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5월 31, 2026

한밭도서관, 대전·충청지역 공공도서관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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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직원 대상 도서관 평가제도 통한 서비스 발전 방향 등 강연 - □ 한밭도서관은 27일 오후 2시부터 한밭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대전·충청지역 공공도서관 사서와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도서관 세미나를 개최한다. ㅇ 이번 세미나는 대전·충청지역 공공도서관 사서와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ㅇ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이지연 교수가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제도 고찰을 통한 서비스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강연하며 윤슬 작가의 ‘당신의 시간을 디자인하라’저자 특강도 진행된다. ㅇ 대전·충청지역 공공도서관 세미나는 정보기술과 사회·문화적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도서관의 역할을 제시하고 공공도서관 사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앞으로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정책과

대전시립연정국악단, 광주시립창극단 초청 교류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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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창극 ‘천변만화(千變萬化)’로 선보이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 - - 7월 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열려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오는 7월 2일(수)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광주시립창극단을 초청해 타 시도 교류공연 <천변만화(千變萬化)>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연정국악원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공연으로, 타지역 국악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우수작품을 소개하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전통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천변만화’는 창작 창극과 전통 무용이 어우러진 무대로, 광주시립창극단의 대표작 중 하나다. 절제된 궁중무용의 미와 민속무용의 흥겨움이 담긴 <태평무>를 시작으로, 심청의 효심을 담은 단막창극 <개울가>, 향가를 소재로 한 <광한루>, 사계절의 변화를 대북 퍼포먼스로 풀어낸 <취(吹)와 타(打)>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가 준비되어 있다. 입장권은 전석 1만 원이며,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www.daejeon.go.kr/kmusic) 및 인터파크(NOL, nol.interpark.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042-270-8585)으로 하면 된다. 출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대전시, ‘꿈씨패밀리X이터널 리턴’ 이색 굿즈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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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스포츠 종목사 님블뉴런과 협력…지역 캐릭터 활용해 산업·관광 두 마리 토끼 - 대전시가 e스포츠 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와 인기 게임 ‘이터널 리턴’의 캐릭터를 결합한 공동 굿즈를 선보인다. 시는 7월 14일 오후 3시 시청 응접실에서 ㈜님블뉴런, 대전관광공사,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꿈씨패밀리-이터널 리턴 굿즈 공동브랜딩'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사업 총괄 기획 및 행정 지원, 님블뉴런은 굿즈 디자인 및 제작, 관광공사는 꿈돌이 IP 제공 및 마케팅 지원, 진흥원은 유통·판매를 맡는다. 공동 제작된 굿즈는 오는 10월 열리는 ‘이터널 리턴 시즌8 대회’에 맞춰 출시되며, 대전이스포츠경기장과 꿈돌이하우스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터널 리턴은 님블뉴런이 개발한 인기 e스포츠 게임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e스포츠협회가 공인한 K-이스포츠 종목 중 최다 유저 수를 보유하고 있다. 대전시는 2025년 정규 시즌 4회를 단독 유치해 모든 경기를 대전에서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돌이와 이터널 리턴의 협업은 단순한 굿즈를 넘어, 대전이 이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상징적 첫걸음”이라며 “관광과 콘텐츠 산업을 아우르는 융복합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전통과 창작의 만남, 소리꾼 박인혜가 들려주는 흥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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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정국악원 전통시리즈 <판소리 다섯마당> 세 번째 무대, 7월 24일 작은마당 - 대전시립연정국악원과 TJB대전방송이 공동 주최하는 전통 시리즈 <소리꾼×아티스트 판소리 다섯마당>의 세 번째 무대가 오는 7월 24일(목) 오후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는 국내외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리꾼 박인혜가 주인공이다. 박인혜는 12세에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 고(故) 성창순 명창을 사사하며 소리의 길에 들어섰고, 이후 <심청가>, <춘향가>, <흥보가>등을 전수받았다. <적벽가>는 한승석 명창 문하에서 익혔다. 중앙대학교 국악대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과정을 거쳐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으며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소리꾼으로 성장했다. 판소리극, 창극, 뮤지컬,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작업으로 동시대 판소리의 지평을 넓혀온 박인혜는 리투아니아 국제연극제 그랑프리, 이데일리 문화대상 전통 부문 최우수작품상 등 국내외 수상 경력을 쌓았다. 2021년에는 연출가로 데뷔하며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고, 백상예술대상 젊은연극상 후보에도 올랐다. 현재는 판소리 기반 음악극 제작소 <판소리아지트 놀애박스>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박녹주제 <흥보가>가 무대에 오른다. 박녹주제 <흥보가>는 동편제의 맥을 잇는 소리로, 간결한 사설과 진중한 성음이 특징이다. 송만갑-김정문-박녹주로 이어진 소리 계보를 전승한 작품으로, ‘놀보 박 타는 대목’을 생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연에서는 주요 눈대목인 ‘제비노정기’, ‘세 박 타령’ 등을 통해 흥보의 고난과 제비의 역동적인 여정, 그리고 민속적 정서를 한껏 느낄 수 있다. 고수는 국가무형문화재 남해안별신굿...

