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15, 2026

정월대보름 밤, 붉은 달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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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한날 관측, 대전시민천문대 특별행사 개최 - 대전시민천문대 3일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정월대보름·개기월식 특별 관측회’를 개최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하며, 전통문화 체험과 천문 관측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치는 드문 천문 현상을 시민들이 직접 관측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달은 오후 6시 18분 떠오르며, 오후 6시 49분부터 오후 10시 17분까지 월식의 전 과정을 관측할 수 있다. 천문대는 낮 시간대에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부럼 퀴즈, 소원나무 적기 등 정월대보름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저녁에는 전문 해설과 함께 개기월식 관측을 진행한다. 특히 천문대뿐 아니라 인근 대덕연구단지 운동장에도 천체망원경을 추가 설치해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측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전국 주요 천문대와 연계한 유튜브 생중계도 함께 진행된다. 천문대 관계자는 “개기월식과 정월대보름이 동시에 겹치는 현상은 매우 드문 사례”라며, “과학적 호기심과 전통문화의 의미를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 개기월식은 2029년 1월 1일 관측 가능하며,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동시에 겹치는 현상은 1990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다음에는 2072년에야 다시 관측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민천문대 홈페이지(www.djstar.kr) 또는 전화(☎042-863-876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과학협력과 특구협력팀

[키즈 헬스] “바른 자세가 성장의 핵심” 우리 아이를 위한 ‘키즈 필라테스’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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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자세가 성장의 핵심" 우리 아이를 위한 '키즈 필라테스' 가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어깨가 굽거나 거북목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한창...

대전시 홍보매체 1,265면 시민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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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비영리단체 대상 20일부터 신청 접수 가능 - 대전시는 도시철도 광고판 등 홍보 매체 1,265면을 무료로 이용할 업체를 20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홍보매체 이용사업’은 광고비 부담 등으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 등에 도시철도, 버스안내판 등 공공시설 홍보매체를 무상 제공해 공익적 기능을 실현코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지원하는 홍보매체는 ▲발광다이오드(LED)전광판(1면) ▲대형홍보판(2면) ▲도시철도 광고판(134면) ▲버스정류장 버스도착안내 단말기(1,128면) 등 모두 1,265면이다. 참여 가능한 응모대상은 대전시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둔 사업체 중 ▲법령(조례)에서 행정․재정적 지원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법인(단체) ▲비영리법인(단체)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8조 제1항에 따른 소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대전시 홈페이지(행정정보→시정 자료실→공고)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3월 13일까지 전자우편(ohs7276@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업체 선정은 홍보매체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6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업체의 광고기획 및 디자인은 대전대학교와 한밭대학교 디자인 관련 학과 교수 및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되어, 오는 7월부터 6개월 간 배정된 홍보매체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호영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홍보매체 이용사업은 광고기획 및 디자인 제작, 게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관내 소상공인과 단체의 부담을 덜고 홍보의 공익적 기능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다”라며...

떡국과 전의 유혹을 이겨내라! ‘명절 후 7일’ 몸속 대청소 식단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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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과 전의 유혹을 이겨내라! '명절 후 7일' 몸속 대청소 식단 가이드 설 명절이 남긴 것은 따뜻한 정뿐만이 아닙니다. 기름진 전, 달콤한 식혜, 고탄수화물의 떡국은 우리...

