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무용단 불혹(不惑)의 여정 ‘축축축 찬(讚)·Me’
- 정기공연 21~22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 -
대전시립무용단의 창단 40주년 기념 제78회 정기공연 ‘축축축 찬(讚)·Me’가 21일(금)과 22일(토), 양일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오른다.
<축축축 찬(讚)·Me>는‘축하하고, 축복하고, 찬미한다’는 뜻으로, 창단 40주년을 맞아 무용단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그동안 함께해 준 시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무대이다.
공연은 불혹의 여인을 주인공으로, 그녀의 삶과 시민의 사연을 엮어 한 편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실타래’, ‘축구공’ 등 풍속 돌잔치를 상징하는 소품과 축제 장면을 통해 기쁨과 도전, 감동을 춤으로 풀어내며 관객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대전시민들이 직접 보내온 사연을 바탕으로 대본을 완성해 더욱 깊은 공감을 선사한다. 무대 위에 특별석을 마련한 ‘관객 참여형’형식으로 진행돼, 관객은 무용수와 같은 공간에서 호흡하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무대의 일부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대전시립무용단은 이를 위해 사전 공고를 통해 시민 사연과 특별석 관람객을 모집했으며, 시민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수현 예술감독은 “40년 동안 이어온 시민과의 인연을 무대 위에서 다시금 꽃피우는 자리”라며 “무용단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축제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2018년생부터) 가능하며, 티켓은 R석 2만원, S석 1만원, A석 5천원이다. 예매는 대전시립무용단·대전시립연정국악원·NOL티켓 홈페이지 및 NOL티켓 콜센터(1544-1555)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대전시립무용단(☎042-270-8354~5)으로 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대전의 여름밤, 추억과 낭만과 사랑이 있네 0시 축제, 풍성한 콘텐츠 품고 9일간 대장정
- 과거-현재-미래 시간 여행 축제… 관광도시 세계에 각인 출발 -
- 꿈돌이·꿈순이 결혼식, 에어쇼, 퍼레이드까지 하이라이트 풍성 -
뜨거운 여름밤을 추억과 낭만과 사랑으로 채워줄‘2025 대전 0시 축제’가 8일 개막했다.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개최된 0시 축제를 발판으로 대전은 ‘노잼도시’에서 명실상부 잼잼도시, 웨이팅의 도시로 성장했다. 또 가성비 있는 국내 유일 여행 도시, 국내 디저트 여행 도시 1위에 등극되기도 했다.
8일 축포를 쏘아 올린 대전 0시 축제는 관광도시로 한 발 더 도약하는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9일 동안 더욱 풍성한 시간 여행 축제를 통해 관광도시 대전을 전국 그리고 세계에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다.
0시 축제는 올해도 3無(안전사고, 쓰레기, 바가지요금)와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붓글씨 퍼포먼스와 공군 특수비행단 블랙이글스 에어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과거존-현재존-미래존까지 약 90분 동안 취타대, 외국인공연단, 꿈돌이 로봇과 꿈씨캐릭터, 내빈, 응원단, 증기기관차, 코리아 메모리얼 로드, 스피드 댄스팀, 수소트램, 민속길 놀이로 꾸려진 시간 여행...
무대 위에 되살아난 춤의 발자취, 40년의 시간에 감동을 더하다
- 대전시립무용단 창단 40주년 기념 기획공연 <천년의 춤-대전> 6월 28일 개최 -
대전시립무용단이 창단 40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공연 <천년의 춤–대전>을 오는 6월 28일(토) 오후 5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985년 창단 이래 40년 동안 대전시립무용단이 쌓아온 전통과 예술적 성과를 집대성한 무대로, 한국 무용사의 흐름과 무용단의 예술혼을 무대 위에 되살리는 깊이 있는 무대로 마련됐다.
특히, 초대부터 현재까지 역대 예술감독 8인의 대표작을 한자리에 모아, 한 세대의 춤사위를 통해 한국 무용의 미학과 시립무용단의 정체성을 동시에 조망한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공연은 초대 감독 김란의 ‘살풀이’로 막을 연다. 긴 명주 수건의 유려한 흐름 속에서 감정의 절제와 해방, 그리고 삶과 죽음을 아우르는 한국무용 고유의 미감을 담아낸다.
이후 2대 감독 채향순의 ‘장구춤’이 이어진다. 장구의 울림과 춤사위가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의 흥을 이끌어내는 역동적인 무대로 극의 열기를 더한다.
