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자치구별‘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개최
- 9월 주말 순회…수능 전 맞춤형 1:1 상담 및 최종 학습·정시 지원 전략 제시 -
대전시는 오는 9월 13일(토) 동구를 시작으로 14일(일) 유성구, 20일(토) 서구, 21일(일) 대덕구, 27일(토) 중구에서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를 차례로 진행한다. 수능을 약 80일 앞둔 시점에서 불안을 낮추고 남은 기간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전(09:20~12:30)에는 대전시교육청 대전대입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가 수험생 개인 성적 데이터를 분석해 1:1로 지원 가능 대학과 학습 전략을 상담한다. 자치구별 25팀(팀당 30분)을 선착순 모집하며, 접수는 8월 25일(월) 오후 2시부터 QR코드 또는 사전 예약 홈페이지(http://2025년대전학부모진학아카데미.kr)를 통해 가능하다.
오후(13:30~)에는 EBS 윤윤구/정동완 대표 강사(자치구별 상이)가 강단에 올라 ▲2026학년도 수능 출제 경향 ▲정시 지원전략 ▲입시제도 변화 등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데이터 기반 입시 전략 수립 방법을 안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기영 대전시 교육도서관과장은 “수험생은 물론 학부모의 긴장감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불안을 덜고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보완해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교육도서관과 교육협력팀
시민이 선정한 2025년 최고의 뉴스는 ‘대전 0시 축제, 2년 연속 방문객 200만 명...
- 도시철도 2호선 전 구간 착공 2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3위 -
대전 시민들은 2025년 대전시정 뉴스 중 ‘대전 0시 축제 2년 연속 방문객 200만 명 돌파’를 최고의 뉴스로 뽑았다.
대전시는 연말을 맞아 시민과 함께 다양한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2025년을 빛낸 대전시정 10대 뉴스’투표를 진행했다.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 총 9,441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0시 축제 2년 연속 방문객 200만 명 돌파’가 2,935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중앙로 일원에서 9일간 열린 2025년 대전 0시 축제는 2024년 200만 명에 이어 올해 216만 명이 방문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잡았다.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로 축제 기간 내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4,021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해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경제활성화형 축제로 거듭났다.
특히, 올해는 꿈돌이와 그의 가족들인 ‘꿈씨 패밀리’로 축제장 곳곳이 다채롭게 꾸며지며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각인시켰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2위는 2,880표를 얻은‘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 전 구간 착공’이 차지했다.
도시철도 2호선은 1996년 기본계획 승인 이후 28년 만에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개최하였고, 올해 본선 14개 전 공구의 착공을 완료하며 사업 본격화를 알렸다.
도시철도 2호선 공사는 공구 분할 발주와 지역업체 우대로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를 대폭 확대하며 침체된 건설경기에 단비가 되었다.
대전 5개 구 전역을 순환하는 도시철도 2호선은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대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교통 혁신을 이끄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위는 2,546표를 얻은‘도심 속 시민 힐링공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이 차지했다.
서구 도안동과 유성구 원신흥동 일원에 조성된 갑천생태호수공원은 2006년 대전시 도시기본계획에 반영된 이후 19년 만인 지난 9월 개장하며 시민들의 숙원을 해결했다.
총면적 43만 1,244제곱미터인 갑천생태호수공원은 호수와 전망대, 오름언덕, 출렁다리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개장 한 달 만에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시민의 힐링 쉼터로 자리잡았다.
4위는 2,456표를 얻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본격 개장’이 선정됐다.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기존 한밭야구장 이후 61년 만에 문을 연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홈구장으로, 국내 최초 인피니티풀과 아시아 최초 몬스터월 등을 갖춰 개장 전부터 많은 야구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개장 이후 한화 이글스의 성적은 눈에 띄게 상승해 올 시즌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으며, 이는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좌석점유율 99.3%를 기록하며 매 경기 구름 관중을 이뤄 원도심 경제 활성화로 이어졌고, 이러한 시민들의 야구사랑은 대전을 야구특별시로 이끌고 있다.