대전시립무용단 춤으로 만나는 ‘헨젤과 그레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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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감동적인 무용극 4월 2일부터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열려 - 대전시립무용단이 선보이는 가족무용극‘춤으로 그리는 동화-헨젤과 그레텔’이 4월 2일(수)부터 5일(토)까지 총 4일간, 7회 공연으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펼쳐진다.   ‘춤으로 그리는 동화’는 익살스러운 안무와 구연동화가 조화를 이루는 대전시립무용단의 대표 공연으로, 36개월 이상의 어린이를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매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올해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유라 안무와 김지원 연출, 허영숙 동화구연이 더해져 어린이들에게는 교훈을, 어른들에게는 삶의 지혜를 전달하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헨젤과 그레텔’은 가난한 부모에게 버려진 남매가 숲속에서 사탕으로 만들어진 마녀의 집을 발견하고, 마녀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처하지만 기지를 발휘해 탈출하고 다양한 보물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용기와 끈기, 가족 간의 사랑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감각적인 안무와 재치 있는 연출, 동화 구연을 통해 한층 더 흥미롭고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4월 2일(수) 오후 7시 30분을 시작으로, 3일(목)과 4일(금) 오전 11시, 오후 7시 30분, 5일(토) 오전 11시, 오후 2시로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관람 연령은 36개월 이상이며, 티켓 가격은 전석 5,000원이다. 예매는 대전시립무용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인터파크 콜센터(1544-1555)를 통해 전화예매도 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대전시립무용단(☎042-270-8354~5)으로 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한밭도서관‘어린이 겨울 독서교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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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4학년 대상, 우리 역사 주제로 진행 - 대전 한밭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2025년 1월 14일에서 17일까지 4일간 초등학생 4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세상을 바꾸는 지혜 보따리 우리 것, 우리 역사’를 주제로 한 이번 독서교실은‘작은 변화가 불러온 역사 이야기’, ‘설화로 알아보는 건국이야기’ 등에 대한 책을 읽고 그와 관련한 활동을 펼친다. 모집 규모는 초등학교 4학년 25명(학교장 추천, 개인접수)으로 2025년 1월 2일 오전 10시부터 대전시 OK 예약서비스로 신청하면 된다. 한밭도서관 김혜정 관장은“어린이들이 겨울독서교실을 통해 도서관에서 독서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쌓고,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어린이자료실(☎042-270-7514)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어린이독서팀

대전시 도시철도망 3․4․5호선 포함 63.43km 노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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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공청회 통해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구체화…7월 국토부 승인 신청 예정 - 대전시가 대중교통 혁신과 도시균형발전의 전기를 마련할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을 공개했다. 시는 5월 9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사 대강당에서 시민공청회를 열고, 도시철도 3‧4‧5호선을 포함한 총 5개 노선, 연장 63.43km에 이르는 신규 도시철도망 구상을 제시했다. 이날 공청회는 한국교통연구원 안정화 박사의 계획안 발표와 도명식 한밭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전 시민과 유관기관, 교통·도시계획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균형 있는 도시발전, 미래를 여는 도시철도망’을 비전으로 삼고, ▲도심·외곽 간 교통격차 해소 ▲광역철도와의 체계적 연계 ▲저탄소 교통전환 등 대전시의 미래 전략목표를 실현하는 핵심 인프라로 설계됐다. 주요 제시 노선은 ▲대덕, 유성, 서구, 중구, 동구를 남․북축으로 연결하는 도시철도 3호선(신탄진역~산내동, L=29.2km) ▲도시 공간구조 상 반드시 필요한 동․서방향의 4호선(덕명지구~송촌, L=19.0km) ▲도심부 남․북을 연결하는 5호선(컨벤션센터네거리~오월드, L=13.2km) ▲도시철도 2호선(트램)의 연장인 2개 지선(교촌지선 L=0.81km, 회덕지선 L=1.22km) 등이다. 대전시는 이번 계획에서 공약 반영 노선뿐 아니라, 도시철도 사각지대 해소와 개발예정지 연계를 통한 수요 창출 가능성까지 종합 검토해 최적 노선을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대전시립미술관, 12월 5일부터‘ DMA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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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문화 저변 확대 위해 국내 유수 연구자와 함께 ‘DMA 강연’ 진행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윤의향)은 12월 5일(목)부터 12월 18일(목)까지 총 4회의 ‘DMA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스핀오프 개최를 기념하며, 전문가와 일반인이 함께 미술관 프로그램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연은 12월 5일(목) 심상용 서울대학교 미술관장 겸 서울대학교 미술경영학과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12월 6일(금) 박영택 경기대학교 미술경영학과 교수, 12월 11일(수) 변상형 한남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 교수, 12월 18일(수) 김광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겸 충남도청 총괄건축가가 차례로 진행한다. 