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먹거리의 가치와 자부심! 새로운 지역농산물 공동브랜드‘대전팜’
- 안전하고 우수한 친환경·GAP 인증, 농식품 가공품에만 사용 -
대전시는 6일 새로운 지역농산물 공동브랜드 ‘대전팜’을 발표했다.
시는 올해 5월부터 새로운 상표 개발에 착수했으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전문가 논의 및 소비자·생산자·시민 등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를 거쳐‘대전팜’을 지역농산물 공동브랜드로 최종 선정했다.
‘대전팜’의 디자인은 대전의 신선한 농산물이 조화롭게 어울려 모두의 건강과 풍요로움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청정 자연에서 정성과 사랑으로 키워낸 대전 먹거리의 가치와 자부심을 나타냈다.
시는 앞으로 공동브랜드 사용과 품질 사용기준 등 관련 규정을 마련하고, 친환경·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식품 가공품 등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에 ‘대전팜’브랜드를 사용할 계획이다.
이장우 시장은 “지역농산물 공동브랜드 ‘대전팜’ 활성화를 통해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이고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품질관리로 대전시 농산물의 이미지 제고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농생명정책과 농식품산업팀
꿈돌이 호두과자 크리스마스 한정판 출시
- 젊은 세대 겨냥한‘소금앙버터’신제품 선보여 -
- 꿈돌이와 꿈순이 기본형에 산타와 루돌프 초코로 장식 -
대전 ‘꿈돌이 호두과자’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 한정판을 출시한다.
이번 한정판은 겨울 감성을 담은 패키지와 함께, 젊은 세대 취향을 반영한 ‘소금앙버터’ 신제품 맛을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라인업에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산타모자·루돌프 뿔 등 크리스마스 아이콘을 호두과자에 새겨, 시각적으로도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완성했다.
크리스마스 한정판과 소금앙버터 맛은 12월 12일부터 25일까지 중구호두과자 사업단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소는 중구 호두과자제작소(중구 대종로 286번길 3)이다.
아울러 12월 중 성심당 인근에 신규 매장도 개소될 예정으로, 성심당을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까지 유입하여 고객층을 더욱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연말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제품으로 잘 만들어, 누구나 하나쯤 갖고 싶을 만큼 매력이 있다”며 “팥을 선호하지 않는 젊은 세대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상품 개발만이 경쟁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며, ‘꿈돌이 호두과자’처럼 외관도 귀엽고 맛도 좋은 제품은 꾸준한 생명력을 가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시립미술관 기획자 공모‘DMA캠프 2025’
- 예술의 유의미한 확장 실험 위한 기획자 발굴, 내년 1월 20일까지 접수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2025년 1월 15일부터 1월 20일까지 기획자 공모 프로젝트‘DMA캠프 2025’의 접수를 진행한다.
2025년 3회째를 맞는 대전시립미술관 기획자 공모 DMA캠프는 시각예술 뿐 아니라 디자인, 음악, 과학 등 예술의 유의미한 확장 가능성을 실험하는 혁신적인 기획자를 발굴·지원하고, 관내 실험적 문화예술의 새로운 구심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이다.
공모는 기획자 포트폴리오 공개 모집으로 진행되며, 서류심사 및 전문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 2명(팀)을 선정한다. 결과는 내년 1월 31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획자에게는 전시지원비와 함께 전시장 조성, 도록 출판, 홍보 등을 지원한다. 전시는 2025년 3월부터 6월까지 대전창작센터(중구 대종로 470) 전관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접수 방법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www.daejeon.go.kr/dma) 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2회‘DMA 캠프 2024’에서는 ‘메신저의 신비한 결속’,‘최애: 내가 혹시 깡패의 순정을 꿈꾸고 있는 것일까?’,‘해파리 프로젝트’라는 제목으로 총 3회의 기획전과 연계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며, 동시대 미술의 다채로운 확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출처 :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과
시립연정국악원 시즌 – 웨이브X
-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성공을 위한 공연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11일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2026 시즌공연‘웨이브X〈송현민의 국악 내비게이션〉’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국가유산청 소재지인 대전시와 개최지인 부산시가 함께 행사의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하며 전통예술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마련한 기념 공연이다.
