 대전시립예술단 관계자는 “화목한 문화산책은 시민들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풍성한 문화 경험과 감동을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예술단 홈페이지 또는 공연사업지원국(☎042-270-8332, 8327~8)으로 문의 가능하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대전시 “우리가 만드는 청년의 날” 2025년 대전청년주간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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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의 날 기념식·청년과의 대화·아이디어 배틀 등 다채로운 행사 - - 12년 만에 인구 증가세 전환…2030 전입 60.3%로 청년친화도시 부각 - 대전시는 9월 20일 유성구 도룡동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2025 대전청년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기본법」에 따른 법정 기념일인 청년의 날(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청년의 권리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의미 있게 기리고 청년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의 날 기념식 ▲청년과의 대화 ▲청년 아이디어 배틀 ▲청년 성장 세션(자취린이 특강) ▲축하공연(가수 릴재우) 등이 열렸으며, 청년만남(연인대전) 접수·홍보부스, 정책체험존, 청년 작품 전시 등 부대행사도 운영돼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청년과의 대화 세션에서는 일자리, 결혼, 육아, 주거 등 청년 생활 전반과 관련된 주제를 놓고 시장과 청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현실적인 고민과 희망을 공유했다. 참석 청년들은 “시장님이 직접 청년 목소리를 들어주고 공감해 줘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대전에서 더욱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최근 12년간 이어진 인구 감소세에서 벗어나 4개월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전입 인구의 60% 이상이 청년세대로,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전입자 5만...

대전, 국산 AI 반도체 실증·확산 거점도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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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ETRI, 리벨리온, 퓨리오사AI와 업무협약 - - 324억 규모‘국산 AI 반도체 기반 마이크로 데이터센터사업’본격 추진 - 대한민국 반도체 역사의 출발지 대전이 국산 AI 반도체 실증과 확산의 중심지로 다시 도약한다. 대전시는 9월 22일 시청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리벨리온, 퓨리오사AI와 ‘국산 AI 반도체 실증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24억 원 규모의 국산 AI 반도체 기반 마이크로데이터센터(R&D)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전시 유득원 행정부시장, ETRI 강성원 부원장, 리벨리온 김영신 이사, 퓨리오사AI 정영범 상무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시, ETRI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국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사업은 2025년 7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4년 6개월 동안 추진되며, 국산 AI 반도체를 탑재한 마이크로데이터센터(MDC)를 개발해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AI 기반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리벨리온과 퓨리오사AI는 올해 유니콘 기업에 오른 국내 대표 AI 반도체 스타트업이다. 리벨리온은 2020년 카이스트 출신 박성현 대표가 창업해 데이터센터용 NPU ‘아톰’, 삼성 4나노 기반 생성형 AI 가속기 ‘리벨 쿼드’를 출시했으며, 지난해 SK텔레콤 자회사 사피온코리아와 합병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퓨리오사AI는 서울대 출신 백준호 대표가 2017년 창업한 이후 1세대 ‘워보이’,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탑재한 2세대 NPU ‘레니게이드’를 선보였고, 올해 초 세계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TRI가 총괄을 맡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케이티엔에프, 젝사젠, 유클리드소프트, 바이오브레인, 대전교통공사, 이노그리드, 광주광역시 등 19개 기관이 공동 연구와 실증을 지원한다. 협약 다음 날인 23일에는 ETRI에서 참여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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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대비 다이어트 식단표: 굶지 않고 가볍게 완성하는 바캉스 보디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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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연정국악원 시즌 – 웨이브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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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성공을 위한 공연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11일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2026 시즌공연‘웨이브X〈송현민의 국악 내비게이션〉’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국가유산청 소재지인 대전시와 개최지인 부산시가 함께 행사의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하며 전통예술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마련한 기념 공연이다. 진행을 맡은 송현민은 문학박사이자 음악평론가로,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공연예술 전문잡지 월간‘객석’의 편집장이자 국악방송 <FM 국악당>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교육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은 KBS국악대상 작곡상과 대한민국 작곡상을 수상한 이정호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교수의 지휘 아래 60인조 부산청년국악관현악단이 연주를 펼친다. 다양한 상상이 머무는 무한한 세계를 표현한 <청년을 위한 서곡>으로 막을 열고, 경북대학교 국악과 류근화 교수가 협연하는 대금 협주곡 <내면으로부터>가 이어진다. 이어 부산대학교 김성준 교수가 참여하는 <창부타령 주제에 의한 피리 협주곡>은 서울·경기 지역 피리의 독특한 선율과 음색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전조와 변청 가락을 연주하여 피리의...

