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농업기술센터-국립농업과학원, 스마트농업 현장 워크숍 개최
- 스마트농업 교육·현장컨설팅 우수사례 공유…연구자-현장 소통 강화 -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와 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과는 지난 4일 대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스마트농업 현장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연구 성과를 현장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립농업과학원 연구자 25명과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지난해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윤성훈 팀장이 ‘스마트농업 경영실습교육 및 현장컨설팅’ 사례를 발표했다. 또 ‘품목별 데이터기반 생산모델’을 적용한 시설오이 양액재배 농장을 방문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대전의 스마트농업 기업인 ㈜쉘파스페이스의 ‘대전팜’을 찾아 첨단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팜 운영 현장을 확인하며 미래 연구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수선 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과장은 “연구 성과가 농업 현장에 효과적으로 전달되고, 현장의 요구가 연구에 반영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도 “스마트농업은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연구와 현장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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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아이디어, 직접 실현한다…‘퍼블릭이즈’ 실행팀 모집
- 시민이 제안하고 직접 실행하는 참여형 정책 실험 본격 추진 -
대전시는 시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를 통해 시민 참여형 디자인 거버넌스 프로젝트 ‘퍼블릭이즈(Public is)’를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며, 시민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실행팀을 공개 모집한다.
‘퍼블릭이즈’는 시민, 대학생, 공공기관, 기업 등이 동등한 파트너로 참여해 공공문제를 함께 발굴하고, 해결하는 시민 참여형 정책 실험이다. 디자인씽킹과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접목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진행된 ‘제안에서 실행까지’ 주제 공모에는 총 358건의 시민 제안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와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3개의 실행 주제가 선정됐다.
선정된 주제는 ▲자원순환을 위한 서비스디자인 ▲노인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서비스디자인 ▲치매를 함께 준비하는 서비스디자인 총 3건이다.
대전시는 이들 주제를 함께 실행할 시민 실행팀을 모집 중이며, 지역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실행팀은 주제에 따라 리서치, 아이디어 개발, 시제품(프로토타입) 제작, 실행 및 확산 전략 수립 등 전 과정에 함께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대전시소 온라인 신청(https://forms.gle/dcZxroWhunvL852b8)을 통해 가능하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퍼블릭이즈는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실현하는 새로운 정책 거버넌스 모델”이라며, “생활 속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소통민원과 소통정책팀
대전시, 제10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
- 18일 대전시청에서 전사자 추모… 역사적 의의 조명 지속할 것 -
대전시는 18일 오후 14시 시청 2층 로비에서 6·25 전쟁 당시 대전지구전투에서 희생된 미군 전사자를 추모하고, 전승을 기념하기 위한 제10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을 개최했다.
대전지구전투는 미 육군 24사단이 많은 희생을 감수하고 북한군의 남하를 지연시켜 인천상륙작전의 발판이 된 낙동강 방어선 구축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방어전투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 숭고한 희생과 업적을 기리고자 2013년 육군 32사단에서 처음으로 전승기념식을 개최한 이래로 2016년 제4회 기념식부터 대전시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날 전승 기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해 미8군사령관 직무대행, 32사단장, 대전경찰청장, 육군대학총장, 지방보훈청장 등 한·미 주요 관계자와 6·25 참전 유공자회 대전지부장, 보훈단체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장우 대전시장, 미8군사령관 직무대행 등 주요 내·외빈들은 기념식에 앞서 보라매공원 호국영웅비에서 헌화 및 분향한 후, 이어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미군 전사자에 대한 묵념, 추모기도, 대전지구전투 약사보고,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75년 전 뜨거웠던 그 여름, 이 곳 대전에서 미 제24사단의 미군 장병들은 북한군의 압도적인 공격 앞에서도 끝까지 저항하며 유엔군이 본격...
대전시, 2025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 개막… 세계 15개국 700여 명 집결
- 국내 최대 태양광 학술행사에서 최신 성과와 산업 비전 공유 -
-‘Women in PV’ 네트워킹·2026 세계태양광총회 성공 개최 시동-
대전시와 한국태양광발전학회가 공동 주최한 ‘2025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GPVC 2025)’가 9월 1일부터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다. 전 세계 15개국 700여 명의 석학과 전문가가 참여해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케스터라이트 등 차세대 태양전지 최신 성과를 공유하고, 건물·농업·수상·모빌리티 등 응용 분야 확산 전략을 논의한다.