5위는 ‘대전 상장기업 67개, 시가총액 87조 원 달성’이, 6위는 ‘꿈돌이 라면, 꿈돌이 호두과자 연이은 인기 행진’이 차지했다.
그 외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가 7위, ‘유성복합터미널 신축공사 준공’이 8위, ‘4년 연속 수상, 2025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이 9위, ‘동대전도서관 개관, 한밭도서관 그린리모델링’이 10위에 오르며 뒤를 이었다.
대전시 관계자는 “각종 숙원사업을 풀어낸 2025년은 시민과의 약속이 하나하나 현실로 완성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민선 8기 마지막 해에 접어든 만큼 남은 역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대변인 정책보도팀
시민참여형 유튜브“살아보니 대전”누적조회수 180만회‘메가 히트’
- 30개 에피소드 시민이 주인공, 생생한 삶의 이야기 공감… 시즌2 제작 예정 -
남녀노소 각계각층 다양한 시민들이 주인공이 돼 평소 직접 체험하고 느낀 대전의 매력을 진솔하게 전달해 온 대전시의 특별기획 유튜브 콘텐츠 ‘살아보니, 대전’이 성황리에 시즌 1을 마감했다.
‘살아보니, 대전’ 콘텐츠는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대전 구석구석을 누비며 만난 시민들의 이야기를 총 30편의 에피소드로 제작했다. 기존의 관 주도형 홍보방식의 틀을 깨고, 대전시 정책을 직접 누리고 있는 시민들이 출연해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결과는 폭발적이었다. 신선한 접근방식과 진솔한 목소리가 큰 공감을 얻었고, 누적 조회수는 180만 회를 넘어서며 시정 홍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야구특별시가 된 대전이 너무 좋다”는 야구팬부터, “유등천이 일상의 힐링코스”라는 주민분들, “양자연구, 대전이라 가능했다”는 KAIST 대학원생, “신혼생활이 꿈만 같다”는 신혼부부, “창업하기 좋고, 예술하기 좋고, 사회초년생이 정착하기 좋다”는 청년들까지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들이 모두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시즌 1의 메가 히트에 힘입어 대전시는 곧바로 시즌 2 제작에 돌입한다. 시즌 2는 ‘살다 보니 이런 일이’라는 더욱 흥미로운 콘셉트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우리 아이 첫 클래식‘호두까기 인형’ 공연
- 36개월 이상 유아·어린이 대상 시립교향악단 <EQ-Up 콘서트> 개최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공연장 관람이 쉽지 않았던 어린 자녀와 부모를 위해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 4월 29일(수)과 30일(목) 양일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EQ-Up 콘서트 : 호두까기 인형>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36개월 이상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획됐다. 클래식 음악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아이들의 감성지수(EQ)를 높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의 지휘는 지난 3월 대전시립교향악단 전임지휘자로 취임한 박근태가 맡는다. 박근태 지휘자는 프랑스 드 보줴 오페라 지휘 콩쿠르 우승과 리카르도 무티 아카데미 최종 발탁 등 유럽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차세대 마에스트로로, 이번 공연은 취임 이후 시민들과 만나는 첫 무대라 더욱 뜻깊다.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의 명작 ‘호두까기 인형’을 중심으로 화려한 발레 공연과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가 결합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된다. 클라라와 프리츠의 모험을 따라가는 구성을 통해 아이들이 클래식 음악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특히 오후 공연에서는 본 공연에 앞서 오케스트라 악기를 소개하는‘다양한 악기를 만나봐요’와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다 함께 불러요! 동요 메들리’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돼 어린이들의 이해와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티켓은 1층(R석) 1만 원, 2층(S석) 7천 원이며,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홈페이지), 놀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042-270-8382~8)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대전시, 대학생과 함께 지역혁신 성장동력 찾는다
- 지역의제 발굴 프로그램 발표대회 개최…대상 ○○팀 등 8개 팀 시상 -
대전시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DISTEP), 충남대학교 창업지원단과 함께 9월 5일 대전팁스(TIPS)타운에서 ‘2025년 지역대학 연계 지역의제 발굴 프로그램’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대전·세종·충청권 대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대전시가 추진해야 할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로, 청년들의 시각에서 지역문제 해결과 도시 혁신의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전통 있는 정책 참여 플랫폼이다.