강연은 매회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강연자인 심상용 서울대학교 미술관장은 예술 현장과 이론을 연결하며 현대미술의 변화와 그 사회적·문화적 의미를 탐구해 왔다. 서울대학교 미술경영학과 교수로서, 예술과 경영의 융합적 시각을 제시해 왔다.   박영택 경기대학교 미술경영학과 교수는 미술평론가,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현대미술의 이론과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미술계를 이끌어왔다. 최근 서양미술사에서 중요한 변화를 가져온 회화 작품 51점을 소개하는 저서 ‘오직, 그림’을 출간했다.   변상형 한남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 교수는 지역사회와 주민, 대학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계를 구축하는 데 힘써왔다.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고 있다.   김광현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명예교수는 서울시립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42년간 건축을 가르쳤다. 또한 충청남도 총괄건축가로서 건축 이론의 공동성에 기초한 접근 방식을 연구하며, 건축의 사회적 역할과 그 변화를 심도 있게 탐구해 왔다.   윤의향 관장은 “이번 DMA 강연에는 국내 유수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각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라며, “문화·예술 전반에 걸친 깊이 있는 지식과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미술과 관련된 논의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4 DMA 강연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대전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각 강좌는 선착순 100명까지 사전 등록을 받고, 현장 접수는 강의 당일 선착순 50명까지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전시 관람료는 별도다. 강연 당일에만 1000원 할인한 4000원에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과(☎042-270-7337)로 하면 된다. 출처 : 시립미술관 학예연구과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2025년 첫 기획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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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2일 가곡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꽃 피는 날’개최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2025년 첫 기획 연주회 가곡 시리즈 II‘꽃 피는 날’이 오는 22일 토요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2024년 가을에 열린 첫 번째 가곡 시리즈 ‘슈베르트&이수인’를 잇는 두 번째 무대로, ‘꽃 피는 날’이라는 부제로 ‘꽃’을 주제로 한 한국 가곡들을 선보이며, 봄의 정취가 가득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고석우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여성합창으로 시작된다. ‘국화 옆에서’, ‘들국화’, ‘도라지꽃’, ‘진달래꽃’등의 곡을 통해 섬세한 감성과 서정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연합합창 무대에서는‘산유화’, ‘꽃구름 속에’등 서정적인 선율과 생동감 넘치는 리듬이 돋보이는 곡들이 연주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특별 무대에서는 대전을 대표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조정순이 출연해‘코스모스를 노래함’, ‘그대가 꽃이라면’을 열창하며, 감미로운 선율로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현대 가곡들로 꾸며진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전원이 함께하는 연합합창으로 ‘마중’, ‘꽃 피는 날’, ‘나 하나 꽃 피어’ 등을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사무국(☎042-270-8373)으로 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대전아트필하모닉 제5회 정기연주‘베토벤,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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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추는 교향곡, 북유럽 협주곡, 독일 낭만 서곡을 한 무대에 -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오는 5월 23일(금)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축제’를 개최한다.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정치용의 지휘 아래 바그너, 그리그, 베토벤의 명곡을 선보인다. 연주는 바그너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서곡으로 시작된다. 웅장한 관현악과 찬란한 멜로디로 공연의 문을 화려하게 연다. 