대전시는 9월 1일 DCC에서 ‘2025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GPVC 2025)’ 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개막식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김재현 한국태양광발전학회장, 케이스케 오다이라 일본태양광학회 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인사 등 약 200명이 참석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태양전지 ▲저가 범용 원소 기반 케스터라이트 태양전지 분야에서 세계 최고 효율을 달성한 최신 연구가 소개된다.
또 태양광을 건물·농업·수상·자동차 등 다양한 환경에 적용하는 기술 트렌드와 개발 전략이 집중 논의된다.
여성 연구자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Women in PV’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국내외 여성 연구자 50여 명이 참여해 연구 교류와 공동연구·커리어 확장 기회를 모색한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대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돼 의미가 크다”라며 “내년 11월 15일 대전에서 열리는 태양광 분야의 올림픽,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WCPEC)의 성공 개최를 위해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기술 허브 도시로서 태양광·수소 연구 및 실증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있다. 청정수소를 활용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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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 3월 한 달 주제별 북큐레이션 운영
-‘봄의 맛’부터 ‘영미문학 여행’까지 시민 맞춤형 독서 제안 -
동대전도서관은 3월 한 달간 도서관 각 자료실에서 주제별 북큐레이션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방대한 자료실 도서 중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하는 이용자들에게 명확한 독서 방향을 제공하고, 서가 속에 잠들어 있는 양질의 도서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종합자료실에서는 ‘봄의 맛'을 주제로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미각과 감성을 깨워줄 미(味)슐랭 도서 10권을 선정해 전시한다.
청소년자료실은‘영미문학, 그 풍경의 기록'이라는 주제로 청소년기 필독서로 꼽히는 도서 10권을 선보이며 영미 문학의 정수를 소개한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너는 무슨 씨앗이니?'를 주제로 생명이 움트는 봄의 신비로움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풀어낸 도서 10권을 전시한다. 또한‘이달의 작가' 코너는 그림책의 거장 ‘레오 리오니’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하여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흐름과 시의성 있는 주제를 반영한 큐레이션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새로운 지식과 영감을 제안하는 문화 마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동대전도서관 정보서비스팀
무대 위에 되살아난 춤의 발자취, 40년의 시간에 감동을 더하다
- 대전시립무용단 창단 40주년 기념 기획공연 <천년의 춤-대전> 6월 28일 개최 -
대전시립무용단이 창단 40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공연 <천년의 춤–대전>을 오는 6월 28일(토) 오후 5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985년 창단 이래 40년 동안 대전시립무용단이 쌓아온 전통과 예술적 성과를 집대성한 무대로, 한국 무용사의 흐름과 무용단의 예술혼을 무대 위에 되살리는 깊이 있는 무대로 마련됐다.
특히, 초대부터 현재까지 역대 예술감독 8인의 대표작을 한자리에 모아, 한 세대의 춤사위를 통해 한국 무용의 미학과 시립무용단의 정체성을 동시에 조망한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공연은 초대 감독 김란의 ‘살풀이’로 막을 연다. 긴 명주 수건의 유려한 흐름 속에서 감정의 절제와 해방, 그리고 삶과 죽음을 아우르는 한국무용 고유의 미감을 담아낸다.
이후 2대 감독 채향순의 ‘장구춤’이 이어진다. 장구의 울림과 춤사위가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의 흥을 이끌어내는 역동적인 무대로 극의 열기를 더한다.
3대 故 한상근 감독의 ‘부채춤’은 무궁화를 형상화한 군무로 민족적 상징성과 미학이 응축된 작품으로, 장엄한 조형미를 자랑한다.
4대 김매자 감독의 ‘춤, 그 신명’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철학적 서사를 통해 왜 춤을 추는가에 대한 깊은 사유를 담는다.