“오늘부터 우리가 대전의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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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최종 10팀 선발 - - 대상 이서현 씨 영예… 참가자 전원 홍보대사 자격 부여 - 올해 대전을 빛낼 홍보 주역 10팀이 가려졌다. 대전시는 9일 오후 2시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장장 3개월에 걸쳐 진행된 ‘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 프로젝트’ 최종 본선을 개최했다. 이날 오디션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하여 총 152팀이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고, 10대부터 60대까지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최종 20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오디션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었으며, 행사 전 과정은 대전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대전 TV’를 통하여 라이브로 송출됐다. 참가자들은 지정연기, 자유연기, 즉흥연기, 특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경연을 펼쳤으며, 영상·언론·방송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7인의 심사위원단이 ▲대전시에 대한 애향심과 진정성 ▲연기력 ▲전달력 ▲영상 표현력 ▲창의력 및 순발력 등 5개 항목에 걸쳐 공정한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영예의 대상에는 이서현 참가자가 차지했다. 이어 최우수상에는 10대 이동하, 20대 정하늘, 30~40대 지윤성, 시니어 김용우 참가자 등 4팀이 세대별 영예를 안았다. 또한 우수상에는 최재혁, 류시헌, 강지구, 임세진, 최다솜 참가자 등 5팀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겐 상금 200만 원과 상장, 최우수상은 상금 각 50만 원과 상장, 우수상은 상금 각 2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또한 본선 참가자 전원은 앞으로 대전시 공식 홍보대사 자격이 주어지며, 웹드라마, 유튜브 숏츠, 사회실험 카메라 등 대전시에서 진행하는 홍보 콘텐츠에 출연하여 대전시를 직접 홍보할 예정이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오디션 프로젝트는 시민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굴하고, 대전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자리”라며, “대전은 MZ세대가 큰매력을 느끼는 도시가 되었고, 대전의 변화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홍보하는 프로젝트로 기대가 크다”라고 밝혔다. 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은 대전시청 유튜브 ‘대전TV’ 를 통하여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출처 : 홍보담당관 뉴미디어팀  

전통장신구‘갓․족두리 쓴 꿈돌이 호두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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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 한정판으로 출시… 11일~20일까지 판매 - 대전 대표 캐릭터 먹거리인 ‘꿈돌이 호두과자’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미를 더한 설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명절 한정판은 전통 머리 장식을 한 꿈돌이 디자인을 적용하여 11일일부터 20일까지 판매하며,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명절 버전의‘꿈돌이 호두과자’는 명절 분위기 맞춰 귀성․귀경길 선물은 물론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기념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심당 인근에 위치한 ‘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과 중구 부사동 호두과자 제작소에서 한정판을 판매해, 명절 기간 대전을 찾는 외지인과 관광객들도 보다 쉽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젊은 세대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추가해, 명절 시즌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SNS 확산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청년 자활사업단이 직접 참여해 상품 기획부터 제작, 판매까지 주도하고 있는 지역 특화 브랜드로, 이번 설 한정판 역시 자립을 꿈꾸는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결과물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명절날 예를 갖춰 갓을 쓴 꿈돌이와 행복과 화합을 의미하는 전통 나비 문양의 족두리를 한 꿈순이를 표현해 명절의 의미를 담으면서도 젊은 감성으로 접근한 상품”이라며 “명절에 대전을 찾는 분들께 특별한 추억이 되고,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지역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꿈돌이 호두과자는 지난해 8월 첫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누적 매출 2억 8천만 원을 돌파하며 지역 명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주력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청년 자립기금으로 적립되는 구조를 갖춰,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청년들의 자립을 응원하는 뜻깊은 상품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3월 중 대전 시티투어 관광상품과 연계해, 향후 꿈돌이 호두과자 초코몰딩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푸드/건강] 먹으면서 살 뺀다? 한파를 녹이는 ‘겨울 다이어트 슈퍼푸드’ 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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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 살 뺀다? 한파를 녹이는 '겨울 다이어트 슈퍼푸드' 4선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은 다이어터들에게 기회이자 위기의 계절입니다. 활동량이 줄어 살이 찌기 쉽지만, 역설적으로...

디저트와 한국 문학, 책 속에는 어떻게 담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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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전도서관 자료실에서 2월 한 달간 북큐레이션 전시 - 동대전도서관은 2월 한 달간 도서관 각 자료실에서 주제별 북큐레이션(Book Curation)을 운영한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종합자료실, 청소년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등 자료실별 특성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주제와 연계한 우수 도서를 전시함으로써 최근 독서 경향과 사회적 이슈를 이용자에게 소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종합자료실에서는 ‘환상의 맛’을 주제로, 디저트와 차를 중심으로 한 일상 속 여유와 취향을 다룬 도서 10권을 전시한다. 청소년자료실에서는 ‘세계가 주목하는 K-문학의 힘’을 주제로 한국 문학의 흐름과 매력을 조명하는 도서 10권을 선보인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얼쑤 우리 명절, 별별 세계 명절’을 주제로 우리나라 전통 명절과 세계 각국의 다양한 명절 문화를 소개하는 도서 10권을 전시하며, ‘이달의 작가’ 코너에서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에릭 칼(Eric Carle)의 작품 10권과 책 속 캐릭터 인형을 만나볼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큐레이션은 연령대별 이용자들이 관심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책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통해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동대전도서관 정보서비스팀