이어 피아니스트 이진상과 함께하는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작품 16’이 무대에 오른다. 북유럽 특유의 서정성과 역동적인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이 작품은 그리그의 대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진상은 스위스 게자 안다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한 피아니스트로,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으며,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주의 대미는 베토벤의 역작 ‘교향곡 제7번 가장조’가 장식한다. ‘춤추는 교향곡’이라 불릴 만큼 리듬감 넘치는 작품으로, 특히 2악장이 여러 영화의 OST로 사용되며 관객들에게 친숙함과 함께 감동적인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정치용 예술감독은 “이번 무대는 오케스트라의 색채와 에너지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공연”이라며, “많은 관객들과 음악의 감동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대전시립예술단 공연사업지원국(☎042-270-8332, 8327~8)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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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체력이 무너지면 무더위도 못 버틴다… 여름 맞이 ‘체력 증진 필라테스’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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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체력이 무너지면 무더위도 못 버틴다… 여름 맞이 ‘체력 증진 필라테스’ 루틴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면 쉽게 지치고 무기력함을 느끼는 이들이 많아진다. 여름철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시립연정국악원, ‘명품국악 컬렉션’ 두 번째 무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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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꾼 박자희와 함께하는 판소리 다섯 바탕의 정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대전방송(이하 TJB)과 공동 주최로 진행하는2026 시즌 ‘전통의 숨결’ 시리즈 ‘명품 국악 컬렉션'  공연의 두 번째 무대를 5월 21일 저녁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은 소리꾼 박자희다. 전주 출신인 박자희는 음악극 ‘춘향 2010’으로 데뷔한 이후 제13회 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부 종합 대상, 제10회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 장원, 제4회 전국학생 판소리경연 대회 우수상,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며 차세대 판소리 명창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국립극장 ‘차세대 명창’과 전주세계소리축제 ‘젊은 판소리’, 국립국악원 ‘국악in’ 등에 선정됐으며, 정동극장, 국립창극단, 국립국악원 등 주요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국악방송과 국악한마당, 열린음악회 출연은 물론 독립영화 ‘그릇된 소녀’ 주연을 맡는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판소리 다섯 바탕의 대표 눈대목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춘향가–이별가’, ‘심청가–심청이 인당수에 빠지는 대목’, ‘수궁가–토끼 잡아들이는 대목’, ‘적벽가–적벽대전’, ‘흥보가–박타령’ 등 각 작품을 대표하는 장면들로 구성해 사랑과 이별, 희생, 해학, 전쟁, 풍요에 이르기까지 판소리 다섯 바탕이 지닌 다채로운 정서를 압축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각 유파의 소리결을 살린 눈대목 중심의 구성은 판소리 특유의 음악적 깊이와 서사적 긴장감을 동시에 전달하며, 한 명의 소리꾼이 여러 인물을 넘나드는 전통 판소리의...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 서울·부산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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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여대·부산대 축제 현장서 꿈씨패밀리와 도시 매력 홍보 - - 도시브랜드 친밀도 높이는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 대전시는 꿈씨패밀리와 지역 대표 먹거리를 활용한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로 서울과 부산 대학가를 찾아간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2030세대가 밀집한 전국 대학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대전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꿈돌이 공동브랜딩 제품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만의 매력을 전국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투어는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매일 정오부터 운영되며, 축제 기간 학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대전시 공식 SNS 팔로우 및 유튜브 구독 인증 이벤트와 꿈씨패밀리 캐릭터 퀴즈,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꿈돌이 호두과자, 성심당 마들렌, 꿈돌이라면, 곤약쫀드기, 꿈씨패밀리 스티커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대전시 관광진흥과와 복지정책과, 2027 충청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등과 협력해 관광·축제·정책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이어 부산 투어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대학교 대동제 현장에서 진행된다. 