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카드 설 연휴에 사용하면 경품 풍성
- 하나은행 컨소시엄 지원으로 이용자 대상 이벤트 진행 -
- 소비 진작으로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경제 활성화 기대-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대전사랑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2월 한 달간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사랑카드 운영대행사인 하나은행 컨소시엄*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설 연휴 기간 대전사랑카드 사용을 통한 소비 진작으로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 컨소시엄 : 하나은행, 하나카드, 나이스정보통신
2월 한 달간 대전사랑카드를 25만 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895명을 추첨해 1등 냉장고, 2등 스탠드형 TV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대전사랑카드 결제계좌가 하나은행이면서 5만 원 이상 사용한 고객 105명에게는 스마트패드와 무선이어폰 등 추가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 추첨은 3월 중 실시할 예정이며, 약 6만 6천여 개 대전사랑카드 가맹점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만 연 매출 30억 원 초과 사업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대전시는 1월부터 월 30만 원 한도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사랑카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지갑이 얇아진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이 대형 쇼핑몰과 온라인 쇼핑몰과의 경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소상공정책과 소상공지원팀
동대전도서관, 10월 연령별 맞춤 북큐레이션 마련
- 한글·문장·예술로 떠나는 가을 독서 여행 -
동대전도서관은 가을 독서의 계절을 맞아 10월 한 달간 연령별 맞춤 주제 북큐레이션 전시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가 속에 숨어 있던 우수 도서를 발굴해 시민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자료 활용도를 높이고, 다양한 주제와 작가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한글이 탄생했어요’라는 주제로, 백성을 위해 만든 창의적인 문자 한글의 이야기를 담은 책 10권을 전시한다.
청소년자료실에서는 ‘문장의 온도’라는 주제로 따뜻한 위로가 담긴 명문장을 모은 도서 10권을, 종합자료실에서는 ‘가을, 예술 산책’이라는 주제로 예술 세계로 떠나는 가을 여행에 어울리는 도서 12권을 소개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연령대별로 맞춤형 주제를 선정해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독서 체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책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주제 전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동대전도서관 정보서비스팀
시민참여형 유튜브“살아보니 대전”누적조회수 180만회‘메가 히트’
- 30개 에피소드 시민이 주인공, 생생한 삶의 이야기 공감… 시즌2 제작 예정 -
남녀노소 각계각층 다양한 시민들이 주인공이 돼 평소 직접 체험하고 느낀 대전의 매력을 진솔하게 전달해 온 대전시의 특별기획 유튜브 콘텐츠 ‘살아보니, 대전’이 성황리에 시즌 1을 마감했다.
‘살아보니, 대전’ 콘텐츠는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대전 구석구석을 누비며 만난 시민들의 이야기를 총 30편의 에피소드로 제작했다. 기존의 관 주도형 홍보방식의 틀을 깨고, 대전시 정책을 직접 누리고 있는 시민들이 출연해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결과는 폭발적이었다. 신선한 접근방식과 진솔한 목소리가 큰 공감을 얻었고, 누적 조회수는 180만 회를 넘어서며 시정 홍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야구특별시가 된 대전이 너무 좋다”는 야구팬부터, “유등천이 일상의 힐링코스”라는 주민분들, “양자연구, 대전이라 가능했다”는 KAIST 대학원생, “신혼생활이 꿈만 같다”는 신혼부부, “창업하기 좋고, 예술하기 좋고, 사회초년생이 정착하기 좋다”는 청년들까지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들이 모두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시즌 1의 메가 히트에 힘입어 대전시는 곧바로 시즌 2 제작에 돌입한다. 시즌 2는 ‘살다 보니 이런 일이’라는 더욱 흥미로운 콘셉트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목소리로 선사하는 마법 같은 무대
-11월 30일,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제84회 정기연주회 -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11월 30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84회 정기연주회‘매직 오브 보이스’의 무대를 선보인다.