보문산수목원 복합건축물 기획디자인 국제 일반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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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부터 참가 등록 시작, 우수작 5팀은 본 설계공모 지명권 부여 - 대전시는 보문산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산림형 수목원 조성을 위해 ‘보문산수목원 복합건축물 및 기타시설’ 기획디자인 국제 일반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대전시가 야심 차게 추진 중인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공공건축물의 획일적 형식을 탈피하고 기획 단계부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설계안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지는 대전시 중구 호동 305번지 일원으로, 복합건축물은 1만 5,760㎡ 이하(지하 2층, 지상 2층), 기타건축물 1,320㎡ 이하(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다. 시는 식물·환경·문화가 어우러진 숲속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기존 건축 유형에서 벗어난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 제안을 기대하고 있다. 참가 등록은 대전시 공모 누리집(https://www.daejeon.go.kr/pdc/index.do)을 통해 4월 13일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후 4월 28일 현장설명회를 거쳐 6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최종 결과는 7월 14일 심사를 거쳐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우수작으로 선정된 5개 팀에 각각 3,000만 원의 보상금이 지급되며, 올해 하반기 예정된‘본 설계공모(지명설계)’에 참여할 수 있는 지명권이 부여된다. 최종 당선자에게는 자신의 기획안을 실제 건축물로 구현할 수 있는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박성림 대전시 명품디자인담당관은 “보문산수목원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넘어 시민을 위한 최고의 복합문화공간이자 중부권 대표 거점 수목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선정할 것”이라며 “국내외...

2026 주니어닥터 과학 골든벨 참가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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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연계, 18일 대전컨벤션센터(DCC)서 열려 - 대전시는 18일 오후 2시에 개최되는 ‘2026 주니어닥터 과학 골든벨’ 대회 참가자를 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기초과학연구원(이하 KBSI)이 주관하고 대전시가 후원하는 ‘2026 주니어닥터 과학 골든벨’ 대회는 ‘2026 대한민국 과학축제와 함께하는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연계 행사로, 청소년들이 과학을 어렵고 딱딱한 학문이 아닌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대회는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 내 ‘사이언스 아레나’ 특설무대에서 ‘호기심이 정답! 과학의 종을 울려라’를 주제로 열린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11~16세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주니어닥터 누리집*을 통해 6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 KBSI 주니어닥터 누리집 : https://jrdoctor.kbsi.re.kr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행사 부상품을 비롯해 당일 안에 사용이 가능한 푸드트럭 이용권이 제공되며, 2026년도 주니어닥터 프로그램 1회 이수 인정 혜택도 주어진다. * 참고 : 여름방학 정규 프로그램 5회 이상 이수 시 주니어닥터 인증서 수여 이번 골든벨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문제를 풀고 피드백을 받는 ‘퀴즈N(QuizN)’ 앱을 도입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대형 스크린에 제시된 QR코드에 접속한 뒤 제한 시간 내 정답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게 된다. 문제는 KBSI의 주요 연구성과와 방사광가속기 등 첨단 과학기술을 비롯해 일반 과학 상식까지 총 30문항이 출제될 예정이며, 모든 문항은 정답 공개와 함께 전문가...

‘2026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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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로 꽃피운다… 대전의 미래 명장, 30개 직종 173명 열전 - 대전시는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2026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대전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며, 기계설계와 보석가공 등 30개 직종에 173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량을 겨룬다. 입상자에게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할 자격이 부여되며,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염호섭 대전시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기능경기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지역 산업의 기반이 되는 숙련기술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가 선수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공정한 심사와 안전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일자리경제정책과 일자리지원팀

봄날의 활력 충전! 집에서 따라 하는 간단 필라테스 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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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활력 충전! 집에서 따라 하는 간단 필라테스 홈트 긴 겨울을 보내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따뜻해진 날씨는 반갑지만,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와 춘곤증으로 몸이 나른해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