진행을 맡은 송현민은 문학박사이자 음악평론가로,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공연예술 전문잡지 월간‘객석’의 편집장이자 국악방송 <FM 국악당>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교육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은 KBS국악대상 작곡상과 대한민국 작곡상을 수상한 이정호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교수의 지휘 아래 60인조 부산청년국악관현악단이 연주를 펼친다. 다양한 상상이 머무는 무한한 세계를 표현한 <청년을 위한 서곡>으로 막을 열고, 경북대학교 국악과 류근화 교수가 협연하는 대금 협주곡 <내면으로부터>가 이어진다.
이어 부산대학교 김성준 교수가 참여하는 <창부타령 주제에 의한 피리 협주곡>은 서울·경기 지역 피리의 독특한 선율과 음색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전조와 변청 가락을 연주하여 피리의...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눈부신 첫 페이지
- 1월 초 선발한 단원들과 호흡 맞추는 첫 공식 무대 -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대전아트필’)가 2월 3일(화)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1월 초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39세 이하 지역 청년 음악가들이 하나의 오케스트라로 호흡을 맞추는 첫 공식 무대다. 대전아트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동시에, 이들이 그려낼 젊고 역동적인 음악적 방향성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총 24회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역 클래식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대전아트필은 올해 역시 25회 이상의 공연을 기획하며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정치용의 지휘로, 2026년 희망을 담은 화려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빈 신년음악회의 전통을 잇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명곡부터 모차르트, 차이콥스키의 걸작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첫 무대는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서곡으로 경쾌하게 문을 연다. 이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플루티스트 이예린이 협연자로 나선다. 모차르트의 ‘플루트 협주곡 제2번 라장조’를 선보이며 이예린의 섬세한 음악적 표현력으로 모차르트만의 특유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슈트라우스 2세의 이국적인 색채가 가득한 오페레타 ‘집시남작 서곡’과 웅장하면서도 품격이 있는 ‘황제 왈츠’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이다.
마지막은 차이콥스키의 ‘이탈리아 기상곡’으로 장식한다. 이 곡의 역동적인 관현악법은 대전아트필이 새롭게 내딛는 눈부신 여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것이다.
대전아트필 관계자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시민들께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전함과 동시에, 새롭게 구성된 대전아트필의 젊은 에너지를 증명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연주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전시립예술단 비상임예술단(☎042-270-8322)으로 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허리 건강 지키는 필라테스, 척추를 바로 세우는 핵심 운동법
허리 건강 지키는 필라테스, 척추를 바로 세우는 핵심 운동법
현대인은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 습관과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동대전도서관, 3월 한 달 주제별 북큐레이션 운영
-‘봄의 맛’부터 ‘영미문학 여행’까지 시민 맞춤형 독서 제안 -
동대전도서관은 3월 한 달간 도서관 각 자료실에서 주제별 북큐레이션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방대한 자료실 도서 중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하는 이용자들에게 명확한 독서 방향을 제공하고, 서가 속에 잠들어 있는 양질의 도서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종합자료실에서는 ‘봄의 맛'을 주제로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미각과 감성을 깨워줄 미(味)슐랭 도서 10권을 선정해 전시한다.