지난 3월 총 31개 팀(89명)이 지원해 8개 팀(27명)이 선발되었으며, 약 5개월 간 전문가 멘토링과 정책 현장 답사를 거쳐 대전 청년 인재 유입, 주거시설 확충, 과학문화 콘텐츠 개발 등 8건의 정책 제안을 완성했다.
이날 발표대회에서는 ○○팀이 ‘△△△’을 주제로 발표해 대상(충남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을 제안한 ○○팀이 최우수상(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상)을, ‘△△△’을 발표한 ○○팀이 우수상(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상)을 각각 받았다. 또 ‘△△△’을 제시한 ○○팀은 준우수상(충남대학교 창업지원단장상)에 선정됐으며, 나머지 4개 팀은 장려상(충남대학교 창업지원단장상)을 수상했다.
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대전은 과학기술이라는 최고의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이번 대회에서 나온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이 대전의 미래 혁신 동력으로...
대전 국내 여행지 점유율 증가율‘전국 1위’기록
- 여행 전문 리서치 기관 발표…2023년 대비 1.0%p 상승, 인기 관광지 제쳐 -
- 교통편의성·빵지순례·스포츠·축제·캐릭터 마케팅 등 MZ세대 겨냥 전략 ‘통했다’-
대전시가 2025년 국내 여행 트렌드의 중심으로 떠오르며, 인기 관광지 반열에 올라섰다. 지난 27일 여행 전문 리서치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국내 여행지 점유율 증감 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전은 2023년 대비 여행객 비중이 1.0%p 증가하며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서울(0.6%p), 부산(0.3%p), 대구(0.4%p) 등 주요 도시를 뛰어넘는 수치이며, 전통적인 관광 강자인 제주(-2.0%p), 강원(-1.4%p)과 비교해도 월등한 성과다.
이러한 인기는 다양한 데이터에서도 확인된다. 온라인 여행기업 ‘놀유니버스’가 발표한 황금연휴(5월 1~6일) 기간 숙박 예약 현황에서도 대전은 예약 건수가 전년 대비 무려 190% 증가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의 2024년 지역별 방문객 통계에 따르면, 대전 방문객은 총 8,463만여 명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
한때 뚜렷한 관광 자원이 없고, 성심당 외엔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노잼 도시’라고 불렸던 대전이 최근 몇 년 사이 놀라운 변화를 이뤄내며 전국적인 관광지로 탈바꿈했다.
무엇보다 전국 어디에서든 빠르게 접근 가능한 사통팔달 교통망은 대전을 근거리·단기간·저예산 여행에 최적화된 도시로 만들었다. 이러한 접근성은 짧고 알찬 여행을 선호하는 MZ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대전을 대표하는 빵집 성심당과 이를 중심으로 형성된 ‘빵지순례’ 코스도 관광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여기에 지역 연고 프로스포츠팀인 한화이글스와 하나시티즌의 인기 상승은 팬들의...
대전아트필 기획연주회2 ‘악마는 데시벨을 높인다’ 무대 선보여
- 성스러움과 광기, 천상과 지옥의 음악적 대비 -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대전아트필)는 오는 7월 1일(수)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2 ‘악마는 데시벨을 높인다’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연주회는 성스러움과 광기, 천상과 지옥이라는 극단적인 두 세계의 대비를 통해 클래식 음악이 가진 가장 매혹적인 힘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평화로운 천상의 선율로 시작해 유혹과 환상, 죽음과 광란의 세계로 거침없이 내려가는 드라마틱한 음악 여정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치용 상임지휘자의 정교하고 깊이 있는 해석 아래, 폭넓은 레퍼토리와 뛰어난 표현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테너 최원휘가 협연자로 나서 오케스트라 무대에 풍성한 색채를 더한다.
