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15, 2026

대전시, 제70회 현충일 맞아 교통특별대책 시행

0
- 국립대전현충원 방문객 편의 위한 셔틀버스 운영 및 임시 버스전용차로 지정 - 대전시는 오는 6월 6일(목)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는 유가족과 시민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참배를 위해 교통특별대책을 수립하고, 교통 혼잡 완화 및 질서 유지를 위한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이날 약 5만여 명의 참배객이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대책반을 운영하고 유성경찰서 및 국립대전현충원과 협력 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참배객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전월드컵경기장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해당 주차장에서 현충원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해 대중교통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 셔틀버스는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행되며, 승용차 이용객은 월드컵경기장 11문 앞, 도시철도 이용객은 월드컵경기장역 7번 출구에서 탑승할 수 있다. 아울러 대중교통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노은주유소네거리~노은터널~대전현충원 구간(2.5㎞)을 임시 버스전용차로로 지정, 동일 시간대(07:00~14:00)에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이 버스전용차로는 셔틀버스와 중․대형버스, 행사차량, 긴급차량 등이 이용 할 수 있으며, 현장 교통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유성IC삼거리~현충원역 앞 구간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7개 노선은 우회 운행되며, 월드컵경기장역 정류장에서 셔틀버스와 연계해 참배객의 이동을 돕는다.   시는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동학사·공주 방면 및 외곽지역에서 진입하는 차량의 자발적 우회 운행을 요청하고 있으며, 고속도로 혼잡 완화를 위해 유성IC 대신 북대전IC, 서대전IC, 남세종IC 이용을 유도한다. 이를 위해 고속도로 정보 단말기(VMS)를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경건한 마음으로 현충일 참배를 하시는 유가족과 시민 여러분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교통질서 유지와 현장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대중교통 이용과 우회 운행 등 교통대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출처 : 교통정책과 교통정책팀

대전시 “너 뭐해? 난 이색 소개팅한다”

0
- 청년만남 프로그램 연 (連) In 대전 ’/ 3.26(수) 신세계 아쿠아리움에서 첫 행사 (‘연(連) In 대전’의미 )  ‘새로운 청년 만남을 통하여 연(連) 대전으로 들어오고 In,  대전人으로 형성된다‘는 의미 대전 청년들에게 새로운 만남의 장이 열린다.   대전시는 미혼 청년들의 건강한 사회적 교류와 자연스러운 만남을 돕기 위한 청년 만남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오는 26일 첫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문화·예술·스포츠·취미 활동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만남의 장을 이어간다.   대전은 청년층 인구 비율이 서울 다음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젊음이 성장하는 도시’이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인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단순한 ‘만남 주선’이 아닌, 청년들의 선호를 반영한 새로운 교류 모델을 만들고, 청년들이 더욱 쉽게 교류하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기존의 형식적인 소개팅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23회에 걸쳐 운영되며, 7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미술관, 야구장, 식장산 등 다채로운 공간에서 해당 장소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그림을 보며 취향을 나누고, 응원하는 팀의 경기를 함께 즐기고, 산을 오르며 자연 속에서 대화하는 등 일상의 순간이 특별한 인연으로 이어질 기회가 마련된다.   청년들이 보다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개별 신청 방식을 도입했다. 개인 신상 노출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특정 직업군에 한정하지 않고, 공무원, 대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 취업 준비생 등 모든 청년에게 개방한다. 또한, 단순한 일회성 커플 매칭이 아닌, 청년들의 공통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자연스러운 소통과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 시행 이후에도 매칭 알고리즘 개선,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지속적인 피드백 반영 등을 통해 청년 교류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 구성 또한 보다 자연스럽고 의미 있는 만남이 이루어지도록 계속해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첫 행사는 3월 26일(수), 신세계 아쿠아리움에서 개최된다. 봄의 설렘 속에서 청년들이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새로운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전에 생활기반을 둔 직장인, 개인사업자 등 25~39세의 미혼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청년포털(www.daejeonyouthportal.kr) 및 대전청년내일재단(☏042-719-847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청년정책과 청년정책팀