청소년자료실은‘영미문학, 그 풍경의 기록'이라는 주제로 청소년기 필독서로 꼽히는 도서 10권을 선보이며 영미 문학의 정수를 소개한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너는 무슨 씨앗이니?'를 주제로 생명이 움트는 봄의 신비로움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풀어낸 도서 10권을 전시한다. 또한‘이달의 작가' 코너는 그림책의 거장 ‘레오 리오니’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하여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흐름과 시의성 있는 주제를 반영한 큐레이션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새로운 지식과 영감을 제안하는 문화 마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동대전도서관 정보서비스팀
대전시, 물 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 ‘깨끗한 바다를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하고 실천해요’
‘고래와 밤하늘’ 대상 수상 -
대전시는 유엔(UN)이 정한‘세계 물의 날(3.22.)’을 맞아 수자원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물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5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환경부와 대전광역시교육청, 금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보전원이 후원하는 「2025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은 지난 1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 작품을 접수하고 3월 11일까지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관내 초등학생 344점을 비롯해 시민 98점 등 총 442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미술·사진·환경 분야 전문가 4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주제 적합성, 작품성, 독창성, 대중성을 기준으로 1, 2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총 67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그림 부문에서 박서연 학생의 ‘깨끗한 바다를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하고 실천해요’와 전채은 학생의 ‘고래와 밤하늘’이 환경부장관상(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대전광역시장상은 김수진 학생의 ‘자전거 타는 북극곰’ 등 6점이 선정되었으며, 대전교육감상 2점, 금강유역환경청상 4점, 한국환경보전원장상 8점 등 총 60개 작품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사진 부문에서는 손석씨의 ‘가뭄’과 박우식씨의 ‘녹조 제거로 맑은 물’, 한동원씨의 ‘은빛물결’이 대전광역시장상(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 이와 함께 금강유역환경청상 2점, 한국환경보전원장상 2점 등 총 7개 작품이 우수작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67개 작품 중 29개 작품은 오는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대전시청 로비(2, 3층)에 전시될 예정이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공모전에 참여하신 시민과 학생들에게 감사의뜻을 표하며, “이번 공모전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수자원 보호는 단순한 관심을 넘어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 시민 모두가 물 환경을 지키는 일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출처 : 수질개선과 수질정책팀
이장우 대전시장, 글로벌 명품도시 도약 유럽 출장
- 부다페스트, 웁살라 등 자매도시와 교류 분야 확대 -
- 문화․도시디자인․트램 등 시정을 위한 해외 사례 탐구 -
□ 이장우 대전시장은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스웨덴 웁살라․스톡홀름, 스위스 취리히․바젤을 방문하는 국외 출장길에 오른다.
ㅇ 이번 국외 출장은 관내 기업들의 유럽 진출 활성화를 위해 건설‧경관, 생명과학 등 경제인 대표들로 구성된 경제사절단과 동행해 명품건축물, 예술문화 공간, 트램 거점역 등을 시찰할 예정이다.
□ 출장 첫 일정으로 이장우 대전시장과 경제사절단은 대전시의 자매도시이자 헝가리의 수도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풍부한 도시 부다페스트를 방문한다.
ㅇ 올해 대전시와 부다페스트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으로 9월 20일에 헝가리 국립무용단이 대전에서 첫 내한 공연을 하였으며, 10월 1일에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이 헝가리 리스트음악원에서 공연한다.
ㅇ 또 문화도시 조성 현장 및 트램 거점역을 경제사절단과 함께 시찰하고 헝가리 문화혁신부 차관 및 게르게이 커러초니 부다페스트 시장과 기업 진출 및 과학기술 분야의 실질적 교류 확대를 위한 면담을 나눌 예정이다.
ㅇ 또한 한-헝 수교 35주년 기념 주헝가리 한국대사관&문화원 리셉션과 대전시-부다페스트 자매결연 30주년 기념 대전시립교향악단 부다페스트 공연에 참석한다.
ㅇ 이장우 시장과 경제사절단은 트램역 시찰을 통해 대전시 트램역 조성 및 경관관리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세계문화유산 등 명품건축물 탐구를 통해 도시 랜드마크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3일에는 스웨덴 웁살라시와 자매도시 25주년을 기념하여 시청을 방문하고 에릭 펠링 시장을 만나 도시 간의 문화, 경제, 과학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 확대를 논의할 예정이다.
ㅇ 과학수도 대전과 생명과학도시 웁살라 간의 기업, 연구소 및 대학 간 연구 협력, 대전 0시 축제 소개 및 웁살라 공연단의 내년 0시 축제 초청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교류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ㅇ 스웨덴 스톡홀름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긴 미술관(별칭)으로 불리는명품 공공시설인 지하철역(스톡홀름 중앙역 등)을 시찰하고 문화도시로서 발돋움하기 위한 우수사례를 살펴볼 계획이다.
□ 10월 4, 5일은 스위스 취리히에서 공원형 트램역을 시찰하고 바젤로 이동하여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최고의 건축상 프리츠커상 수상작인 비트라 캠퍼스 탐방과 대전시 신교통수단 도입을 위한 무궤도 트램을 직접 시승하여 현장을 살펴본 후 귀국할 예정이다.