공연은 천상과 지옥의 세계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오펜바흐의 오페라 ‘천국과 지옥’ 서곡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1부 ‘천상의 노래’에서는 브라가의 ‘천사의 세레나데’, 차이콥스키 모음곡 제4번 ‘모차르티아나’ 중 제3곡 ‘기도’를 연주하며, 평온하고 성스러운 분위기로 관객을 이끈다. 특히 테너 최원휘가 들려주는 프랑크의 ‘생명의 양식’은 깊고 경건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2부 ‘마왕의 무도회’는 1부와 대비되는 음악적 반전을 선사한다. 김연아 선수가 피겨 스케이팅 프로그램 음악으로 사용해 잘 알려진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로 시작해, 슈베르트의 ‘마왕’을 최원휘...
대전시향, 여름밤 물들이는 명곡 향연… 모차르트·프로코피예프 무대
- 8월 22일 마스터즈 시리즈8…여자경 지휘·스티븐 김·박하양 협연 -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여름의 끝자락, 클래식 명곡으로 시민들을 초대한다. 오는 8월 22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리는 ‘마스터즈 시리즈 8’ 무대에는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이 지휘봉을 잡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스티븐 김과 비올리스트 박하양이 협연자로 나선다.
공연의 전반부는 모차르트의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내림마장조’로 문을 연다.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이중 협주곡으로, 두 악기가 대화하듯 주고받는 선율 속에 모차르트 특유의 균형감과 우아함이 살아있다.
스티븐 김은 국제 콩쿠르 수상과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주목받는 젊은 연주자로, 정교하면서도 감성적인 해석이 강점이다. 박하양은 도쿄 국제 비올라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도심 속 수목원과 함께하는 생태교육
- 한밭수목원, 2025년 산림교육프로그램 본격 운영 -
대전시 한밭수목원은 시민들에게 도심 속 숲의 가치를 전달하고 산림교육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수목원 해설, 신나는 수목원 생태학교, 꼬맹이 생태학교, WHY 열대식물, 자연물 공작 교실 등 총 8개의 과정으로, 약 3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찾아가는 녹색 교실’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수업을 제공해, 학교 학생들이 교실에서 숲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올해는 산림교육전문가 6명을 포함한 강사진이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계절별로 수목원의 생물자원을 소개하고 생태 변화를 관찰하며 자연의 원리를 배우는 시간뿐만 아니라, 자연물을 활용한 창작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창의성을 자극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식물 세밀화 교실’은 단순한 그림그리기를 넘어, 식물의 구조와 형태를 세밀하게 관찰하고 기록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완성된 작품은 세밀화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한밭수목원 누리집 및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환경 보호와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숲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대전시,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보건의료 페스타 개최
- 18개 기관 참여… 건강체험·OX퀴즈·버블쇼까지 즐겁고 유익한 시민 건강 축제 -
대전시는 9월 12일 오후 2시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공공보건의료 페스타」를 열고 시민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공공보건의료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충남대학교병원(대전권역책임의료기관)이 주관했으며, 시민 800여 명이 참여해 공공보건의료 정책과 사업을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장이 됐다.
이번 페스타는 공공보건의료 사업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내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충남대학교병원을 비롯해 ▲대전지역암센터 ▲권역호스피스센터 ▲심뇌혈관질환센터 ▲노인보건의료센터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 ▲광역치매센터 ▲소아청소년완화의료센터 ▲보건소 및 소방서 등 총 18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각종 건강 체험관과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암·심뇌혈관질환·치매·희귀질환 등 주요 보건 현안에 대한 상담과 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시민들은 인바디 검사, 혈압·혈당 측정, CPR 체험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었다.
개회식에서 태준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대전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재활·돌봄까지 아우르는 공공의료 연계망과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건강 상식을 확인하는 OX 퀴즈, 단체 게임, 버블쇼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돼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더했다. 특히 암·치매·심뇌혈관질환 등 전문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