수요일 아침을 여는 K-브런치콘서트 개막

0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양금 연주자 윤은화와 함께하는 감각적인 국악 공연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5 기획시리즈 K-브런치콘서트‘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의 첫 번째 공연을 3월 26일(수) 오전 11시에 개최한다.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은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기획한 공연으로, 지역 전통음악 인프라 확충과 국악의 대중화·생활화를 목표로 한다.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연주자들과 함께 국악을 중심으로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동시대 최고의 한국창작 음악을 선보인다.   첫 번째 무대의 주인공 윤은화는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양금의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하는 연주자이자 작곡가, 교육자이다. 양금 제작, 연주, 교육, 작곡을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녀가 개량한 56현양금은 12반음계를 갖춰 국악기 중 가장 넓은 음역을 지닌다. 또한 한국 유일의 전자양금을 개발해 루핑 기법과 이펙터를 적용한 독창적인 사운드를 구축하며 혁신적인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양금, 운라, 가야금과 udu드럼이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안개의 유희’를 시작으로 빠르고 날 선 양금과 가야금의 선율이 긴장감을 극대화하는‘흔들리는 숲’, 전통양금 대표곡‘천년만세’를 바탕으로 개량양금을 활용해 새롭게 창작한‘신천년만세’등이 연주된다.   또한,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금상 및 JTBC 풍류대장 TOP5에 오른 연주자 이창현(타악)과 진미림(가야금)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유한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원장은“국악원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과 함께 동시대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선사하는 한국창작 음악을 감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으로 진행되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www.daejeon.go.kr/kmusic) 및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042-270-8500)으로 하면 된다. 출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연팀

전통과 창작의 만남, 소리꾼 박인혜가 들려주는 흥보가

0
- 연정국악원 전통시리즈 <판소리 다섯마당> 세 번째 무대, 7월 24일 작은마당 - 대전시립연정국악원과 TJB대전방송이 공동 주최하는 전통 시리즈 <소리꾼×아티스트 판소리 다섯마당>의 세 번째 무대가 오는 7월 24일(목) 오후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는 국내외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리꾼 박인혜가 주인공이다. 박인혜는 12세에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 고(故) 성창순 명창을 사사하며 소리의 길에 들어섰고, 이후 <심청가>, <춘향가>, <흥보가>등을 전수받았다. <적벽가>는 한승석 명창 문하에서 익혔다. 중앙대학교 국악대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과정을 거쳐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으며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소리꾼으로 성장했다. 판소리극, 창극, 뮤지컬,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작업으로 동시대 판소리의 지평을 넓혀온 박인혜는 리투아니아 국제연극제 그랑프리, 이데일리 문화대상 전통 부문 최우수작품상 등 국내외 수상 경력을 쌓았다. 2021년에는 연출가로 데뷔하며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고, 백상예술대상 젊은연극상 후보에도 올랐다. 현재는 판소리 기반 음악극 제작소 <판소리아지트 놀애박스>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박녹주제 <흥보가>가 무대에 오른다. 박녹주제 <흥보가>는 동편제의 맥을 잇는 소리로, 간결한 사설과 진중한 성음이 특징이다. 송만갑-김정문-박녹주로 이어진 소리 계보를 전승한 작품으로, ‘놀보 박 타는 대목’을 생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연에서는 주요 눈대목인 ‘제비노정기’, ‘세 박 타령’ 등을 통해 흥보의 고난과 제비의 역동적인 여정, 그리고 민속적 정서를 한껏 느낄 수 있다. 고수는 국가무형문화재 남해안별신굿...