3대 故 한상근 감독의 ‘부채춤’은 무궁화를 형상화한 군무로 민족적 상징성과 미학이 응축된 작품으로, 장엄한 조형미를 자랑한다.
4대 김매자 감독의 ‘춤, 그 신명’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철학적 서사를 통해 왜 춤을 추는가에 대한 깊은 사유를 담는다.
이어지는 5대 정은혜 감독의 ‘대전 양반춤’은 양반의 기품과 한량의 멋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전통의 정서를 색다르게 풀어낸다.
6대 김효분 감독의 ‘진도북춤’은 민속의 흥과 장단이 그대로 살아있는 즉흥성과 리듬감이 돋보이며, 7대 황재섭 감독의 ‘남무’는 무인의 기개를 담은 남도 정서의 농밀한 표현력으로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공연의 대미는 8대 김평호 감독의 ‘남도소고춤’으로 장식된다. 전라도 해안 지역의 소고춤과 벅구춤의 맥을 잇는 이 작품은 시원하고 화려한 몸짓으로 흥과 멋을 집대성하며 대전시립무용단 40년의 여정을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공연 입장료는 S석 10,000원, A석 5,000원이며, 티켓 예매는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시립연정국악원, NOL 티켓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NOL 티켓 콜센터(☎1544-1555)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무용단(☎042-270-835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대전시“전략산업과 디자인의 만남, 대전에서 시작” 2025년 대전 디자인혁신포럼 성료
- 디자인진흥원, 방위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에 디자인 융합·성장 전략 모색 -
대전시는 8월 29일 대전 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열린 ‘2025 대전 디자인혁신포럼’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디자인을 결합한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학·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해 방위산업–디자인 융합 협력 파트너십을 공식 선언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포럼은 방위산업 등 대전의 전략산업에 디자인 혁신을 접목해 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전 방위산업·디자인 혁신 동행 발족식 ▲기조강연 ▲세션 발표 ▲오픈 토크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대전시 관계자, 디자인계, 방위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발족식에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창기 대전디자인진흥원장, 이계광 대전방위산업연합회장, 이동국 대전국방벤처협약기업협의회장, 이재준 대전디자인기업협회장, 조성환 대전디자인발전교수협의회장 등 주요 기관 6인 대표가 함께 디자인과 전략산업의 융합을 통한 공동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기조 강연에서는 나건 부산광역시 총괄...
2025년 한밭도서관 겨울방학특강 운영
- 그림책 애니메이션 만들기 등 가족 간 유대 강화 프로그램 준비 -
대전 한밭도서관은 초등학생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월 7일부터 2월 15일까지 겨울방학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특강은‘스톱모션기법으로 「그림책 애니메이션」만들기', ‘세상에 하나뿐인「우리가족 AI 뮤직비디오」만들기',‘VR미술관 구경하기' 등 디지털 기술과 창의적인 활동을 결합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겨울방학특강을 통해 가족 모두가 즐겁고 따뜻한 추억을 쌓으며 도서관과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겨울방학특강 접수 방법 및 프로그램 세부 내용에 관해서는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어린이자료실(☎042-270-7518)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어린이독서팀
시립연정국악원, ‘명품국악 컬렉션’ 두 번째 무대 선보여
- 소리꾼 박자희와 함께하는 판소리 다섯 바탕의 정수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대전방송(이하 TJB)과 공동 주최로 진행하는2026 시즌 ‘전통의 숨결’ 시리즈 ‘명품 국악 컬렉션' 공연의 두 번째 무대를 5월 21일 저녁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은 소리꾼 박자희다. 전주 출신인 박자희는 음악극 ‘춘향 2010’으로 데뷔한 이후 제13회 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부 종합 대상, 제10회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 장원, 제4회 전국학생 판소리경연 대회 우수상,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며 차세대 판소리 명창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국립극장 ‘차세대 명창’과 전주세계소리축제 ‘젊은 판소리’, 국립국악원 ‘국악in’ 등에 선정됐으며, 정동극장, 국립창극단, 국립국악원 등 주요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국악방송과 국악한마당, 열린음악회 출연은 물론 독립영화 ‘그릇된 소녀’ 주연을 맡는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판소리 다섯 바탕의 대표 눈대목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춘향가–이별가’, ‘심청가–심청이 인당수에 빠지는 대목’, ‘수궁가–토끼 잡아들이는 대목’, ‘적벽가–적벽대전’, ‘흥보가–박타령’ 등 각 작품을 대표하는 장면들로 구성해 사랑과 이별, 희생, 해학, 전쟁, 풍요에 이르기까지 판소리 다섯 바탕이 지닌 다채로운 정서를 압축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각 유파의 소리결을 살린 눈대목 중심의 구성은 판소리 특유의 음악적 깊이와 서사적 긴장감을 동시에 전달하며, 한 명의 소리꾼이 여러 인물을 넘나드는 전통 판소리의...