부산 지역 대학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대전빵차’를 활용한 현장 이벤트와 도시브랜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시즌3 투어는 단순한 경품 행사에서 벗어나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꿈돌이 공동브랜딩 제품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전시는 전국 단위 문화·체육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지속 확대해 도시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김미경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대전빵차 전국투어’는 젊은 세대와 직접 소통하며 대전의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현장형 홍보 콘텐츠”라며 “서울과 부산 대학가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꿈씨패밀리와 대전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투어는 ▲6월 10일 한화이글스 홈경기가 열리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 ▲7월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 ▲7월 말 강원권 행사장을 끝으로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출처 :...

[다이어트 트렌드] 지루한 런닝머신은 가라… 20대를 위한 똑똑한 여름맞이 유산소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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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런닝머신은 가라… 20대를 위한 똑똑한 여름맞이 유산소 운동법 수은주가 급격히 상승하며 가벼워지는 옷차림에 마음이 급해지는 계절이다. 매년 이맘때면 피트니스 센터의 유산소 운동 존은...

대전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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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위생 유공자 표창 및 특별강연 진행 - - 건강한 식문화 조성 위한 협력 다짐 대전시는 14일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오후 2시 시청 3층 대강당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식생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시도 매년 기념행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는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우리대전’을 주제(슬로건)로 식품위생단체 관계자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공연 ▲식품안전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식품안전 퍼포먼스 ▲특별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시민 9명, 공무원 3명)에게 대전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서울대학교 푸드비즈니스랩 소장을 겸하고 있는 문정훈 교수가 ‘푸드트렌드 2026’을 주제로 진행한 특별강연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소비 흐름과 식문화 변화에 발맞춰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생활...

대전아트콰이어, 애니메이션 선율로‘다시 만난 세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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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9일 대전예당, 디즈니부터 K-애니까지 명곡 한자리 - 대전아트콰이어가 5월 19일(화)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다시 만난 세계’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모든 세대에 친숙한 애니메이션 음악을 매개로 어린이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을, 부모 세대에게는 잊고 지낸 동심과 향수를 선사하며 세대 간 음악을 통해 깊이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나열식 공연에서 벗어나 환상, 사랑, 우정, 성장, 추억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를 한 편의 이야기처럼 구성해 몰입감을 높였다. 1부 ‘환상의 세계’에서는 ‘라이온 킹’의 웅장한‘Circle of Life’를 시작으로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 등 명작 디즈니 대표 음악들이 관객을 꿈의 세계로 초대한다. 이어 2부 ‘사랑의 시작’에서는 ‘라푼젤’과 ‘겨울왕국’의 달콤하고 설레는 선율을 통해 감동을 전한다. 3부 ‘우정의 메시지’에는 ‘토이 스토리’, ‘코코’의 삽입곡들을 합창으로 선보이며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4부 ‘모험과 성장’에서는 ‘모아나’와 최신 화제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Golden’을 통해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인 5부에서는 ‘추억이 깨어나는 순간’을 주제로 부모 세대의 큰 사랑을 받았던 ‘카드캡터 체리’, ‘슬램덩크’, ‘원피스’ 등 추억의 만화영화 주제가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추억과 감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