시립연정국악원, 24일 신년음악회 시작으로 올해 100여회 공연

0
- 신청사 이전 10주년 기념 천지윤+대니구 협연, 창작발레 갓 GAT 등 - - 서도밴드 콘서트, K-브런치콘서트, 한국무용의 밤 등 다채로운 공연 즐비 - 대전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이 올해 국악원 기획공연과 국악단 정기공연 등 100여 회 이상의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하고 오는 24일 ‘신년음악회 - 새해진연: 조선의 빛’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연다.   특히 올해는 국악원이 현 문화예술단지로 이전한 지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국악원과 국악단은 야심차게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국악단 정기공연으로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전통음악에 현대기술의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신개념 국악공연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국악과 서양악기와의 협연을 통해 자연의 싱그러움과 봄의 설렘을 전하는 ‘신춘음악회’, 매년 매진 행렬을 이어오고 있는 국악단 연말공연 ‘송년음악회’를 선보일 계획이다.   기획공연으로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환상의 국악나라로 떠나는 ‘어린이 음악극’, 2025년 유럽에서 선보이는 공연의 감동을 그대로 전하는 ‘유럽순회공연 프리뷰 콘서트’를 비롯해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 신진 예술가 발굴 프로젝트 ‘협주곡의 밤’, 고3 학생들을 위한 신나는 국악파티 ‘수험생음악회’가 준비되어 있다.   국악원 시즌 공연으로는 3월‘조선팝의 창시자’로 통하는 서도밴드콘서트‘from sEODo BAND’ 오프닝을 시작으로 여성 소리꾼으로 구성된 국악계 아이돌로 불리는 ‘소리꽃가객단’, 한국형 관악밴드로 익살스러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피리밴드‘저클’과 살아있는 락의 전설 김종서가‘봄의 락(樂)놀이’를 통해 시민들을 찾아간다.   4월에는 해외 약 65개국 220여 개 도시의 축제와 무대에서 한국음악을 소개함은 물론,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연을 통해 전통음악의 정체성을 알리고 있는‘노름마치’공연과 한음윈드오케스트라와 국악계의 이단아로 불리는 혁신의 아이콘 소리꾼 이희문의 감각적인 공연이 이어진다.   5월 가정의 달에는 국악방송 공개방송 음악회와 고영열, 신승태 그리고 재즈밴드가 함께 하는 공연과 가족뮤지컬, 인형극, 가족국악오페라 등 다양한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시리즈 공연으로는 클래식 음악 장르에서 자리 잡은‘브런치 콘서트’의 형식을 국악에 적용해 매회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기획시리즈‘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우리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과 최고의 국악인들이 준비한 ‘판소리 다섯마당’이 올해도 펼쳐진다.   특별히 신청사 이전 10주년을 맞이하여 5~6월 중 기념 주간을 설정하고 특별공연 및 기록 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해금 연주자 천지윤, 재즈밴드 그리고 요즘 가장 핫한 바이올리니스 대니구가 함께하는‘천지윤과 친구들(가제)’공연을 시작으로 2024년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된 ‘한국무용 녕(寧), 완자의 길’, 대한민국 최고 명인들이 함께하는‘명인산조의 밤’과 한국 전통 가치를 발레의 동작으로 해석한 창작발레 ‘갓 GAT’이 펼쳐진다.   또한 국악단은 역동적인 에너지와 흥겨움을 담은 춤사위로 한국무용의 진정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한국무용의 밤’을 선보이며 신청사 이전 10주년을 성대하게 기념한다.   끝으로 시립예술단 해외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올해는 국악단이 세계로 뻗어가는 K-국악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독일 등 유럽 순회공연을 추진한다.   국악원 관계자는 “올해는 국악원이 현재 문화예술단지로 이전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특별히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했고 기획하고 있다”라면서 “이를 통해 국악의 아름다운 선율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연팀

“어르신, 이제 안심하고 가스 사용하세요”