ㅇ 이번 공연은 바로크 시대부터 낭만 시대에 이르는 클래식 기악곡을 합창으로 만날 수 있는 무대로 클래식 애호가가 아니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등 유명한 선율의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ㅇ 첫 번째 무대는 헨델의 ‘흥겨운 대장간’를 비롯해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 비발디 사계 중 ‘봄’을 중·고등부 합창으로 준비하여 순수하고 맑은 하모니를 전달할 예정이다.
ㅇ 두 번째 무대는 대학부 여성합창의 목소리로 모차르트의 ‘터키행진곡’,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 쇼팽의 ‘이별의 곡’을 준비, 한층 깊고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인다.
ㅇ 특별 무대로 1세대 대표 아카펠라그룹 ‘다이아(D.I.A)’를 초청해 오직 목소리만으로 모든 장르를 뛰어넘는 강렬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ㅇ 또한 대전지역 출신 예술가로 구성된 ‘앙상블 소토보체’가 성악곡을 기악 앙상블로 편곡하여 연주함으로써 목소리로 들려주는 합창뿐만 아니라 기악의 아름다운 선율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ㅇ 마지막은 연합합창으로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와 파헬벨의 ‘캐논’,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 그리고 김명순이 편곡한‘교향곡 메들리’를 연주하며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제84회 정기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ㅇ 지휘자이자 콘서트 가이드로 활동 중인 최영민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해설이 덧붙여져 완성될 이번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ㅇ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사무국(☎042-270-837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관광국 문화예술과
시립연정국악원, ‘명품국악 컬렉션’ 두 번째 무대 선보여
- 소리꾼 박자희와 함께하는 판소리 다섯 바탕의 정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대전방송(이하 TJB)과 공동 주최로 진행하는2026 시즌 ‘전통의 숨결’ 시리즈 ‘명품 국악 컬렉션' 공연의 두 번째 무대를 5월 21일 저녁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은 소리꾼 박자희다. 전주 출신인 박자희는 음악극 ‘춘향 2010’으로 데뷔한 이후 제13회 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부 종합 대상, 제10회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 장원, 제4회 전국학생 판소리경연 대회 우수상,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며 차세대 판소리 명창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국립극장 ‘차세대 명창’과 전주세계소리축제 ‘젊은 판소리’, 국립국악원 ‘국악in’ 등에 선정됐으며, 정동극장, 국립창극단, 국립국악원 등 주요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국악방송과 국악한마당, 열린음악회 출연은 물론 독립영화 ‘그릇된 소녀’ 주연을 맡는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판소리 다섯 바탕의 대표 눈대목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춘향가–이별가’, ‘심청가–심청이 인당수에 빠지는 대목’, ‘수궁가–토끼 잡아들이는 대목’, ‘적벽가–적벽대전’, ‘흥보가–박타령’ 등 각 작품을 대표하는 장면들로 구성해 사랑과 이별, 희생, 해학, 전쟁, 풍요에 이르기까지 판소리 다섯 바탕이 지닌 다채로운 정서를 압축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각 유파의 소리결을 살린 눈대목 중심의 구성은 판소리 특유의 음악적 깊이와 서사적 긴장감을 동시에 전달하며, 한 명의 소리꾼이 여러 인물을 넘나드는 전통 판소리의...
‘꿈돌이 라면’누적 100만 개 돌파 대전시 로컬브랜딩의 새역사를 쓰다
- 대전 내 공공·민간 판매처 호응 속 출시 4개월 만에 기록 달성 -
대전시의 로컬브랜딩 첫 상품이었던‘꿈돌이 라면’이 지난 6월 출시 후 누적 판매량이 10월 기준 100만 개를 돌파했다.