빗물도 자원이다’빗물 저금통 설치하세요
- 대전시 빗물저금통 설치비 최대 90% 지원, 24일부터 신청 접수 -
대전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물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물 재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2025년 빗물 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건축물이나 단독주택, 공동주택 등에 빗물이용시설(빗물 저금통)을 설치해, 집수, 여과, 저류 및 배수 기능을 통해 빗물을 조경용수나 청소용수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신청 대상은 빗물 저금통을 설치하려는 건물의 소유자로 1세대당 1대만 지원이 가능하다.
대전시는 설치비의 90% 이내에서 지원하며, 빗물 저금통의 용량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등 적용한다. 1톤 이하의 경우 최대 330만 원, 1톤 초과 의 경우 최대 38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3월 7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서는 대전시청을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전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지실사와 물순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5월 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전시청 수질개선과(☎042-270-5483)로 하면 된다.
박성기 대전시 수질개선과장은 “빗물 저금통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활용을 실천하는 지혜로운 선택”이라며 “물 재이용과 절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출처 : 수질개선과 수질정책팀
한밭도서관“나만의 목소리, 아카펠라”진로 특강
- 12월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연계 프로그램 3회 진행 -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12월 3회에 걸쳐 관내 중학교로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연계 프로그램“진로 특강, 나만의 목소리 아카펠라 공연 &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색있는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해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낚고 끼를 키우는 행복한 진로교육의 일환이다. 3일 글꽃중학교를 시작으로, 5일 송강중학교, 6일 한밭중학교에서 개최된다.
이번 진로교육은 아카펠라 그룹‘나린’의 멤버들이 참여한다. 진로와 취미 사이에서 예술가로 성장한 스토리를 소개하고 아카펠라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도서관과 함께하는 대전시 청소년들의 다양한 예술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며 미래를 그려나가는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대출팀
보문산수목원 복합건축물 기획디자인 국제 일반공모
- 13일부터 참가 등록 시작, 우수작 5팀은 본 설계공모 지명권 부여 -
대전시는 보문산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산림형 수목원 조성을 위해 ‘보문산수목원 복합건축물 및 기타시설’ 기획디자인 국제 일반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대전시가 야심 차게 추진 중인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공공건축물의 획일적 형식을 탈피하고 기획 단계부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설계안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지는 대전시 중구 호동 305번지 일원으로, 복합건축물은 1만 5,760㎡ 이하(지하 2층, 지상 2층), 기타건축물 1,320㎡ 이하(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다. 시는 식물·환경·문화가 어우러진 숲속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기존 건축 유형에서 벗어난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 제안을 기대하고 있다.
참가 등록은 대전시 공모 누리집(https://www.daejeon.go.kr/pdc/index.do)을 통해 4월 13일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후 4월 28일 현장설명회를 거쳐 6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최종 결과는 7월 14일 심사를 거쳐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우수작으로 선정된 5개 팀에 각각 3,000만 원의 보상금이 지급되며, 올해 하반기 예정된‘본 설계공모(지명설계)’에 참여할 수 있는 지명권이 부여된다. 최종 당선자에게는 자신의 기획안을 실제 건축물로 구현할 수 있는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박성림 대전시 명품디자인담당관은 “보문산수목원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넘어 시민을 위한 최고의 복합문화공간이자 중부권 대표 거점 수목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선정할 것”이라며 “국내외...
👴👵 활기찬 노년, 필라테스로 척추와 관절 건강 지키기!
나이가 들면서 신체 기능은 자연스럽게 저하됩니다. 근력 감소, 유연성 저하, 균형 감각 상실 등은 낙상 위험을 높이고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초래하며, 특히 척추와 관절 건강은...














![[다이어트 트렌드] 지루한 런닝머신은 가라… 20대를 위한 똑똑한 여름맞이 유산소 운동법](https://ronspringweek.co.kr/wp-content/uploads/sites/716/2026/05/Gemini_Generated_Image_b9uu8ub9uu8ub9uu-150x1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