0
- 대전시, 2월부터 가스자동잠금장치 타이머콕 보급 사업 추진 - 대전시는 도시가스나 LPG 등을 사용하는 취약계층 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2월부터 가스안전장치인 타이머형 자동잠금 차단장치(가스 타이머콕)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가스 타이머콕”은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열려있던 가스 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가스 취급 부주의나 과열 발생으로 인한 만약의 화재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가스안전장치이다.   시는 2016년부터‘타이머콕 보급사업’을 시작해 올해로 10년 차를 맞았다. 지난해 2천8백여만 원을 투입, 570가구에 보급한 것까지 포함해 10년간 연평균 2천5백만 원의 사업비를 활용하여 총 4,731가구에 타이머콕을 보급했으며 설치 이후에 안전 점검도 지원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대전시 거주 65세 이상 독거노인, 장애인, 치매 환자 가구와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으로 자치구에서 선정하며,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소재지 구청의 가스 담당 부서나 사업수행 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042-719-3004)로 문의하면 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늘어나는 노인 가구와 더불어 최근 밀집된 공동주택의 특성상 작은 화재 사고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한 가스 사용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라면서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해 주는 타이머콕은 가스 사용 취약 가구에 정말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앞으로도 대전시는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해 가스 자동차단 잠금장치 보급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으로 가스 사업자와 시민들도 가스 사용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 달라”라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정책과 에너지보급팀

대전시 특사경, 불법 공중위생업소 6곳 적발

0
- 미신고 영업·무면허 미용 시술 등 위반행위 9건…사법조치 및 행정처분 예정 - 대전시는 지난 3월부터 약 2개월간 미용업소 등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기획 수사를 실시한 결과, 불법 영업을 한 업소 6곳을 적발했다. 이번 수사는 최근 피부관리, 속눈썹 펌·연장, 네일아트 등 미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무면허자나 미신고 영업자가 SNS를 통해 불법 영업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홍보하며 예약제로 운영되는 미용업소를 집중 단속했다. 수사 결과, 총 9건의 위반행위가 확인됐으며, 이 중 ▲미신고 미용업 영업이 6건, ▲무면허자의 미용업 영업이 3건이었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A업소가 2021년부터 미용사 면허 없이 속눈썹 미용서비스를 약 5년간 불법 운영하다 적발됐으며, B업소와 C업소도 무면허자가 네일 및 속눈썹 미용 서비스를 불특정 다수에게 제공해 미신고 및 무면허 영업 행위로 적발됐다. D업소는 영업 신고 없이 피부미용 기기를 설치해 고객에게 미용서비스를 제공했고, E업소와 F업소는 네일 및 속눈썹 관련 미용서비스를 영업 신고 없이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업소는 모두 SNS를 통해 예약제로 운영되며, 리뷰 중심의 소비자 선택 방식을 악용해 불법 시술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르면, 영업 신고 없이 미용업을 운영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미용사 면허를 받지 아니하고 해당 업무에 종사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대전시는 적발된 6개 업소에 대해 사법 조치를 진행하고, 관할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요청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미용업은 소비자와 신체접촉이 수반되는 서비스로 감염병이나 부작용 위험이 높다”라며, “반드시 미용사 면허를 취득하고 정식으로 영업 신고 후 합법적으로 영업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단속과 수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 : 시민안전실 민생사법경찰과  