대전 지역 한정·오프라인 중심 판매임에도 짧은 기간 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로컬 캐릭터(IP)와 일상 식문화를 결합한 대전형 로컬브랜딩 모델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흥행의 배경에는 ‘대전 한정’이라는 희소성이 있다. 제한된 접근성이 소장과 선물 심리를 자극했고, 1993 대전엑스포의 기억과 과학도시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꿈씨패밀리’ 세계관이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에 강한 정서적 연결을 형성했다. 여기에 0시축제·대전역 포토존·시티투어 등 현장 체험이 공유로 확산되는 동선 설계가 맞물리면서, 체험이 애정으로, 애정이 재방문·재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만들어졌다. 이러한 요인들이 결합해 누적 100만 개 판매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유통·판매원 ㈜IC푸드는 11월 중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꿈돌이 라면 100만 개 돌파 시민감사 이벤트’를 개최한다. 현장에서는 컵라면을 활용한 명중컵 게임, 컵굴링 게임 등 참여형 게임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꿈돌이라면과 꿈돌이 굿즈 등이 증정된다. 세부 일정은 추후 공지 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대전을 찾아주신 관광객의 선택이 100만 개 기록을 만들었다”라며 “대전의 로컬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확장해 도시브랜드 가치와 소비의 선순환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는 길
- ‘제12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자금조달과 글로벌 시장 진출 논의 -
대전시는 11일 대전 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유니콘 라운지에서 ‘제12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는‘자금조달에서 시장확대, 그리고 세계로 나아가는 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업의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1부 발표 세션에서는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벤처캐피탈인 Blue Tide Capital의 강휘빈 대표가 싱가포르의 글로벌 혁신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 성장을 노리는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대전 소재 로봇기업인 ㈜나르마 권기정 대표와 더로보틱스㈜ 강동우 대표가 로봇개발 성과와 해외시장 진출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2부에서는 1부 내용을 바탕으로 발표자와 참여자가 함께하는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기업이 어느 정도 성장단계에 이르면 국내 시장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어 해외진출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라며 “기업의 해외진출에 관심 있는 분이 많이 참석해 정보를 얻어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https://naver.me/GDLB25n2) 또는 포스터 상단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 042-930-4815)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창업진흥과 창업진흥정책팀
수요일 아침을 여는 K-브런치콘서트
- 개량 피리의 독보적 연주자 이영훈, 전통과 현대를 잇는 음악 여행 선사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선보이는 2025 기획시리즈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의 상반기 마지막 무대가 오는 7월 30일(수) 오전 11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열린다.
‘우‧아‧한’은 대전국악방송과 공동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과 함께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 경계를 넘나드는 현대 국악을 선보이며 지역 전통음악 인프라 확충과 국악의 대중화, 생활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은 장새납과 대피리 등 개량 악기 연주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피리 연주자 이영훈이다. 그는 전통 피리 음악을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한 독창적인 연주로 국내외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개량 악기의 가능성과 매력을 다양한 협연을 통해 대중에게 알리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재즈피아니스트 송지훈이 작·편곡과 건반을 맡고, 국립국악관현악단 타악 수석 이승호가 퍼컨션을,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최규원이 더블베이스로 함께해 다채로운 앙상블을 구성한다.
공연은 분단의 아픔을 담은 서정적인 ‘임진강’, 장새납 특유의 색채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른 협주곡 ‘열풍’, 서도민요의 구성진 멋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몽금포’ 등으로 구성돼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한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원장은 “장새납과 대피리 등 개량 악기로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피리 연주자의 무대를 통해 관객들이 한여름의 더위를 잠시나마 잊고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는...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 서울·부산 출격
- 이화여대·부산대 축제 현장서 꿈씨패밀리와 도시 매력 홍보 -
- 도시브랜드 친밀도 높이는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
대전시는 꿈씨패밀리와 지역 대표 먹거리를 활용한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로 서울과 부산 대학가를 찾아간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2030세대가 밀집한 전국 대학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대전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꿈돌이 공동브랜딩 제품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만의 매력을 전국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투어는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매일 정오부터 운영되며, 축제 기간 학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대전시 공식 SNS 팔로우 및 유튜브 구독 인증 이벤트와 꿈씨패밀리 캐릭터 퀴즈,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꿈돌이 호두과자, 성심당 마들렌, 꿈돌이라면, 곤약쫀드기, 꿈씨패밀리 스티커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대전시 관광진흥과와 복지정책과, 2027 충청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등과 협력해 관광·축제·정책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이어 부산 투어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대학교 대동제 현장에서 진행된다. 부산 지역 대학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대전빵차’를 활용한 현장 이벤트와 도시브랜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시즌3 투어는 단순한 경품 행사에서 벗어나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꿈돌이 공동브랜딩 제품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전시는 전국 단위 문화·체육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지속 확대해 도시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김미경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대전빵차 전국투어’는 젊은 세대와 직접 소통하며 대전의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현장형 홍보 콘텐츠”라며 “서울과 부산 대학가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꿈씨패밀리와 대전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투어는 ▲6월 10일 한화이글스 홈경기가 열리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 ▲7월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 ▲7월 말 강원권 행사장을 끝으로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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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선정한 2025년 최고의 뉴스는 ‘대전 0시 축제, 2년 연속 방문객 200만 명...