대전사랑카드 설 연휴에 사용하면 경품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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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컨소시엄 지원으로 이용자 대상 이벤트 진행 - - 소비 진작으로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경제 활성화 기대-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대전사랑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2월 한 달간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사랑카드 운영대행사인 하나은행 컨소시엄*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설 연휴 기간 대전사랑카드 사용을 통한 소비 진작으로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 컨소시엄 : 하나은행, 하나카드, 나이스정보통신 2월 한 달간 대전사랑카드를 25만 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895명을 추첨해 1등 냉장고, 2등 스탠드형 TV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대전사랑카드 결제계좌가 하나은행이면서 5만 원 이상 사용한 고객 105명에게는 스마트패드와 무선이어폰 등 추가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 추첨은 3월 중 실시할 예정이며, 약 6만 6천여 개 대전사랑카드 가맹점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만 연 매출 30억 원 초과 사업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대전시는 1월부터 월 30만 원 한도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사랑카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지갑이 얇아진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이 대형 쇼핑몰과 온라인 쇼핑몰과의 경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소상공정책과 소상공지원팀

추위에 굳은 몸을 깨우는 중년의 해답, ‘겨울철 필라테스’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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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굳은 몸을 깨우는 중년의 해답, ‘겨울철 필라테스’의 모든 것 겨울은 중년의 몸에 가장 가혹한 계절입니다. 기온이 떨어지면 우리 몸은 열 손실을 막기 위해 근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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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라인을 깨우다… 날씬한 몸매를 만드는 ‘기적의 필라테스’ 홈트법 유난히 몸이 무겁고 옷핏이 살지 않는다고 느껴진다면, 지금이 바로 내 몸의 ‘코어(Core)’를 깨워야 할 때다. 날씬하고...

대전시, 도시재생 공모 선정…갈마지구 노후주거지 정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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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비 150억 원 확보… 광역시 중 유일 선정 - - 복합커뮤니티시설·공영주차장·공원·도로 정비 등 생활 기반시설 확충 -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도시재생 신규사업 공모에서 ‘서구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전국 8곳이 선정됐으며, 대전시는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서구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서구 갈마1동 일원 117,449㎡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60여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이며, 복합커뮤니티시설 조성, 공영주차장 확충, 공원 및 도로 정비 등 노후 저층주거지의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갈마지구는 노후 저층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기반시설 부족과 주차난, 생활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정주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차장, 공원, 도로 등 공공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민간 주택정비가 함께 이뤄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정주환경 개선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향후 대전시는 하반기 도시재생위원회 심의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고시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공 기반시설 정비와 민간 주택정비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도시재생과 도시재생정책팀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현장 맞춤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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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4-H 회원 대상 ‘스마트팜 현장 클리닉’ 첫 교육 실시 - - 환경제어 기술부터 장비 실습까지 농장별 맞춤형 기술지원 - 대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7월 3일 관내 청년농업인의 스마트팜 운영 역량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위해 ‘청년4-H 스마트팜 현장 클리닉’의 첫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 청년4-H 회원 10명을 대상으로 회원 농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교육으로, 농장별 스마트팜 환경제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재배환경과 시설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팜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환경제어 기술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첫 교육에서는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과 시설원예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스마트팜 분야 전문가가 회원 농장을 방문해 환경제어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양액관리와 측창 제어 등 농장별 재배환경에 적합한 환경관리 기술을 지도했다. 오는 7일에는 환경제어 기술 현장교육을 이어가며, 마지막 교육인 28일에는 환경제어 장비를 직접 설치하는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팜 운영 기술을 익힐 예정이다. 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팜 환경제어 기술은 생산성과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스마트팜...