무대 위에 되살아난 춤의 발자취, 40년의 시간에 감동을 더하다

0
- 대전시립무용단 창단 40주년 기념 기획공연 <천년의 춤-대전> 6월 28일 개최 - 대전시립무용단이 창단 40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공연 <천년의 춤–대전>을 오는 6월 28일(토) 오후 5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985년 창단 이래 40년 동안 대전시립무용단이 쌓아온 전통과 예술적 성과를 집대성한 무대로, 한국 무용사의 흐름과 무용단의 예술혼을 무대 위에 되살리는 깊이 있는 무대로 마련됐다. 특히, 초대부터 현재까지 역대 예술감독 8인의 대표작을 한자리에 모아, 한 세대의 춤사위를 통해 한국 무용의 미학과 시립무용단의 정체성을 동시에 조망한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공연은 초대 감독 김란의 ‘살풀이’로 막을 연다. 긴 명주 수건의 유려한 흐름 속에서 감정의 절제와 해방, 그리고 삶과 죽음을 아우르는 한국무용 고유의 미감을 담아낸다. 이후 2대 감독 채향순의 ‘장구춤’이 이어진다. 장구의 울림과 춤사위가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의 흥을 이끌어내는 역동적인 무대로 극의 열기를 더한다. 3대 故 한상근 감독의 ‘부채춤’은 무궁화를 형상화한 군무로 민족적 상징성과 미학이 응축된 작품으로, 장엄한 조형미를 자랑한다. 4대 김매자 감독의 ‘춤, 그 신명’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철학적 서사를 통해 왜 춤을 추는가에 대한 깊은 사유를 담는다.   이어지는 5대 정은혜 감독의 ‘대전 양반춤’은 양반의 기품과 한량의 멋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전통의 정서를 색다르게 풀어낸다. 6대 김효분 감독의 ‘진도북춤’은 민속의 흥과 장단이 그대로 살아있는 즉흥성과 리듬감이 돋보이며, 7대 황재섭 감독의 ‘남무’는 무인의 기개를 담은 남도 정서의 농밀한 표현력으로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공연의 대미는 8대 김평호 감독의 ‘남도소고춤’으로 장식된다. 전라도 해안 지역의 소고춤과 벅구춤의 맥을 잇는 이 작품은 시원하고 화려한 몸짓으로 흥과 멋을 집대성하며 대전시립무용단 40년의 여정을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공연 입장료는 S석 10,000원, A석 5,000원이며, 티켓 예매는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시립연정국악원, NOL 티켓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NOL 티켓 콜센터(☎1544-1555)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무용단(☎042-270-835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2025년 첫 번째 박물관 속 작은 전시 ‘백성을 타이르는 글 효유문’

0
- 3월 25일까지 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 당백전에 대한 당시 통념 살펴볼 기회 - 대전시립박물관(관장 박혜강)은 2025년 첫 번째 박물관 속 작은 전시‘백성을 타이르는 글 효유문’을 3월 25일까지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박물관 속 작은 전시’는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 내부에 있는 전시로 주요 기념일이나 행사와 관련된 유물 혹은 새롭게 기부받은 유물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에선 대전시립박물관에 새롭게 기증된 유물인‘효유문’을 전시하고 그 내용을 심도 있게 살펴본다.   ‘효유문(曉諭文)’은 백성을 타이르기 위해 작성된 글을 뜻한다. 1868년(고종 5)에 암행어사(暗行御史)가 썼고 당백전 사용을 당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당시 부족한 국가 재정을 충당하기 위해 제작된 당백전은 법정화폐 가치보다 낮아져 백성들이 거래를 꺼렸다. 또한 위조 문제, 물가 상승 등 사회적 문제를 일으켜 당백전이 원활히 유통되지 않는 상황에서 효유문이 작성됐다.   효유문의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하면‘백성들이 먹고, 입고, 편히 사는 것 모두 국가와 왕의 은혜이고 당백전도 나라에서 만든 것이므로 따라야 한다.’,‘당백전은 폐지될 수 없는 법이며, 따르지 않으면 용서 없이 처벌받을 것이다.’,‘당백전에 결함이 있거나 색이 다르더라도 문제 삼지 말고 통용하라.’ 등 내용으로 당백전을 유통하려는 조정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조선시대 백성들의 민심을 타이르기 위해 작성된 효유문의 내용을 통해 당백전에 대한 당시의 통념, 사용법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전시로 우리 역사를 한층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과