이어지는 5대 정은혜 감독의 ‘대전 양반춤’은 양반의 기품과 한량의 멋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전통의 정서를 색다르게 풀어낸다.
6대 김효분 감독의 ‘진도북춤’은 민속의 흥과 장단이 그대로 살아있는 즉흥성과 리듬감이 돋보이며, 7대 황재섭 감독의 ‘남무’는 무인의 기개를 담은 남도 정서의 농밀한 표현력으로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공연의 대미는 8대 김평호 감독의 ‘남도소고춤’으로 장식된다. 전라도 해안 지역의 소고춤과 벅구춤의 맥을 잇는 이 작품은 시원하고 화려한 몸짓으로 흥과 멋을 집대성하며 대전시립무용단 40년의 여정을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공연 입장료는 S석 10,000원, A석 5,000원이며, 티켓 예매는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시립연정국악원, NOL 티켓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NOL 티켓 콜센터(☎1544-1555)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무용단(☎042-270-835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문화예술과 공연예술팀
보문산수목원 복합건축물 기획디자인 국제 일반공모
- 13일부터 참가 등록 시작, 우수작 5팀은 본 설계공모 지명권 부여 -
대전시는 보문산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산림형 수목원 조성을 위해 ‘보문산수목원 복합건축물 및 기타시설’ 기획디자인 국제 일반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대전시가 야심 차게 추진 중인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공공건축물의 획일적 형식을 탈피하고 기획 단계부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설계안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지는 대전시 중구 호동 305번지 일원으로, 복합건축물은 1만 5,760㎡ 이하(지하 2층, 지상 2층), 기타건축물 1,320㎡ 이하(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다. 시는 식물·환경·문화가 어우러진 숲속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기존 건축 유형에서 벗어난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 제안을 기대하고 있다.
참가 등록은 대전시 공모 누리집(https://www.daejeon.go.kr/pdc/index.do)을 통해 4월 13일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후 4월 28일 현장설명회를 거쳐 6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최종 결과는 7월 14일 심사를 거쳐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우수작으로 선정된 5개 팀에 각각 3,000만 원의 보상금이 지급되며, 올해 하반기 예정된‘본 설계공모(지명설계)’에 참여할 수 있는 지명권이 부여된다. 최종 당선자에게는 자신의 기획안을 실제 건축물로 구현할 수 있는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박성림 대전시 명품디자인담당관은 “보문산수목원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넘어 시민을 위한 최고의 복합문화공간이자 중부권 대표 거점 수목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선정할 것”이라며 “국내외...
한밭도서관, 다문화가정 독서지도 돕는다
-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다독다독’프로그램 운영 -
한밭도서관은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독서지도 교육 프로그램 ‘다독다독’을 운영한다.
총 7회차로 진행되는 ‘다독다독’ 프로그램은 자녀 독서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생생한 동화구연 기법부터 창의적인 책 놀이 지도법까지 부모가 가정에서 자녀에게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들은 자녀의 연령과 특성에 맞는 독서지도 역량을 기르고, 가정 내 독서 환경을 조성하여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3월 27일까지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화(☎042-335-4566)로 신청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042-270-7503)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 활기찬 노년, 필라테스로 척추와 관절 건강 지키기!
나이가 들면서 신체 기능은 자연스럽게 저하됩니다. 근력 감소, 유연성 저하, 균형 감각 상실 등은 낙상 위험을 높이고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초래하며, 특히 척추와 관절 건강은...
한밭도서관, 청소년을 위한 휴먼북 프로그램 운영
-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책과의 소통으로 진로탐색 지원 -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오는 5월 관내 중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연계 프로그램 ‘휴먼북 라이브 세상읽기’를 운영한다.
‘휴먼북 라이브 세상읽기’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책이 아닌, ‘사람책(휴먼북)’이 되어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청소년들과 나누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휴먼북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5월에는 반려견 지도사 서진석, 웹툰 작가 천정연, 게임개발자 정성근, 책방지기 조예은 등 4명의 휴먼북이 참여해 자신의 생생한 진로 이야기와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폭넓은 시각을 갖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그 속에서 자신만의 진로 방향을 모색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
