올여름 완벽한 수영복 핏을 위한 ‘코어 & 라인 탄력’ 필라테스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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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완벽한 수영복 핏을 위한 ‘코어 & 라인 탄력’ 필라테스 루틴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바다나 수영장으로 떠나는 바캉스 시즌이 찾아왔습니다. 단기간에 급격한 체중 감량을 시도하다...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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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정의철 작가의 서로 다른 회화 세계 선보여 - - 7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전시 - 대전시립미술관은 7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자동사와 타동사’를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올해 특별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서로 다른 재료와 작업 방식으로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 온 김은희·정의철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김은희 작가는 한지와 장지 위에 분채와 석채를 여러 겹 쌓아 올리는 전통 채색화 기법을 바탕으로 한국화의 표현 영역을 확장해 왔다. ‘한가로움’과 ‘여심’ 연작에서는 인물과 자연을 서정적으로 그려냈으며, 이후 ‘평화로움’과 ‘물-단상’ 연작에서는 자연에서 받은 인상과 정서를 색의 번짐과 중첩으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미는 온기’, ‘어스름’, ‘유연한 경계’ 등 20여 점에서는 구체적인 형상보다 빛과 공기, 시간과 감정의 흐름을 색채의 층위로 담아냈다. 김은희 작가에게 회화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흔적을 색과 물질로 축적해 가는 과정이다. 정의철 작가는 인물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보다 얼굴과 몸에 새겨진 삶의 흔적과 내면의 감정을 드러내는 데 주목한다. 투명 필름 위에 아크릴 물감을 두껍게 쌓아 얼굴을 그린 뒤, 마른 물감의 막을 떼어내 뒤집어 붙이는 독자적인 방식으로 거친 붓질과 매끄러운 표면이 공존하는 낯선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흐릿하고 뒤섞인 얼굴은 하나의 의미로 고정되지 않으며, 관람자의 시선에 따라 다양한 감정과 의미를 불러일으킨다. ‘오늘의 얼굴’ 연작에서는 알루미늄망을 덧댄 캔버스를 구겨 평면의 회화를 입체적 구조로 확장하고, 관람자의 위치와 빛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얼굴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정의철 작가는 얼굴 너머의 내면을 탐색하는 동시에 대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우리의 시선을 되돌아보게 한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 다른 조형 언어와 작업 방식으로 구축된 두 작가의 회화 세계를 만나고, 화면에 축적된 시간이 만들어내는 물질적 깊이와 사유의 여운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시립미술관 학예연구과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1호 결재는‘취임 100일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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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체감도 높은 즉시·단기 과제 우선 추진… 정책 성과 조기 창출 - - 4년 시정 로드맵 수립, 민선 9기 안정적 시정 운영 기반 마련 - 허태정 대전시장이 취임 후 1호 결재로 ‘취임 100일 프로젝트’에 서명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대전시는 취임 후 100일을 시정 운영의 핵심 이정표로 삼아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하고, 민선 9기 시정의 조기 연착륙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시민 체감’과 ‘전략적 실행’을 위한 투트랙(Two-Track) 전략이다. 시는 시장 공약사항을 추진 기간과 우선순위에 따라 재구조화해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온통대전 2.0 설계, 화재위험지역 전수조사, 응급의료체계 개편, 청년일자리플랫폼 확대 등 민생·청년·시민 안전과 직결된 과제를 ‘100일 체감과제’로 선정해 가시적인 초기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기적으로는 미래 먹거리인 인공지능(AI) 산업 로드맵과 청년특별시, 시민주권 도시 등 민선 9기의 미래 비전을 담은 ‘4년 실행 로드맵’을 수립해 과제별·연차별 추진계획과 재원 조달 방안, 성과지표를 구체화함으로써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정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핵심 분야 중 일부는 주제에 따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별도의 TF를 구성해 정책 모델을 고도화하고 실행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시는 7월 중 공약 과제화를 시작으로, 8월 핵심사업의 기본방향 설정과 재정·조직 진단을 거쳐 9월까지 실행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후 10월 초 취임 100일 성과 발표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민선 9기 시정의 청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취임 후 100일은 대전의 향후 4년의 성패를 좌우할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고, 대전의 미래를 책임질 정교한 시정 로드맵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책임 있게 완수하고, 새로운 비전이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구현될 수 있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정책기획관 기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