깨끗한 대전, 친환경 전기차로 함께 만들어요

0
- 대전시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2월 10일 본격 시작, 1,857대 목표 -     대전시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오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857대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하며, 승용 1,604대, 화물 250대, 중형 승합 1대, 어린이 통학용 승합 2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차량 구매 시 기본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전기 승용차 최대 830만 원, 전기 화물차 최대 1,420만 원, 전기 승합차 최대 14,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특히, 올해에는 기본 보조금 외에 국비 추가 보조금이 일부가 개편되었다.   청년 생애 첫차 구매 시 기존에는 청년(19세 이상 34세 이하)이 차상위 이하 계층에 해당할 경우 국비가 추가 지원되었으나, 올해부터 차상위 이하 계층 여부와 상관없이 국비 20%를 추가 지원한다.   다자녀 가구(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의 경우 개인이 전기 승용차 구매 시 자녀 수에 따라 국비 최대 3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2자녀의 경우 100만 원, 3자녀의 경우 200만 원, 4자녀 이상은 30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농업인은 전기 화물차 구매 시 국비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어린이 통학용 승합차는 기존 국비 20% 추가 지원에서 대형 최대 145백만 원, 중형 121백만 원으로 지원금이 편성되었다.   기존 노후 전기차(BMS 안전기능 업데이트가 불가능한 차량에 한함)를 폐차하고 전기 승용차로 재구매할 경우에도 국비 2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 외에도 소상공인(국비 30%), 전기택시(국비 250만 원), 차상위 이하 계층(승용 국비 20%, 화물 국비 30%) 등 기존 정책도 동일하게 유지된다.   신청 자격은 대전시 거주 요건이 기존 90일에서 30일로 완화되어,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30일 이상 연속 거주한 개인 또는 법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보조금 신청은 전기차 구매계약 체결 후 해당 영업점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또한, 기존 전기차 보조금을 받은 경우 2년 동안 재지원이 제한되나, 중소기업 법인택시(승용), 초소형 승용·화물 차량은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노후 경유차를 폐차한 후 전기 화물차를 구매할 경우에도 1회에 한해 제한 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 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대기오염 물질 저감으로 맑고 푸른 대전의 미래를 만들어 갈 이번 사업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대기환경과 대기환경개선팀

Latest article

숨은 라인을 깨우다… 날씬한 몸매를 만드는 ‘기적의 필라테스’ 홈트법

0
숨은 라인을 깨우다… 날씬한 몸매를 만드는 ‘기적의 필라테스’ 홈트법 유난히 몸이 무겁고 옷핏이 살지 않는다고 느껴진다면, 지금이 바로 내 몸의 ‘코어(Core)’를 깨워야 할 때다. 날씬하고...

대전시, 도시재생 공모 선정…갈마지구 노후주거지 정비 본격화

0
- 국비 150억 원 확보… 광역시 중 유일 선정 - - 복합커뮤니티시설·공영주차장·공원·도로 정비 등 생활 기반시설 확충 -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도시재생 신규사업 공모에서 ‘서구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전국 8곳이 선정됐으며, 대전시는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서구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서구 갈마1동 일원 117,449㎡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60여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이며, 복합커뮤니티시설 조성, 공영주차장 확충, 공원 및 도로 정비 등 노후 저층주거지의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갈마지구는 노후 저층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기반시설 부족과 주차난, 생활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정주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차장, 공원, 도로 등 공공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민간 주택정비가 함께 이뤄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정주환경 개선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향후 대전시는 하반기 도시재생위원회 심의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고시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공 기반시설 정비와 민간 주택정비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도시재생과 도시재생정책팀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현장 맞춤 교육 운영

0
- 청년4-H 회원 대상 ‘스마트팜 현장 클리닉’ 첫 교육 실시 - - 환경제어 기술부터 장비 실습까지 농장별 맞춤형 기술지원 - 대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7월 3일 관내 청년농업인의 스마트팜 운영 역량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위해 ‘청년4-H 스마트팜 현장 클리닉’의 첫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 청년4-H 회원 10명을 대상으로 회원 농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교육으로, 농장별 스마트팜 환경제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재배환경과 시설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팜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환경제어 기술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첫 교육에서는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과 시설원예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스마트팜 분야 전문가가 회원 농장을 방문해 환경제어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양액관리와 측창 제어 등 농장별 재배환경에 적합한 환경관리 기술을 지도했다. 오는 7일에는 환경제어 기술 현장교육을 이어가며, 마지막 교육인 28일에는 환경제어 장비를 직접 설치하는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팜 운영 기술을 익힐 예정이다. 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팜 환경제어 기술은 생산성과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스마트팜...

올여름 완벽한 수영복 핏을 위한 ‘코어 & 라인 탄력’ 필라테스 루틴

0
올여름 완벽한 수영복 핏을 위한 ‘코어 & 라인 탄력’ 필라테스 루틴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바다나 수영장으로 떠나는 바캉스 시즌이 찾아왔습니다. 단기간에 급격한 체중 감량을 시도하다...