- 도시철도 2호선 전 구간 착공 2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3위 -
대전 시민들은 2025년 대전시정 뉴스 중 ‘대전 0시 축제 2년 연속 방문객 200만 명 돌파’를 최고의 뉴스로 뽑았다.
대전시는 연말을 맞아 시민과 함께 다양한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2025년을 빛낸 대전시정 10대 뉴스’투표를 진행했다.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 총 9,441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0시 축제 2년 연속 방문객 200만 명 돌파’가 2,935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중앙로 일원에서 9일간 열린 2025년 대전 0시 축제는 2024년 200만 명에 이어 올해 216만 명이 방문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잡았다.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로 축제 기간 내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4,021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해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경제활성화형 축제로 거듭났다.
특히, 올해는 꿈돌이와 그의 가족들인 ‘꿈씨 패밀리’로 축제장 곳곳이 다채롭게 꾸며지며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각인시켰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2위는 2,880표를 얻은‘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 전 구간 착공’이 차지했다.
도시철도 2호선은 1996년 기본계획 승인 이후 28년 만에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개최하였고, 올해 본선 14개 전 공구의 착공을 완료하며 사업 본격화를 알렸다.
도시철도 2호선 공사는 공구 분할 발주와 지역업체 우대로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를 대폭 확대하며 침체된 건설경기에 단비가 되었다.
대전 5개 구 전역을 순환하는 도시철도 2호선은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대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교통 혁신을 이끄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위는 2,546표를 얻은‘도심 속 시민 힐링공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이 차지했다.
서구 도안동과 유성구 원신흥동 일원에 조성된 갑천생태호수공원은 2006년 대전시 도시기본계획에 반영된 이후 19년 만인 지난 9월 개장하며 시민들의 숙원을 해결했다.
총면적 43만 1,244제곱미터인 갑천생태호수공원은 호수와 전망대, 오름언덕, 출렁다리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개장 한 달 만에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시민의 힐링 쉼터로 자리잡았다.
4위는 2,456표를 얻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본격 개장’이 선정됐다.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기존 한밭야구장 이후 61년 만에 문을 연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홈구장으로, 국내 최초 인피니티풀과 아시아 최초 몬스터월 등을 갖춰 개장 전부터 많은 야구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개장 이후 한화 이글스의 성적은 눈에 띄게 상승해 올 시즌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으며, 이는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좌석점유율 99.3%를 기록하며 매 경기 구름 관중을 이뤄 원도심 경제 활성화로 이어졌고, 이러한 시민들의 야구사랑은 대전을 야구특별시로 이끌고 있다.
5위는 ‘대전 상장기업 67개, 시가총액 87조 원 달성’이, 6위는 ‘꿈돌이 라면, 꿈돌이 호두과자 연이은 인기 행진’이 차지했다.
그 외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가 7위, ‘유성복합터미널 신축공사 준공’이 8위, ‘4년 연속 수상, 2025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이 9위, ‘동대전도서관 개관, 한밭도서관 그린리모델링’이 10위에 오르며 뒤를 이었다.
대전시 관계자는 “각종 숙원사업을 풀어낸 2025년은 시민과의 약속이 하나하나 현실로 완성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민선 8기 마지막 해에 접어든 만큼 남은 역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대변인 정책보도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