ㅇ 이장우 시장은“해외 자매도시와의 교류는 축제 등 국제행사 상호방문과 문화, 관광, 경제,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 간 강점을 중심으로 협력하여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의 기업들이 해외에 이름을 알리고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기획조정실 국제담당관
시립연정국악원, 24일 신년음악회 시작으로 올해 100여회 공연
- 신청사 이전 10주년 기념 천지윤+대니구 협연, 창작발레 갓 GAT 등 -
- 서도밴드 콘서트, K-브런치콘서트, 한국무용의 밤 등 다채로운 공연 즐비 -
대전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이 올해 국악원 기획공연과 국악단 정기공연 등 100여 회 이상의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하고 오는 24일 ‘신년음악회 - 새해진연: 조선의 빛’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연다.
특히 올해는 국악원이 현 문화예술단지로 이전한 지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국악원과 국악단은 야심차게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국악단 정기공연으로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전통음악에 현대기술의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신개념 국악공연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국악과 서양악기와의 협연을 통해 자연의 싱그러움과 봄의 설렘을 전하는 ‘신춘음악회’, 매년 매진 행렬을 이어오고 있는 국악단 연말공연 ‘송년음악회’를 선보일 계획이다.
기획공연으로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환상의 국악나라로 떠나는 ‘어린이 음악극’, 2025년 유럽에서 선보이는 공연의 감동을 그대로 전하는 ‘유럽순회공연 프리뷰 콘서트’를 비롯해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 신진 예술가 발굴 프로젝트 ‘협주곡의 밤’, 고3 학생들을 위한 신나는 국악파티 ‘수험생음악회’가 준비되어 있다.
국악원 시즌 공연으로는 3월‘조선팝의 창시자’로 통하는 서도밴드콘서트‘from sEODo BAND’ 오프닝을 시작으로 여성 소리꾼으로 구성된 국악계 아이돌로 불리는 ‘소리꽃가객단’, 한국형 관악밴드로 익살스러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피리밴드‘저클’과 살아있는 락의 전설 김종서가‘봄의 락(樂)놀이’를 통해 시민들을 찾아간다.
4월에는 해외 약 65개국 220여 개 도시의 축제와 무대에서 한국음악을 소개함은 물론,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연을 통해 전통음악의 정체성을 알리고 있는‘노름마치’공연과 한음윈드오케스트라와 국악계의 이단아로 불리는 혁신의 아이콘 소리꾼 이희문의 감각적인 공연이 이어진다.
5월 가정의 달에는 국악방송 공개방송 음악회와 고영열, 신승태 그리고 재즈밴드가 함께 하는 공연과 가족뮤지컬, 인형극, 가족국악오페라 등 다양한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시리즈 공연으로는 클래식 음악 장르에서 자리 잡은‘브런치 콘서트’의 형식을 국악에 적용해 매회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기획시리즈‘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우리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과 최고의 국악인들이 준비한 ‘판소리 다섯마당’이 올해도 펼쳐진다.
특별히 신청사 이전 10주년을 맞이하여 5~6월 중 기념 주간을 설정하고 특별공연 및 기록 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해금 연주자 천지윤, 재즈밴드 그리고 요즘 가장 핫한 바이올리니스 대니구가 함께하는‘천지윤과 친구들(가제)’공연을 시작으로 2024년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된 ‘한국무용 녕(寧), 완자의 길’, 대한민국 최고 명인들이 함께하는‘명인산조의 밤’과 한국 전통 가치를 발레의 동작으로 해석한 창작발레 ‘갓 GAT’이 펼쳐진다.
또한 국악단은 역동적인 에너지와 흥겨움을 담은 춤사위로 한국무용의 진정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한국무용의 밤’을 선보이며 신청사 이전 10주년을 성대하게 기념한다.
끝으로 시립예술단 해외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올해는 국악단이 세계로 뻗어가는 K-국악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독일 등 유럽 순회공연을 추진한다.
국악원 관계자는 “올해는 국악원이 현재 문화예술단지로 이전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특별히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했고 기획하고 있다”라면서 “이를 통해 국악의 아름다운 선율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연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