대전시립미술관,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개최

0
- 김은희·정의철 작가의 서로 다른 회화 세계 선보여 - - 7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전시 - 대전시립미술관은 7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자동사와 타동사’를 개최한다. 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고(故)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 올해 특별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서로 다른 재료와 작업 방식으로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 온 김은희·정의철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김은희 작가는 한지와 장지 위에 분채와 석채를 여러 겹 쌓아 올리는 전통 채색화 기법을 바탕으로 한국화의 표현 영역을 확장해 왔다. ‘한가로움’과 ‘여심’ 연작에서는 인물과 자연을 서정적으로 그려냈으며, 이후 ‘평화로움’과 ‘물-단상’ 연작에서는 자연에서 받은 인상과 정서를 색의 번짐과 중첩으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미는 온기’, ‘어스름’, ‘유연한 경계’ 등 20여 점에서는 구체적인 형상보다 빛과 공기, 시간과 감정의 흐름을 색채의 층위로 담아냈다. 김은희 작가에게 회화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흔적을 색과 물질로 축적해 가는 과정이다. 정의철 작가는 인물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보다 얼굴과 몸에 새겨진 삶의 흔적과 내면의 감정을 드러내는 데 주목한다. 투명 필름 위에 아크릴 물감을 두껍게 쌓아 얼굴을 그린 뒤, 마른 물감의 막을 떼어내 뒤집어 붙이는 독자적인 방식으로 거친 붓질과 매끄러운 표면이 공존하는 낯선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흐릿하고 뒤섞인 얼굴은 하나의 의미로 고정되지 않으며, 관람자의 시선에 따라 다양한 감정과 의미를 불러일으킨다. ‘오늘의 얼굴’ 연작에서는 알루미늄망을 덧댄 캔버스를 구겨 평면의 회화를 입체적 구조로 확장하고, 관람자의 위치와 빛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얼굴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정의철 작가는 얼굴 너머의 내면을 탐색하는 동시에 대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우리의 시선을 되돌아보게 한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 다른 조형 언어와 작업 방식으로 구축된 두 작가의 회화 세계를 만나고, 화면에 축적된 시간이 만들어내는 물질적 깊이와 사유의 여운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시립미술관 학예연구과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1호 결재는‘취임 100일 프로젝트’

0
- 시민 체감도 높은 즉시·단기 과제 우선 추진… 정책 성과 조기 창출 - - 4년 시정 로드맵 수립, 민선 9기 안정적 시정 운영 기반 마련 - 허태정 대전시장이 취임 후 1호 결재로 ‘취임 100일 프로젝트’에 서명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대전시는 취임 후 100일을 시정 운영의 핵심 이정표로 삼아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하고, 민선 9기 시정의 조기 연착륙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시민 체감’과 ‘전략적 실행’을 위한 투트랙(Two-Track) 전략이다. 시는 시장 공약사항을 추진 기간과 우선순위에 따라 재구조화해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온통대전 2.0 설계, 화재위험지역 전수조사, 응급의료체계 개편, 청년일자리플랫폼 확대 등 민생·청년·시민 안전과 직결된 과제를 ‘100일 체감과제’로 선정해 가시적인 초기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기적으로는 미래 먹거리인 인공지능(AI) 산업 로드맵과 청년특별시, 시민주권 도시 등 민선 9기의 미래 비전을 담은 ‘4년 실행 로드맵’을 수립해 과제별·연차별 추진계획과 재원 조달 방안, 성과지표를 구체화함으로써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정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핵심 분야 중 일부는 주제에 따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별도의 TF를 구성해 정책 모델을 고도화하고 실행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시는 7월 중 공약 과제화를 시작으로, 8월 핵심사업의 기본방향 설정과 재정·조직 진단을 거쳐 9월까지 실행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후 10월 초 취임 100일 성과 발표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민선 9기 시정의 청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취임 후 100일은 대전의 향후 4년의 성패를 좌우할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고, 대전의 미래를 책임질 정교한 시정 로드맵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책임 있게 완수하고, 새로운 비전이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구현될 수 있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정책기획관 기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